00:00그리고 이제 그 다음으로 주목받는 후보자가 안규백 의원입니다.
00:05국방부 장관의 내정이 됐는데 64년 만에 문민 장관이 탄생할 수 있다라는 지금 기대감이 나오고 있는데
00:12물론 이제 안규백 의원이 국방위원장도 이제 지냈고
00:17국방위원회에서 굉장히 오랫동안 활동을 해오긴 했지만
00:21군 출신이 아닌 부분 그리고 실제로 본인이 군복무 자체도
00:26우리가 이제 이른바 방위라고 부르는 단기사병 출신 이런 부분들이 좀 문제가 되지 않을까
00:33이런 우려의 목소리도 있더라고요.
00:35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라고 얘기하는 게 낫겠죠.
00:38어쨌든 기대라고 한다고 하면 어쨌든 군대에 대한 문민 통제
00:42이런 부분을 좀 강화하겠다라는 취지인 것이고
00:45다만 우려라고 한다는 것은 군사라는 것이 군정뿐만 아니고 군령권이 있지 않습니까?
00:51지금 안규백 의원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어떤 단기사병 출신 이런 부분을 넘어서
00:56실질적인 어떤 군사를 운영을 하고 필드에 있는 경험이 없는 분 아니겠습니까?
01:02군사의 평수대의 군과 관련되는 어떤 정치적 정책적 부분
01:08이번은 5선으로서 실질적으로 국방위에서 14년 동안 활동했기 때문에
01:13누구보다도 군정에 관해서는 상당히 전문가인 것은 다 이해를 합니다.
01:18하지만 남북 간 분단된 상황 속에서 북한이 지금 언제라도 사실 포를 쏘고
01:24이런 것은 언제라도 있을 수 있는 건 아니겠습니까?
01:27그랬을 때 어떤 식으로 군사들을 통소를 하고
01:30그것에 대해서 지휘 통제를 할지 관련되는 군령권
01:34이 부분에 있어서의 정점인데
01:35이런 경험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 국방부 장관이 되는 것이 맞느냐에 대해서는 상당히 의문인 것이고
01:41실질적으로 지금 미국 같은 경우에는 현재의 미국의 국방부 장관이 소령 출신입니다.
01:47그런데 이번 어떻게 보면 한밤의 망치, 민나잇 해머 작전에서도 사실상 합창의장이 그 부분을 다 지휘했고
01:56국방부 장관은 이와 같은 지휘 라인에서 사실상 배제됐다는 그런 비판이 나온 것이
02:00오히려 미국보다 한국이 남북 분단 상황 속에서 실전에 이를 수 있는 위험이 맞다고 하면
02:07오히려 지금 오늘 신문에 봤더니만 5.16 군사 쿠데타 이후에 39명의 어떤 국방 장관이 있었고
02:15그 전원이 장군 출신이다. 이런 얘기가 나온 것은 그 전례가 그냥 나온 것은 아니다.
02:22어떤 식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보완할지 이재명 정부가 시험대에 섰다. 이렇게 봅니다.
02:26지금 말씀해주신 군 정권이나 굴연권 중에서 굴연권은 합참의장의 역할이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02:33그러니까요.
02:34군사 작전 부분은 아무래도 경험이 좀 없으니까
02:38아무리 이렇게 오랫동안 봤다고 하더라도 순발력은 좀 떨어질 수 있겠죠.
02:43그러나 그것도 참모들이 다 있습니다.
02:47그 밑에 참모들이 있고 그다음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02:49지금은 전시작전권이나 이런 것들은 또 합참이나 미군이 많이 담당을 하고 있고
02:56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거를 그렇게까지 걱정할 일인가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03:02조금 기대 쪽으로 조금 더 관심을 모아주십시오.
03:06이런 부탁을 좀 드리고 싶은 게요.
03:08말씀하셨듯이 안규백 의원은 오선 의원인데 대부분 14, 15년 동안 국방위에서 했습니다.
03:15그 정도면 사실은 민주적 리더십 그리고 통찰적 리더십을 더 기대해 볼 만해요.
03:22왜냐하면 군인사들이 올라오잖아요.
03:25그럼 군 안에도 직렬이라든가 이런 거에 따라서 칸막이도 있고 경쟁도 있고 파벌도 있을 수 있어요.
03:32그러니까 그런 거 없이 이런 걸 다 조화롭게 군사 국방 정책을 끌어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을 수 있거든요.
03:41그래서 본인이 군사 작전과 관련해서도 지나치게 관여하려고 하고
03:47이런 거 없이 민주적 리더십을 발휘한다면 좋은 인사가 될 수 있겠다.
03:52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3:53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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