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스라엘의 선제 공격 이후 중국 화물기 3대가 이란으로 날아간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00:06수세에 몰린 이란에 무기를 수송해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0:10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3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에 선제 공격을 감행한 지난 13일,
00:18중국에서 보잉 747 화물기 한 대가 떴습니다.
00:22항공편 경로 추적 앱을 보면 텅 빈 이란 연공에 홀로 진입한 뒤
00:28레이더에서 사라졌습니다.
00:31최종 목적지는 룩셈부르크였지만 유럽까지 간 흔적은 없었습니다.
00:36영국 텔레그래프는 이런 수상한 비행이 지난 16일까지 세 차례 포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00:44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지원하는 거로 의심된다는 취지입니다.
00:49그간 미국을 향해 기름을 붓지 말라며 휴전을 촉구했던 중국의 입장과 정면 배치되는 주장입니다.
00:58칭판배구 주권 안전과 링투 완정의 행위입니다.
01:03국제관시 중 사용과 위협 사용의 운리입니다.
01:08앞서 지난 4월 이란 항구 폭발 사고 때도 중국이 보낸 미사일 연료가 화근이었다는 말이 돌았습니다.
01:162023년 10월 하마스의 기습 공격 이후 커지는 중동 위기 속에 중국이 뒤로 무기를 대줬다는 겁니다.
01:24실제 배후 세력을 각계 격파해온 이스라엘의 최종 표적은 맹주격인 이란이었습니다.
01:34가뜩이나 유측된 이란, 미국까지 칼을 빼들고 비핵화를 압박하면서 최대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01:40이른바 저항의 축을 중동 진출의 거점으로 삼으려던 중국과 러시아도 난처해진 상태입니다.
01:49중지역을 자처하고 나선 푸틴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도 통화하며 공동전선을 폈습니다.
01:57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01:59자세히 구분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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