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분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광삼 변호사, 배상훈 프로파일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후 2시 오늘의 핫이슈만 골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김광삼 변호사, 배상훈 프로파일러와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전격 철회했죠. 지명부터 철회까지 관련 목소리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지금 녹취 보고 오셨는데 다양한 의혹들이 있었어요. 그중에서 프로파일러께서 보실 때는 가장 큰 의혹은 어떤 거라고 보세요?
[배상훈]
국민의 3대 가장 큰 역린이 교육, 병역, 부동산. 다 걸렸지 않습니까? 그런데 변호사님 말씀하신 것에 동의하는 건 부동산. 그렇지만 부동산은 부동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장남과 연결된 병역과 교육이 다 걸려 있는 거죠. 거기에 하나 다 들어가 버렸기 때문에 사실 이건 빼도 박도 못 하는 상황인 거고. 국민들께서 가장 예민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 걸고 넘어진 형태가 결국 이렇게 되지 않았느냐. 저는 의아한 부분이 하나 있는데요. 지명을 하셨을 때는 국민소통수석이 발표하셨는데 나가실 때는 정무수석이 하셨거든요. 저는 되게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들어갈 때도 소통이면 나갈 때도 소통수석이 했어야 하는데 좀 이건 급이 낮다고 해야 되나, 아니면 뭔가 이건 정무적 판단이라는 일종의 메시지를 주시려고 하셨나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조금 충격적이었던 거예요. 왜냐하면 이건 국민의 눈높이라고 하면 사실 소통수석이 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대통령께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렇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명확한 것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사람이다라는 건 명확히 하신 것 같습니다.
이혜훈 전 후보자가 각종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에서 해명을 해야 한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법적으로 어떻습니까?
[김광삼]
여러 가지 의혹이 있죠. 특히 갑질 의혹과 관련해서 직권남용이랄지 아니면 협박이랄지 이런 게 문제될 수 있고요. 그다음에 아들 병역 특혜 의혹과 관련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건 나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같은 서초구에서, 특히 집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방배경찰서, 서초아동지...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126143105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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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광삼 변호사, 배상훈 프로파일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후 2시 오늘의 핫이슈만 골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김광삼 변호사, 배상훈 프로파일러와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전격 철회했죠. 지명부터 철회까지 관련 목소리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지금 녹취 보고 오셨는데 다양한 의혹들이 있었어요. 그중에서 프로파일러께서 보실 때는 가장 큰 의혹은 어떤 거라고 보세요?
[배상훈]
국민의 3대 가장 큰 역린이 교육, 병역, 부동산. 다 걸렸지 않습니까? 그런데 변호사님 말씀하신 것에 동의하는 건 부동산. 그렇지만 부동산은 부동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장남과 연결된 병역과 교육이 다 걸려 있는 거죠. 거기에 하나 다 들어가 버렸기 때문에 사실 이건 빼도 박도 못 하는 상황인 거고. 국민들께서 가장 예민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 걸고 넘어진 형태가 결국 이렇게 되지 않았느냐. 저는 의아한 부분이 하나 있는데요. 지명을 하셨을 때는 국민소통수석이 발표하셨는데 나가실 때는 정무수석이 하셨거든요. 저는 되게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들어갈 때도 소통이면 나갈 때도 소통수석이 했어야 하는데 좀 이건 급이 낮다고 해야 되나, 아니면 뭔가 이건 정무적 판단이라는 일종의 메시지를 주시려고 하셨나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조금 충격적이었던 거예요. 왜냐하면 이건 국민의 눈높이라고 하면 사실 소통수석이 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대통령께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렇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명확한 것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사람이다라는 건 명확히 하신 것 같습니다.
이혜훈 전 후보자가 각종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에서 해명을 해야 한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법적으로 어떻습니까?
[김광삼]
여러 가지 의혹이 있죠. 특히 갑질 의혹과 관련해서 직권남용이랄지 아니면 협박이랄지 이런 게 문제될 수 있고요. 그다음에 아들 병역 특혜 의혹과 관련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건 나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같은 서초구에서, 특히 집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방배경찰서, 서초아동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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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오후 2시, 오늘의 하드슈만 골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00:03김광삼 변호사, 배상훈 프로파일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07안녕하십니까?
00:08안녕하세요.
00:09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이해운 규행예산소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전격 철회했죠.
00:15지명부터 철회까지 관련 목소리부터 들어보겠습니다.
00:18이해운 후보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KDI 연구위원 등을 역임한 정책과 실무에 능통한 분입니다.
00:33단연간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혹 출범하는 기획예산처가 국가 중장기 전략을 세심하게 수립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회복시킬 적임자로 판단됩니다.
00:50이재명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01:00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나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습니다.
01:18인사청문회가 열린 지 불과 이틀 만에 철회가 결정됐습니다.
01:23신속하게 그것도 자진사태가 아닌 철회로 결정을 내린 배경은 뭐가 있다고 보세요?
01:29저는 개인적으로 볼 때 이해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할 필요가 없었다 저는 그게 봐요.
01:36왜냐하면 그전에 지금 문제되고 있는 것들이 단순한 의혹이 아니고 굉장히 팩트가 확인이 됐기 때문에
01:42설사 본인이 청문회에 선다 하더라도 이걸 어떻게 변명할 수 없는 그런 의혹이 한두과도 아니고 굉장히 많았잖아요.
01:50그런데 대통령께서는 통합의 차원에서 힘들게 내린 결정이기 때문에 일단 청문회는 해서 의혹에 대해서 어떻게 해명되는 걸 봐야지 않겠느냐 그런 말씀을 하셨고
02:03그런데 결과적으로 청문회가 진행이 됐어요.
