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수 인순이와 짜재 가수 웅산이 부르는 민효는 어떤 소리일까요?
00:04축제는 재밌어야 한다며 민효를 재해석한 페스티벌이 곧 열립니다.
00:09판소리가 국가무용문화유산에 지정된 지 60년을 기념해 명창들이 뭉친 무대도 있습니다.
00:14이광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00:16웅산이 검은고 연주자와 함께 재즈의 호흡과 민효의 신명을 교차해 노래합니다.
00:32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는 뜻의 국악축제가 올해는 혁신의 아이콘 이문을 예술감독으로 선임해 대대적인 변화로 민효를 재해석합니다.
00:41민요 대잔치로 가보자 요상하게 해보자 그래서 관객분들이 여행자가 되어서 민요 나라를 즐겁게 여행을 하고 가시면
00:54명창 유지숙과 짝을 이루는 인순이는 서도 민요를 알리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기대 반 걱정 반 소감을 밝혔습니다.
01:04템포는 빠른데 노래는 깊어요. 깊어요. 그리고 바이브레이션이 굉장히 아래로 깊게 내려가는 거예요.
01:16저의 첫 곡이 수심가거든요. 저 지금 수심이 가득합니다.
01:21이 밖에도 최백호와 민혜경, 아이비 등 200여 명의 음악인이 대거 무대에 오르는 이번 축제는 모두 16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01:31판소리가 국가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고 60년이 흐른 올해 신영희 등 명창들이 총출동해 눈대목을 들려줍니다.
01:42한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작가인 김홍신이 판소리와 판소리 고법 보유자들이 처음으로 꾸미는 합동 무대의 사회를 맡았습니다.
01:50서양음악과 달리 우리 음악은 판소리와 고수와 청중이 함께 어울리는 독특한 문화를 선사하기 때문에
02:06전통예술을 하면서 이렇게 한자리에 좋은 분들, 최고의 명인들하고 이렇게 한자리에 해본 것은 처음이죠.
02:15이 마음이 들떠서 그냥 간이 벌렁벌렁합니다.
02:19춘향가와 흥보가 등 판소리 다섯 바탕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02:25YTN 이광연입니다.
02:28아이쿠
02:29아이쿠
02:29아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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