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처럼 이란과 이스라엘의 군사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유럽 주요 3국의 외무장관들이 내일 이란 외무장관과 핵협상에 나섭니다.
00:10이란 정권이 무너지면 중동에서 영향력을 잃게 되는 러시아는 미국의 군사 개입을 막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00:18보도에 홍주혜 기자입니다.
00:19지난 13일 이스라엘이 이란을 기습적으로 공격하며 양국의 무력 충돌이 시작된 뒤 처음으로 대면 외교회담이 열립니다.
00:31독일과 프랑스, 영국의 외무장관이 이란 외무장관과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00:40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 대표도 동석할 이번 협상의 목표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오로지 민간 목적이라는 약속을 받아내는 겁니다.
00:53또 협상은 미국과의 조율을 거쳐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7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을 멈추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은 외교의 영역을 제한하는 요인입니다.
01:21이란과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온 러시아도 내심 애가 타는 눈치입니다.
01:28중재 역할을 맡겠다고 자청하는 등 미국의 대이란 공격 동참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01:36시리아의 친러 성향 알라사드 정권에 이어 이란 신정체제까지 무너질 경우 중동 지역에서의 영향력이 큰 타격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01:51이 질문은 가장 좋은 답변입니다.
01:56저는 이런 가능성을 알아볼 수 없고요.
02:00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등에 불인 만큼 푸틴 대통령은 이란을 군사적으로 원조하는 시나리오엔 사실상 선을 그었습니다.
02:11YTN 홍주혜입니다.
02:12고맙습니다.
02:1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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