02:05그런데 예상했던 대로 이 의혹에 대해서는 어느 한 가지도 시원하게 해명된 게 없습니다.
02:11특히 제일 중요한 것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서초동에 있는 원펜탄스 아파트와 관련된 부정 청약 의혹
02:20이거에서 사실은 아들이 이미 결혼을 했었잖아요.
02:24했는데도 불구하고 이걸 부양 의무자로 등재를 해가지고 유장 전입 신고하면서 결국 부정 청약을 받았단 말이에요.
02:32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해명을 어떻게 하는가 봤더니 자기 아들하고 결혼한 며느라 사이가 안 좋았다는 거 아닙니까?
02:39그래가지고 이혼하느냐 안 하느냐 취지는 그런 것 같아요.
02:42그래서 같이 살 수 있을지 안 살 수 있을지 그건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부양가족으로 등재를 했다는 거죠.
02:51그런데 그건 말이 되지 않죠.
02:52왜냐하면 세종시에서 실질적으로 독립적으로 직장 사업을 했지 않습니까?
02:57또 결혼했잖아요.
02:58또 용산에 전세가 있었잖아요.
03:00그래서 사실은 아들 부부 사이가 좋고 안 좋고는 이건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03:06마치 부부 사이가 안 좋아서 이혼할 걸 전제로 해서 부양을 계속하는 걸로 했다랄지.
03:13그런데 그 당시에 전세금도 빌려주고 그랬거든요.
03:17집 얻는데.
03:18그런데 그게 말이 되지 않는 거죠.
03:19그래서 이것뿐만 아니라 모든 의혹과 관련해서 거의 거짓말이라고 아마 청와대에서 판단을 내린 것 같습니다.
03:28그래서 이건 원칙적으로는 이혜원 후보자의 어떤 면을 세워주려고 하면 자진 본인이 사퇴하는 게 맞겠죠.
03:37그런데 저도 깜짝 놀랐어요.
03:38왜냐하면 저도 한 주중애나 어떤 입장품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03:43갑자기 청문회 끝나자마자 주말에 그것도 지명 철회를 해버렸거든요.
03:48그래서 청와대 입장에서는 자진 사퇴를 하라는 그런 여유도 줄 필요가 없다.
03:56이 정도면 명확하게 부적격자다 해서 아마 제가 볼 때는 지명 철회를 한 게 아닌가.
04:01결과적으로 이혜원 후보자한테는 더욱더 치명적인 지명 철회다 이렇게 볼 수 있죠.
04:07우여곡절 끝에 진행이 된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장남 입시와 부정 청약 의혹, 갑질 논란 등 각종 의혹에 대해서 해명이 이어지기도 했는데요.
04:16이혜원 전 후보자의 목소리 잠시 듣고 오겠습니다.
04:21이 아파트 내가 포기하겠다.
04:23이 정도는 각오를 가지셔야 이재명 정부의 초대 우리 개인선생장관의 자격이 저는 있는 걸로 봅니다.
04:30네 알겠습니다.
04:33그럼 용의가 있으신 거예요?
04:36대답을 하세요.
04:37고객 끄떡끄떡 하시면 누가 압니까?
04:38속기력에 남겨야지.
04:40네.
04:41있으신 거예요? 없으신 거예요?
04:43네.
04:44내가 뭐예요?
04:45있다고요?
04:46장남은 결혼을 했고 세대수를 사실은 유지를 해야 되는 것 때문에 결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신규 결혼식으로 하지 않았고.
04:57혼례를 올리고 곧바로 좀 문제가 생겼습니다.
05:00두 사람의 관계가 깨어진 상황이라 최악으로 치달았습니다.
05:05고 시기에 발병을 했습니다.
05:08발병을 해서 지금까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05:11관계가 파경이 되면서 이 모든 게 정신적인 압박과 스트레스 등등으로.
05:16사회의 기여자 전형 중에 국위 선양자라고 하는 게 있죠.
05:20집안에 누가 이렇게 국위 선양했습니까?
05:22누구냐고 물어보잖아요.
05:24국위 선양자가 누구냐고요?
05:26국위 선양자가.
05:27국위 선양자가 누구냐고 묻는 게.
05:29국위 선양자가 지금 정의를 물어봅니까?
05:33국위 선양자가 누구냐고요?
05:34지금 녹취 보고 오셨는데 사실 다양한 의혹들이 있었어요.
05:41그중에서 프로파일러께서 보실 때는 가장 큰 의혹은 어떤 거라고 보세요?
05:47국민의 3대 가장 큰 영인이 교육, 병역, 부동산 다 걸렸지 않습니까?
05:53그런데 변호사님 말씀하신 것, 동의하는 건 부동산.
05:57그렇지만 부동산은 부동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장락과 연결된 병역과 교육이 다 걸려있는 거죠.
06:03거기 하나 다 들어가 버렸기 때문에 사실 이건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인 거고
06:09국민들께서 가장 예민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 걸고 넘어지는 형태가 결국은 이렇게 되지 않았느냐.
06:17조금 전 의아한 부분이 하나 있는 건요.
06:20지명을 하셨을 때는 국민소통수석이 발표를 하셨는데
06:23나가실 때는 정무수석이 하셨거든요.
06:27저는 되게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06:28그러니까 들어갈 때도 소통이면 나갈 때도 소통수석이 했어야 했는데
06:31그러니까 이건 급이 났다고 해야 되나 아니면
06:34뭔가 이건 정무적 판단이라는 거로
06:37일종의 어떤 메시지를 주시려고 하셨나라는 느낌이 좀 들었는데
06:41조금 충격적이었던 거예요.
