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 전
- #2424
■ 진행 : 엄지민 앵커, 김명근 앵커
■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차기 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민주당에서는 당권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내일 원내대표 선출을 마무리하는데 향후 전당대회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에서는 본격적으로 당권 경쟁의 막이 올랐습니다. 화면 먼저 보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일단 당 대표 출마 선언이 유력한 두 명의 목소리 들었는데요. 일단 정청래 의원은 출마를 선언했는데 오늘 출마 선언 모습은 어떻게 보셨어요?
[박성민]
일종의 선점효과를 누리시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과방위원장이나 법사위원장 중책을 국회에서 맡으면서 굉장히 선명성을 많이 당원들에게 보여줬다, 국민들이게도. 그런 부분을 많이 강조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풍부한 정치 경험을 가진 의원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일단 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전당대회가 8월로 예정돼 있습니다마는 내일 전당대회 준비위원회가 오후에 회의를 열고 일정을 당기는 부분에 대해서 논의를 한다고 하고요. 지금 당내에서는 어쨌든 지금 이재명 정부 초기인 만큼 정부를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당대표의 공백이 길어져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어 예상해 보건대 아마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당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열자라는 공감대와 실질적인 추진 계획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고요. 이런 상황을 아마 당대표를 출마하고자 하는 분들이 모르시지는 않을 것 같고. 먼저 선제적으로 출마선언을 함으로써 본인을 한번 더 어필하는 그런 효과를 누리려고 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박찬대 전 원내대표 같은 경우에도 퇴임 기자회견에서 어느 정도 의사를 표한 만큼 두 분의 출마가 거의 확실시됐다고 봐야 될 것 같고 이 외에도 전당대회 일정이 정해지고 나면 출마선언을 할 의원들도 분명히 존재할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지켜봐야겠습니다.
정청래 의원이 출사표를...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6151827324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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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차기 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민주당에서는 당권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내일 원내대표 선출을 마무리하는데 향후 전당대회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에서는 본격적으로 당권 경쟁의 막이 올랐습니다. 화면 먼저 보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일단 당 대표 출마 선언이 유력한 두 명의 목소리 들었는데요. 일단 정청래 의원은 출마를 선언했는데 오늘 출마 선언 모습은 어떻게 보셨어요?
[박성민]
일종의 선점효과를 누리시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과방위원장이나 법사위원장 중책을 국회에서 맡으면서 굉장히 선명성을 많이 당원들에게 보여줬다, 국민들이게도. 그런 부분을 많이 강조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풍부한 정치 경험을 가진 의원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일단 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전당대회가 8월로 예정돼 있습니다마는 내일 전당대회 준비위원회가 오후에 회의를 열고 일정을 당기는 부분에 대해서 논의를 한다고 하고요. 지금 당내에서는 어쨌든 지금 이재명 정부 초기인 만큼 정부를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당대표의 공백이 길어져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어 예상해 보건대 아마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당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열자라는 공감대와 실질적인 추진 계획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고요. 이런 상황을 아마 당대표를 출마하고자 하는 분들이 모르시지는 않을 것 같고. 먼저 선제적으로 출마선언을 함으로써 본인을 한번 더 어필하는 그런 효과를 누리려고 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박찬대 전 원내대표 같은 경우에도 퇴임 기자회견에서 어느 정도 의사를 표한 만큼 두 분의 출마가 거의 확실시됐다고 봐야 될 것 같고 이 외에도 전당대회 일정이 정해지고 나면 출마선언을 할 의원들도 분명히 존재할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지켜봐야겠습니다.
정청래 의원이 출사표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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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차기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민주당에선 당권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00:07국민의힘은 내일 원내대표 선출을 마무리하는데 향후 전당대회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13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호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18두 분 어서오십시오.
00:19어서오세요.
00:21민주당에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당권 경쟁의 막이 올랐습니다.
00:25화면 먼저 보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00:30이재명 대통령과 한몸처럼 행동하겠습니다.
00:37이재명 대통령의 운명이 곧 정청래의 운명입니다.
00:42이재명이 정청래이고 정청래가 이재명입니다.
00:48주변의 의견들도 상당히 많이 있어서 솔직히 고민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00:53네 일단 당대표 출마 선언이 유력한 두 명의 목소리 들었는데요.
01:01일단 정청래 의원은 출마를 선언했는데 오늘 그 출마 선언 모습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01:06일종의 선점 효과를 누리시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01:09굉장히 이제 과방위원장이나 법사위원장 중책을 국회에서 맡으면서 굉장히 좀 선명성을 많이 당원들에게 보여줬다.
01:16국민들에게도 그런 부분을 많이 강조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풍부한 정치 경험을 가진 의원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01:24일단 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전당대회가 8월로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만
01:29내일 이제 전당대회 준비위원회가 오후에 회의를 열고 일정을 당기는 부분에 대해서 논의를 한다고 하고요.
01:35지금 당내에서는 어쨌든 지금 이재명 정부 초기인 만큼 정부를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당대표의 공백이 길어져서는 안 된다라는 공감대가 있는 상황입니다.
