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0년 가까이 방치됐던 성남시의 옛 하수 종말처리장이 시민들이 위한 명품 공원으로 재탄생했습니다.
00:06최명신 기자입니다.
00:10성남을 가로지르는 두 물줄기 탄청과 동막창이 만나는 두물머리의 일련전 풍경입니다.
00:18중앙부의 색다른 커다란 콘크리트 구조물이 시선을 압도합니다.
00:221997년 중공됐지만 주민반대로 운영이 중단된 옛 하수 종말처리장입니다.
00:28산업 폐기물 임시 야적장으로 쓰이는 등 28년 동안 방치된 채 주민 혐오시설이 됐습니다.
00:37이랬던 곳이 불과 1년 만에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품 공원으로 탄생했습니다.
00:42천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엔 지형적 특성을 살려 성남 두물길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00:49동선을 따라 색다른 모양의 조형물과 어린이 놀이터, 꽃대궐 마당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00:55특히 단빛 쉼터엔 달빛과 별빛을 형상화한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돼 숲 향기에 취한 채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01:04또 이렇게 머리도 식히고 인근에 있으니까 차 한 장 가볍게 할 수 있는 그런 충분한 공간이 되지 않을까 너무 좋습니다.
01:14성남시는 주요 동선에 안전펜스와 CCTV를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01:21그동안 이용 못하시고 바라만 보실 수밖에 없었던 이곳을 여러분의 공간으로, 여러분의 힐링의 공간으로, 여러분의 즐거움이 소록소록 생겨나는 공간으로 많이 이용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01:36성남시는 내친김에 세계적인 미술관을 유치해 성남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01:44Y10 최명신입니다.
01:44성남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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