06:44왜냐하면 이거는 국민의 눈높이라고 하면 사실은
06:47소통수석이 했어야 되지 않냐라고 생각도 하는데
06:50모르겠습니다. 대통령께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렇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06:54명확한 것은 명확한 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사람이다.
06:59라는 걸 명확히 하신 것 같습니다.
07:00네. 이해운 전 후보자가 이제 각종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에서 해명을 해야 한다.
07:05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법적으로 어떻습니까?
07:09일단 여러 가지 의혹이 있죠.
07:11특히 이제 갑질 의혹과 관련해서는 직권남용이랄지 아니면 협박이랄지 이런 게 문제될 수 있고요.
07:16그다음에 아들 병해 특혜 의혹과 관련해서는 아니면 구체적인 건 나오지 않았어요.
07:21그런데 같은 서초구에서 특히 집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방배경찰서
07:27그다음에 서초 아동지역센터 이런 데서 둘 다 근무를 했는데
07:30문제는 뭐냐면 그전에도 공익근무자가 근무한 적이 없었다는 거예요.
07:36그러면 이해운 후보자의 아들이 둘 다 근무를 한 다음에
07:40그대로 또 공익요원을 뽑은 적이 없다는 거 아닙니까?
07:43그러면 유일하게 그 두 기관에서 공익요원이 근무한 사례가 되는 거예요.
07:49그러면 이 과정에서도 무엇이 있었는가 이런 것도 좀 밝혀야 할 거고요.
07:53제일 중요한 것은 부정청약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07:56그래서 지금 부양의무자로 장남을 등재해가지고 부정청약을 한 게
08:03제가 볼 때는 거의 팩트인 것 같은데
08:05이게 아마 수사에 가장 중점이 될 거예요.
08:07그래서 이것도 형량도 3년 이하 3천만 원 이하 벌금인데
08:11그런데 이거 자체도 사실은 주택법과 관련해서는
08:16재건축, 재개발은 이게 해당이 되지 않는다.
08:19그러니까 처벌 조항이 없어요.
08:21그런데 이전에도 기소를 해가지고 처벌 조항이 해당이 된다고 기소했는데
08:26무죄가 된 사람이 있거든요.
08:28그렇지만 이해운 후보자와 관련된 것은 그와 좀 틀릴 수도 있는 거고
08:32두 번째로 설사 형사의 처벌이 안 된다 하더라도
08:36일반적으로 어떤 주택청약에 관해서 공고를 할 때는
08:39거기에 부당한 방법으로 기망을 한다랄지 이런 식으로 하면 취소하기도 있고
08:46또 계약금의 얼마를 사실은 또 유약금으로 지불하기도 있거든요.
08:51그래서 아마 다른 거 몰라도 형사처벌 받는지 여부는 두고 봐야겠고
08:55적어도 저 아파트에서는 계속 거주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09:00저는 그렇게 봅니다.
09:01로또 아파트 청약도 이제 나중에 취소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09:04이렇게 저희가 이해를 볼 수 있겠죠.
09:06맞습니다.
09:07국민 정서상 또 부동산 못지않게 민감한 게 입시 관련 문제입니다.
09:11지금 정치권에서 장남에 대학 특혜 입학 의혹 관련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잖아요.
09:17그렇죠.
09:18분명한 것은 만약에 대학에 대한 업무 방해가 될 수 있는 거고요.
09:21그렇게 됐을 경우는 입학 자체가 취소가 돼버리면 학력 자체가 이제 고졸이 되는 거죠.
09:28쉽게 말하면 다른 사례 우리가 보는 것처럼.
09:30그런데 정확히 그런데 문제는 그 규정이 있느냐.
09:34아까 국회의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물으신 것처럼
09:36국위선양자 전형에 그 포괄적으로 들어갈 수가 있느냐 없느냐.
09:40그 부분은 사실은 조금 법적으로 좀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09:44이제 재판을 한번 들어가 봐야 되겠지만은 사실 좀 난감한 부분이죠.
09:49그런데 결과적으로 만약에 입학 취소가 되면은 뒤에 것이 다 날아갈 수가 있기 때문에
09:54그리고 또 하는 거 가장 핵심적인 거 국민 정서상 이건 용납될 수 없는 부분이 아니겠습니까.
09:59네.
10:00이번 정부 들어 지명 철회로 장관 끝 후보자가 낙마한 건 지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10:06이진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서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10:10부실 검증에 대한 지적도 나올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10:13그건 당연히 나와야 하고요.
10:14그 다음에 사과를 한다고 저는 그렇게 봐요.
10:17일단 지금 현 정부 들어와서 자진 사퇴한다를 지명 철회한 것이 지금 네 번째거든요.
10:24네 명이나 된단 말이에요.
10:26그러면 이해원 후보자 같은 경우는 사실은 특히 중요한 건 두 가지 아닙니까.
10:31갑질 유혹하고 부정 청약인데 갑질 유혹은 세 평을 얼마든지 들을 수 있거든요.
10:37일반적으로 인사 검증할 때 세 평은 무조건 합니다.
10:41그러면 사실 이해원 후보자가 국민의힘 쪽이라 할지라도 국회에서 세 평 들을 수 있는 거고요.
10:47그 다음에 국회의원 보좌관이 얼마 동안에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10:52강선우 후보자 전에 할 때 딱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10:56그런데 왜 이 세 평을 놓쳤을까.
10:58그런 생각이 들고.
10:59그 다음에 재산이 전협에서 엄청나게 불어났잖아요.
11:02그러면 재산과 관련해서 충분히 검증할 수 있었을 겁니다.
11:06그래서 더군다나 주택 청약과 관련해서 갓점 요소가 부정 청약이 대개 보면 부양 의무자가 몇 명이냐.
