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청북도가 민선 8기 출범 3년 만에 투자 유치 60조 원을 달성했습니다.
00:06역대 최단 기간의 기록이지만 투자가 일부 지역과 첨단 산업에 집중되는 등 남은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00:12이성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충청북도가 투자 유치 60조 원을 달성했습니다.
00:20민선 8기 출범이 3년이 채한데 역대 최단 기간에 최대 실적을 올린 겁니다.
00:2560조 원 투자 달성 기념식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청주 오창공장에 배터리 연구 제조 시설을 추가로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354조 원을 들여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확장하고 생산 연구 시설도 더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00:40기술 혁신을 같이 하고 이를 기반으로 많은 데이터를 수집을 해서 저희 사업 확장과 에너지솔루션의 비전 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0:51이처럼 충북, 청주를 중심으로 대기업 투자가 이어지면서 청주는 반도체와 2차전지 등 첨단 산업의 도시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01:01기업 투자 유치를 인해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이 되고 우리 청주가 성장 발전하는 데 가장 큰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01:12지난 3년간 충북에 투자한 기업은 SK하이닉스, LG화학, 현대모비스 등 1200여 곳에 달합니다.
01:18누적 투자액은 60조 원으로 생산 유발 효과 64조 4천억 원, 고용 창출 효과도 34만 4천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01:27하지만 전체 투자 유치의 90%가 청주와 충주, 진천, 음성 등 중부권 4개 시군에 집중된 데다
01:34반도체, 2차전지 등 첨단 산업 쏠림 현상이 심하다는 점은 과제로 지적됩니다.
01:39투자가 이루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이 균형 발전해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01:45농업이나 식품업이나 또는 바이오나 건강식품이나 이런 쪽으로 연결되는
01:51충청북도는 AI 서비스업 등 신산업 투자와 함께 지역 간 균형을 고려한 발전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입니다.
02:00YTN 이성우입니다.
02:0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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