11:15이것이 굉장히 또 결정적인 역할을 하거든요.
11:18그러면 이 정도까지 했어야 하는데 그걸 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검증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 이렇게 봐요.
11:24그래서 이거 자체를 갖다가 아니 우리 당도 아니고 상대방 당에서 공천을 몇 번이나 받은 사람은
11:31우리가 어떻게 검증을 하냐.
11:33그런데 그건 제가 볼 때는 잘못됐던 말이라고 그렇게 봐요.
11:36왜냐하면 상대방이 국민의힘에서 공천을 할 때는 청성 공천이거든요.
11:42그래서 사실은 이렇게 굉장히 세밀한 어떤 검증하기 굉장히 어려운 거고.
11:48그렇지만 현 정부는 검증을 할 수 있는 기관이 딱 갖춰져 있지 않습니까.
11:53민정수석실 있죠.
11:55그다음에 국세청이랄지 금감원이랄지 모든 기관을 동원해서 사실은 검증할 수 있어요.
12:03그렇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반면교에서 삼아서 앞으로 검증은 더 잘해야 할 것이고.
12:13더군다나 말해야 하나.
12:14기회예선처 장관을 또 지명을 했는데 만약에 하나 또 이런 사태가 생겨버리면
12:19그건 정부의 정권에 굉장히 치명적이죠.
12:25속보가 들어왔는데요.
12:27전해드리겠습니다.
12:28앞서 민주평통 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 기간 오늘부터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12:34정정해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12:35오늘부터가 아닌 내일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기관 사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12:42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지난 25일에 별세했다는 소식을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12:50이와 관련해서 장례 절차 방식이 이제 좀 정해졌습니다.
12:54다시 한번 저희가 정정속보 전해드리면 장례가 이제 기관 사회장으로 27일이니까 내일부터입니다.
13:01내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엄수가 된다라는 내용입니다.
13:06또 자세한 내용은 저희가 추가적으로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13:08연예계 이슈로 넘어가겠습니다.
13:13불법 의료시술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뒤 방송활동을 중단한 박나래 씨.
13:18최근 예상밖의 장소에서 포착됐는데요.
13:21또 이른바 주사이모는 자신을 다룬 탐사 프로그램 방송을 겨냥해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13:27화면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13:32두문 불출하던 박나래 씨가 최근 포착된 곳은 서울시내 한 학원이었습니다.
13:36양털코트에 번거지 모자를 눌러쓴 채 한 남성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13:42이를 보도한 언론은 박 씨가 막걸리와 동동주 등 전통조 제조를 교육하는 곳에서 수업을 들었다며
13:48어떤 수업을 듣느냐는 질문에는 뭐라도 해야죠 라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13:54자 이런 가운데 그제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해설은 주사이모를 집중 조명했는데요.
14:00주사이모 A 씨가 강남 성형외과 의사이자 해외 환자 유치업체 대표 행사를 하며
14:06연예인과 의료인에게 접근했고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비의료인으로 확인됐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14:14방송 뒤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프로그램 측에서 악마의 편집을 했다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는데요.
14:2012월 한 달 내내 전화와 문자, 집 방문이 이어져 경찰이 출동하는 상황까지 멀어졌고
14:27자신이 극단적인 시도까지 선택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14:31그런데 A 씨 오늘은 돌연 관련 게시물들을 모두 삭제하고요.
14:35시그널이라고 적힌 이 사진 한 장만 남겨 의문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14:40방송 중단 중인 박나래 씨가 막걸리 양조 기술을 제조하는 기술을 배우는 학원에서 포착이 됐습니다.
14:52누리꾼들은 안 그래도 술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 와중에 또 술이냐 이런 비판도 쏟아내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15:00비판 이전에 걱정이죠. 왜냐하면 알코올 의존성, 약물 의존성 이런 의심이 여러 번 나왔었거든요.
15:08그러니까 주사위모 관련된 그 약품도 향정 쪽에 가까운 약품이라고 하면 걱정스러운 의존성이 생기면 사실 큰일이거든요.
15:18그런데 이제 설마 그러리라곤 이런 얘기가 있었고 또 원래 나래바라고 하는 특정한 어떤 본인이 하는 것이 있었는데
15:27거기서도 너무 과하다. 음주 습관이. 그래서 이제 혹시 알코올 의존성이 아니야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15:33그런데 지금 나오는 얘기가 굳이 자숙기간에 굳이 여기 가서
15:38그러면 이제 보통 우리가 알코올 이긴 사람들이 다른 형태에서 이제 그런 어떤 알코올 증기 같은 것으로
15:45그런데 그렇게 해석하려면 너무 나가는 것 같아서 제가 그 말씀 잘 안 드리려고 하는데
15:51너무 의외적이고 저건 너무 좀 안타까운 부분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15:55걱정해야 할 수준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15:57아니 꼭 그런 건 아닌데 굳이 저길 갔어야 했나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16:02지금 한 방송에서 또 유튜버로 활동을 하고 있는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16:08박나래 씨에게 주사이머를 소개받았다는 이와를 소개를 하면서 그때 당시에 의사라고 소개를 했다고 말을 했어요.
16:15만약에 박나래 씨가 이 주사이머를 정말 의사로 알고 있었다면 법률적으로는 좀 어떻게 되는 겁니까?
16:21일단 이제 성형외과 의사라고 소개를 받았다는 거잖아요.
16:24강남에서 성형외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봤는데
16:27이것도 약간 좀 이상한 면이 있어요.
16:31왜냐하면 그 당시에도 자신이 중국에서 면허를 따왔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을 뿐만 아니라
16:37의사들을 고용해서 마치 성형외과를 운영하고 있는 것처럼 이렇게 얘기하고 있었거든요.
16:43그런데 사실은 한국에 면허가 없기 때문에 성형외과 의사를 고용해서 하는 것 자체는
16:48일종의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사무장병원 그런 식이라고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16:53이것도 제가 볼 때는 문제가 되고 이게 성형외과 의사다고 했는데
16:58이게 국내 성형외과 의사라고 했는지 아니면 중국에서 성형외과 의사의 자격을 가지고 왔다고 했는지
17:05그 부분이 또 밝혀져야 할 것 같고 또 하나에 성형외과 이 부분을 떠나서 시점을 한번 봐야 할 것 같아요.
17:13이렇게 소개한 시점이 어느 때인가.
17:16그게 초기라고 한다면 성형외과 의사로 알고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볼 수도 있지만
17:20그런데 그때 시기가 아니고 한참 후회라고 한다면 의사가 아니라는 걸 충분히 알 수 있었을 것이다.
17:26그것도 한두 번이 아니잖아요.
17:28그냥 한 번 정도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성형외과사가 집까지 찾아와서 저렇게 해주는 경우가 있겠습니까?
17:35그것도 어떻게 보면 요건에 맞지 않는다 이렇게 보고요.
17:38제가 아까 양조장 찾아간 내용을 보고 그런 생각을 했어요.
17:42사실은 박나래 씨와 관련해서 굉장히 많은 것들이 문제가 됐잖아요.
17:48그런데 그 이후에 하는 행동들을 보면 대응이 정말 잘못됐다.
17:52그러니까 자신과 관련된 것에 있어서의 잘못은 인정을 하고
17:56뭔가 그 수습 과정이 원만해 하는데 그러지 못했거든요.
18:01갑자기 생통받게 나와서 유튜브에다 원칙적인 그런 얘기를 하고 그랬거든요.
18:05그리고 본인에 관한 진행이 이런 여러 가지 문제점이 술과 관련이 돼 있단 말이에요.
18:11애능할 때도 계속 술리 얘기가 많이 나왔고
18:14또 매니저들이 주장한 중에 하나가 술을 취해서 잔을 던졌다 이런 내용이 나오잖아요.
18:21그러면 제가 볼 때는 막걸리 양조장 가서는 우리나라의 어떤 막걸리는 전통 술 아닙니까?
18:27그걸 배우는 것을 뭐라고 할 수는 없어요.
18:30그렇지만 자기가 술과 연관되어 있잖아요.
18:32그러면 좀 더 자숙할 필요가 있고
18:34그 다음에 두 번째는 좀 여러 가지 사회적 무료를 일으키고
18:38본인이 정말 잘못했다고 반성을 한다고 한다면
18:41제가 볼 때는 봉사활동하는 그런 자리를 갔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18:45그런데 그런 자리가 아니고 그냥 술을 양조를 배우러 다닌다.
18:50이거 자체는 사실 계속적으로 시청자들이랄지
18:54어떻게 보면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18:56이거 뭐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18:58그런 생각을 할 가능성이 크죠.
19:00네. 그리고 한 방송에서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19:04주사위모 측에서 진짜 주사위모는 따로 있다.
19:07자신들은 불법 의료행위 하지 않았다라고 반박을 했다고 하는데
19:11관련 사진들 저희가 많이 또 보도를 해드리지 않았습니까?
19:15이 정도도 좀 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19:17그러니까요. 저도 왜 저분이 저런 말씀을 하시는지 좀 의아한데
19:21그러니까 사실 하긴 했다.
19:25그렇지만 흔히 말하는 상습적인 건 아니다.
19:28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려고 하는 건지
19:30그럼 다른 주사위라는 건 원래 큰 어떤 불법이 있었고
19:36자기는 그중에 요밖에 안 되기 때문에
19:38그럼 일종의 물타기라는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19:41그런데 이런 물타기라면 보인한테 좋을까요?
19:43오히려 자기 책임을 남한테 떠넘기는 느낌이 되기 때문에
19:48아무리 억울하다 하더라도 권위의 잘못을 인정하고
19:51뉘우치는 쪽이었는데
19:52오히려 지금 나오는 얘기들은 거의 대부분 남탓하는 느낌이 들어서
19:57좀 걱정입니다.
19:58왜냐하면 어차피 지금 경찰서가 들어가고 있거든요.
20:01그러니까 차라리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5저거는 너무 대응이 잘못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20:08조금 전에 만약에 중국의사 면허가 있어도
20:11일단 국내에서는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20:14지금 그걸 좀 떠나가지고 중국에서 진짜 의사였는지
20:18이 부분도 확인이 좀 안 되고 있는 거죠?
20:19그렇죠. 저는 포광대학 그런 얘기 했었는데
20:22그런 대학이 없다는 거고
20:24만약에 본인이 포광대학이 정말 나와서
20:27의사 면허가 있다고 한다면
20:28그 대학이 어떻게 이름을 변경했다고 할지
20:32그런 걸 얘기하는데 얘기를 하지 않고 있잖아요.
20:34그래서 제가 볼 때는 여러 가지 사전을 보면
20:37중국의사 면허에 있다는 것도 거짓말의 가능성이 크다.
20:41그런데 이분이 약간 제가 볼 때는 약간 우가하는 성질이 있는 것 같아요.
20:45그러면 그때도 그렇고
20:46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20:48어떤 내용을 방송하면
20:50거기다 반박을 했잖아요.
20:52반박을 했으면 자기의 반박이 정당할 거 아닙니까?
20:55그런데 왜 그걸 지우죠?
20:56지우고 시그널이라는 그런 걸 다시 올리고
20:59그래서 계속적으로 반박하고
21:02그다음에 자기를 비판했던 사람에 대해서는
21:04자기가 비판을 하다가 다시 그걸 지우는
21:07그런데 결과적으로 보면
21:08그 내용들이 수사기관의 수사의 단서로 될 수 있는
21:12가능성이 상당히 많은 내용들이거든요.
21:15그러니까 스스로 계속적으로
21:17제가 볼 때는 자백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21:20예를 들어서 아까 그 내용도
21:21나는 사실은 자기가 주범이 아니다는 식으로 얘기하잖아요.
21:26그리고 다른 사람이 더 많이 했다.
21:28자기가 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21:30그래서 모르겠어요.
21:32아마 중국에서 살다가 왔는지
21:34어쨌든 모르겠지만
21:35뭔가 상황을 좀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있다가
21:38본인이 그냥 갑작스럽게 대응을 하다가
21:41실수를 하고 그걸 다시 지우고
21:43그게 굉장히 반복되면서
21:45사회적으로 이목을 끌고 있고
21:47비판을 받고 있는 거죠.
21:49주사이목 A씨 출국 금지 조치된 가운데
21:52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걸로 지금 알려지고 있는데
21:54진실은 무엇일지 조금 더 기다려보겠습니다.
21:57자 다음 이슈로 넘어가겠습니다.
22:00Y10 단독으로 알려진 소식인데요.
22:03지인 사이끼리 술을 마시던 중에
22:05좀 시비가 붙었고
22:07이 와중에 흉기와 가스, 총으로 난동이 벌어진 그런 내용이에요.
22:11어떻게 된 일인가요?
22:13이제 둘이 아는 사이였던 것 같습니다.
22:1560대 남성 두 분인데요.
22:18사실 뭐 술 마시다가 여러 가지 다른 형태의
22:21몸싸움 같은 경우는
22:23일상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인데
22:25아마 격해지면서 한 분이 흉기를 가지고 왔고
22:29또 다른 분은 또 가스총을 가져왔고
22:32서로 흉기와 가스총의 난동이 시작되는
22:36그런 상태인 거죠.
22:38굉장히 위험한 행동이고요.
22:40저거는 법적 처벌도 엄중합니다.
22:43그러니까 저게 술을 먹었다고 해서
22:46흔히 말하는 감형제성 요소가 없습니다.
22:48저런 상태는.
22:49왜냐하면 다치고 그 이상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22:52상황이 매우 위중한 상황입니다.
22:53네, 흉기에 가스총까지
22:55심지어 가스총도 몇 차례 발사했다고 하는데
22:58이들에게 만약에 어떤 혐의가 적용될 수 있을까요?
23:01일단은 둘이 식당에서 식사를 한 모양이에요.
23:04둘이 아는 사이라고 그럽니다.
23:06그러다가 욕설, 반말 이런 걸 하다가
23:09서로 감정이 격화적인 걸로 보여요.
23:10그래서 이 한 명은 식당 주방에서
23:13흉기를 갖고 와서 위협했으니까
23:15흉기는 굉장히 위험한 물건이고
23:17흉기죠, 그야말로.
23:19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그냥 협박이 아니고
23:21특수 협박에 해당이 되는 거고요.
23:23그다음에 호신용 가스총을 또 나가서 가져왔다는 거 보니까
23:28아마 자기 차량이 보관했던 걸 가져온 걸 보입니다.
23:32그러면 이 가스총을 땅에 쏘고
23:34허공에도 쏘고 또 길거리에서 쏘았다는 거 아니에요.
23:38그러면 이것도 이제 총폭 화약이 되기 때문에
23:41이걸 정말 정당에 소지했는지 여부, 정당에 사용했는지 이런 것들.
23:46그다음에 이제 외부 길거리 나갔잖아요.
23:48거기에서 쏘았잖아요.
23:49길거리는 공공장소거든요.
23:51그리고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가 인정이 되는 겁니다.
23:56그래서 그걸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크죠.
23:58조금 전 안가 회동에서 개헌 관련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24:04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24:09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24:14특검 공소사실 아직도 부인하신 입장이십니까?
24:17법정에서 얘기하겠습니다.
24:19법정에서 다 총리도 오늘 설명드릴 거예요.
24:20오늘 법정에서 어떤 부분을 설명하시는 게 있습니까?
24:23법정에서 먼저 얘기하지 않고 밖에서 얘기하는 건 재판죄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24:31법정에서 얘기하면 꼭 나중에 삽니다.
24:33법정에 들어오지 않으세요?
24:35이징관 재판장이 개헌을 내란이라고 판단했는데
24:38그건 제가 재판죄의 판단에 대해서 제가 왈고 왈고 하는 건 적절차한 거.
24:43개헌을 내란이라고 아직도 흔해 안 하시는 거 같아요?
24:47그건 법원에서 판단하고 있지 않습니까?
24:53보신 것처럼 이완규 전 법제처장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사고 오늘 첫 공판길이 열립니다.
25:00앞서 전해드렸던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함께 재판을 받는데요.
25:05취재진의 질문에 법정에서 이야기할 것이다 라고 답을 했고요.
25:09살짝 미소를 띈 그런 표정으로 답변을 하면서 법원에 들어가는 모습 전해드렸습니다.
25:16앞서 2024년에 12월에 국회 법사위에 출석해서 개혐 해제 직후에 안가 회동해서
25:23개혐 관련 돈이 있었냐 이런 취지로 말을 했었는데
25:27당시에는 없었다라는 취지로 이렇게 위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5:30자세한 내용은 저희가 들어오는 대로 저희가 전해드리겠습니다.
25:36계속해서 이슈 보겠습니다.
25:37이번에는 미국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25:39미국 이민 단속 과정에서 또다시 시민이 총격으로 숨지는 일이 발생해
25:44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25:46화면 보시죠.
25:50지금 이 영상은 37살 알렉스 프레티가 숨지기 직전 모습입니다.
25:55갈색 외투에 모자를 쓰고 자신의 휴대전화로 여성 시위자를 제지하는 단속 요원들을 촬영하고 있는데요.
26:02그러다 요원 한 명이 여성 시위자를 강하게 밀치자 프레티는 이를 막아섰고요.
26:07단속 요원은 가스총으로 보이는 걸 발사한 뒤 프레티와 시위 여성을 온몸으로 강하게 제압을 했습니다.
26:15이후 요원 한 명이 총을 난사하고 프레티는 길바닥에 쓰러진 채 숨을 걷었는데요.
26:21미국 국토안보부는 프레티가 당시 권총을 가지고 있었고
26:24요원들이 무장 해제하려 하자 격렬히 저항했다며 총격의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26:31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총이라고 사진을 올리면서
26:35애국자인 ICE가 일을 하도록 두라라고 글을 올렸는데요.
26:40하지만 정부의 설명과 다소 차이가 있는 영상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과잉 대응 논란이 일고 있는 겁니다.
26:48특히 해당 지역에서는 지난 7일에도 이민단속국 요원의 총에 맞아
26:513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이에 대한 항의 시위가 격렬히 이어지고 있던 터라
26:57이번 사건이 그야말로 불난데 기름 부은 격이 됐습니다.
27:01미국에서 불과 3주도 안 돼서 시민 2명이 IC 총격에 맞아서 숨지는 일이 발생했는데
27:11정말 충격이네요.
27:13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27:17그래서 이민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과 관련해서는 엄청난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고
27:25또 지난 대선 때 당선될 때도 그런 부분은 굉장히 불법 이민단속에 대해서 강경한 입장을 표명을 하고
27:32대선 공약이었단 말이에요.
27:34그걸 이행하는 과정이다 이렇게 보는데
27:36실질적으로 불법 이민단속을 해야 하는데
27:39이 과정에 있어서는 지난 7일 정도로 국토안보부랄지 이민단속국에서
27:45지난 7일 때 과잉 진압을 한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어요.
27:49프레티와 관련된 것도 보니까 지금 프레티가 37세고요.
27:54재앙군인회와 관련된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그럽니다.
27:59그래서 굉장히 성실히 하고 봉사적인 그런 활동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
28:02이 사람이 사실 이날 시위에 나와서 이민단속국 직원들, 국토안보부 직원들이 하는 무자비한 행동을 동영상으로 찍은 거죠.
28:11그러니까 이민단속 입장에서는 굉장히 눈에 가시처럼 보였을 거예요.
28:15더군다나 유법한 행위가 있을 때 이게 찍히면
28:17자신들의 어떤 직업과 관련된 부분을 알지 불법적인 면들이 다 고스란히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28:24그래서 그 당시 여성 한 분을 굉장히 밀치고 과잉적으로 행동하니까 그걸 말리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28:32그런데 지금 권총을 가지고 쏠려고 했다랄지
28:36이거 장정돼 있다고 그런 식으로 얘기하는데
28:39사실 여러 가지 어떤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을 보면
28:42어느 시각에 따라서 전혀 그렇지 않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거든요.
28:46그래서 총을 또 10발을 쏴서 또 살해를 했거든요.
28:50이 부분이 지금 여기 미니에폴리스인데
28:53사실은 한 3주 전에도 똑같이 37살 먹은 구시라는 여성이 또 이런 식으로 해서 피해를 당한 적이 있어요.
29:02그러다 보니까 지금 엄청난 반발이 일어나고 있는데
29:05심지어 트럼프를 보면 저런 행위를 내란이라고 또 규정을 하고
29:09또 군인까지 투입하겠다고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29:12이런 희생이 이게 끝나지 않을 것 같다는 어떤 전조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29:19그래서 굉장히 미국이라는 나라가 자유의 인권을 존중하는데
29:24그 자유의 인권이 도대체 어디로 갔느냐
29:26그런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29:29네 지금 이민단속국과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29:32정당방위였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것 같고
29:34일부 언론은 또 그에 대한 반발을 반박하는 내용들을 말을 하고 있는데
29:38지금 전 미국 그러니까 민주당 소속의 전 미국 대통령들이
29:43지금 트럼프 행정부의 지금과 같은 강경한 대응을 좀 일제히 비판하고 있거든요.
29:50상황 자체는 트럼프 대통령은 저 총 자체가 반자동의 그 이상
29:55그러니까 드르륵 나갈 수 있다라고 하는 형태라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29:59왜냐하면 지금 학설이라는 표현을 쓴 것도
30:02아이시 국장이라는 사람이 아마 총의 성격까지고도 논쟁이 되는 거는
30:07보통 우리가 총알이 땅땅땅이 아니라
30:10잡아당기면 다 나가는 탄창이 다 비워지는 형태로 하면
30:15다 다칠 수 있다. 그런 논리인 겁니다.
30:17그런 논리니까 저 한 사람이 저걸 가지고 있는 자체
30:22한 사람만 보는 게 아니라
30:23전체 아이스 요원이 다 다칠 수 있다라고 하는 주장을
30:27그래서 총기를 계속 올리는 이유가 거거든요.
30:30트럼프가 올리는 이유가 총기를 봐라.
30:32반자동이지만 사실은 이거는 풀려서 다 나갈 수 있다.
30:35그 얘기를 계속 하는 거고
30:37거기에 국장도 아이스 국장도 그 얘기를 하는 거고
30:40그런데 언론은 아니다.
30:42그 총은 이미 제거가 됐다.
30:43왜냐하면 스프레이를 맞기 전에 이미 제거가 됐기 때문에
30:47쏠 수가 없었다.
30:49그리고 쏟다 하더라도 저 자체는 드르륵 나가는 것이 아닌 상태.
30:53이 차이가 팩트의 차이가 있는 거고요.
30:55그런데 어쨌든 지금 상황으로서는 이미
30:58저 다음 단계에서 이미 제거가 됐고
31:01손에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31:02그런데 그 상태에서 아이스 요원들이 연속 사격을 해서
31:06살해한 상황이고
31:09이 상황 때문에 여러 오바마 대통령, 클랜턴 대통령도
31:13상황 자체가 이것은 시민을 살해하는 행위다.
31:16이건 단속이 아니라 시민을 살해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31:19이 자체를 멈춰달라라는 형태로 하고 있고
31:23아마 민주당 중심으로도 전체적으로
31:26연방정부 셧다운까지 얘기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런 것 때문인 것 같습니다.
31:31네, 일단 앞으로 논란이 정치권으로 번지면서
31:35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는데
31:38앞으로 이어지는 상황들도 계속 저희가 보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1:42저희가 준비한 마지막 이슈인데요.
31:44이재명 대통령이 이른바 두 쫑크 열풍에 입문하는 영상이
31:48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31:50어떤 상황인지 함께 보시죠.
31:51네, 이 대통령이 지난 23일 울산 울주군의 한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31:59시민들과 소통하는 와중에 한 아이가 뭔가를 쓱 건네는데요.
32:03바로 요즘 대유행하고 있는 디저트
32:05두바이 쫀득쿠키였습니다.
32:07아직 두 쫑크를 접해보지 못한 듯한 이재명 대통령
32:11이후 참모들에게 관련 설명을 듣는데요.
32:17네, 고맙습니다.
32:19한국의 동기 아니라 한국에서 말이죠, 그렇죠?
32:21이 영상은 이재명 대통령 유튜브 채널에
32:33두 쫑크를 아시나요?
32:35두 쫑크와 함께하는 퇴근길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는데요.
32:39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통령의 두 쫑크 후기가 궁금하다.
32:43대통령의 먹방을 보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32:47자, 폭풍질문을 쏟아내는 거 보니까 대통령은 아직 두 쫑크를 먹어보기 전이었던 것 같아요.
32:55그렇죠. 아이가 줬을 때 그게 뭔지 몰랐을까 생각해요.
32:59아이가 두 쫑크라고 하니까 두 쫑크는 갑다 했겠죠.
33:02그런데 사실 우리나라에서 지금 두 쫑크가 그냥 열풍이 아니라 거의 광풍 정도 불고 있는 것 같습니다.
33:09그래서 한 4시간, 5시간, 심지어 한 7시간 기다려서도 두 쫑크를 먹으려고 새벽부터 줄을 선다는 얘기가 있고
33:17또 방송 보면 그렇게 하고 있더라고요.
33:19그래서 일단 저도 처음에 두 쫑크라는 말을 들은 적이 꽤 오래됐는데
33:24그때는 두바이에서 수입한 건 줄 알았어요.
33:27그래서 너무 양이 작으니까 수입량이 작으니까 줄을 서서 서로 먹으려고 하는 것 같다 했는데
33:33그게 아니고 한국에서 만든 데 한국에서 상당히 많이 만들더라고요.
33:36그리고 한 제과소 이런 데서 만든 게 아니고 만드는 곳이 상당히 많아요.
33:42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드는 쪽쪽 다 매진이 된다는 거 아닙니까?
33:46그래서 웬만한 정성을 가지지 않으면 두 쫑크를 먹을 수 없다.
33:50그러니까 이게 심리적으로 보면 그런 게 있죠.
33:53남들은 다 먹었는데 나만 안 먹어봤어?
33:55꼭 먹어봐야 돼.
33:57그러다 보니까 더 이게 좀 열풍이 있는 것 같습니다.
34:00그래서 대통령 입장에서는 두 쫑크를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겠죠.
34:03그렇지만 어떤 아이가 줘서 두 쫑크를 먹고
34:06저것도 일종의 국민과 소통이에요.
34:09국민들이 뭐에 열광하고 뭐가 유행하는지
34:12그런 것들을 아는 게 굉장히 중요하겠죠.
34:15조금 전에 광풍 얘기해 주셨는데
34:16쓰러져가는 일부 카페를 일으켜 세울 정도로 인기가 많다라고 하니까
34:20광풍이 좀 맞는 것 같아요.
34:21지금 올겨울에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려서
34:24전국 혈액원이 담내품으로 두 쫑크를 줬는데
34:27많이 그 혈액 수급이 됐다라고 전해지고 있어요.
34:30다행이죠.
34:31지금 헌혈이 안 돼서 사실 걱정이 많고
34:34하루에 헌혈이 굉장히 적어서 그러는데
34:37그런데 보니까 저희 집 근처에도 보니까
34:39우선 다른 음식점인데 두 쫑크를 주더라고요.
34:42그것도 서야 된대요.
34:44그런데 대통령님께 제가 한 말씀 드리면
34:46입맛에 안 맞을 수 있습니다.
34:48어르신 맛에 이제는 안 맞을 수 있습니다.
34:51너무 과하게 먹으면 안 된다라는 말씀
34:53두 쫑크의 선한 영향력 이슈까지 함께 다뤄봤습니다.
34:57오늘 김광산 변호사 배상훈 프로파일러와 함께했습니다.
35:00두 분 고맙습니다.
35:01고맙습니다.
35:0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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