01:46그렇기 때문에 예상해보건대 아마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당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열자 라는 공감대와 실질적인 이 추진계획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고요.
01:56이런 상황을 아마 당대표를 출마하고자 하는 분들이 모르시지는 않을 것 같고 먼저 선제적으로 출마 선언을 함으로써 본인을 한 번 더 어필하는 그런 효과를 누리려고 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02:09박찬대 전 원내대표 같은 경우에도 퇴임 기자회견에서 어느 정도 의사를 표한 만큼 두 분의 출마가 거의 확실시 됐다라고 봐야겠고
02:17이 외에도 전당대회 일정이 정해지고 나면 출마 선언을 할 의원들도 분명히 존재할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02:25정청래 의원의 출사표 던지면서 이재명이 정청래고 정청래가 이재명이다 이런 얘기 했는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02:33본인 이재명 대통령의 그림자라는 것을 자인을 한 거죠.
02:37이게 아마 야당일 때는 굉장히 도움이 됐을 겁니다.
02:40야당일 때는요.
02:41여당과 힘 있는 여당과 싸워야 되니까 같은 정치적 동지로서 효과가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02:47하지만 지금 이재명 당시 야당 대표는 대통령이 됐습니다.
02:51그리고 당은 여당으로 바뀌었습니다.
02:54그렇다고 하면 3년 동안 야당을 이끌던 이재명 대표의 빈자리에 대해서 평가가 새로운 기대감,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도 있을 거고요.
03:04또 3년 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이끌었던 선명한 야당으로서 일극체제에 대해서 굉장히 피로감을 느끼는 그런 의원들도 있을 겁니다.
03:12그런 상황에서 또다시 이재명 시즌2를 내세우는 이런 일성에 대해서는 과연 민주당에 있는 의원들이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조금 의아한 면이 있습니다.
03:23그래서 너무 센 발언, 그러니까 본인은 이재명 대표의 강성 지지층을 흡수하기 위한 발언을 했지만 너무 차별하고 없는 이런 발언은 오히려
03:32또 이제 3년째 지금 이재명의 야당, 이재명의 정당이 4년, 5년째 이어질 수 있다는 이런 인상을 주기 때문에 결코 좋은 메시지만은 아닐 것이다.
03:43그렇게 평가합니다.
03:45정청래 의원이 출마를 하면서 법사위원장직을 내려놨지 않습니까?
03:51그런데 통상 상임위원장직은 2년인데 1년만 하고 내려놨단 말이죠.
03:56국민의힘에서는 다음이 야당 몫이었으니까 법사위원장직을 달라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4:02어떻게 될 거라고 보십니까?
04:04일단은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김병기 원내대표께서 명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04:092년 주기로 이제 상임위원장이 교체되는 것이 통상의 원칙이기 때문에
04:13지금 당장 어떤 조기 대선으로 인해서 국민의힘이 여당에서 야당이 됐다라는 이유로 법사위원장을 넘겨달라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렵다라고 보고 있고요.
04:23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04:26저는 아무래도 당장 이제 법사위원장 자리를 달라고 하는 것이 이제 야당이 되었기 때문에 견제할 수단을 달라라는 주장으로 보이는데
04:34사실 지금 대선 과정에서 보여줬던 국민의힘의 입장이라든지 대선 패배 이후에도 보여주고 있는 국민의힘의 입장을 보면
04:41여전히 어떤 성찰이나 반성보다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네거티브로 일관하려는 입장이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4:50그렇기 때문에 종국에는 법사위원장 자리를 달라고 하는 것이 어떤 건강한 견제와 생산성 있는 국회를 만들겠다라는 목적보다는
04:57이재명 정부를 발목 잡기 위한 목적이 두드려져 보이고
05:01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2년 주기로 교체되는 상임위원장의 자리를 고려해 볼 때
05:05당장 국민의힘의 어떤 요구사항에 대해서 응하기가 어렵다라는 게 지금 민주당의 입장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5:13그런데 이 외에도 사실 꼭 법사위원장 자리를 줘야만 국회 내에서 여야 간의 원활한 대회가 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05:19김병기 새로 선출된 신임 원내대표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05:23이제 곧 국민의힘 역시도 원내대표 선거를 하기 때문에 국민의힘의 원내지도부가 정해지고 나면 상견례 자리가 있을 거고
05:31그 자리에서 그 만남의 자리를 좀 정례화하는 것을 논의해 보려고 한다라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어요.
05:37그러니까 여야 지도부가 원내지도부가 정기적으로 만나는 자리를 만들겠다라는 취임 일성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05:44저는 꼭 법사위원장 자리를 내어주지 않아도 어떤 여야 간의 원활한 대화는 원내 지도부 간의 충분한 협의와 대화가 있다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5:54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석수도 워낙 차이가 나고 민주당이 집권 여당이 됐기 때문에
06:00국민의힘 쪽에서는 견제할 수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06:02그런데 민주당 쪽에서 이거 법사위원장 자리 안 내주면 결국에 1년 더 하는 거 아닙니까?
06:08야당일 때는 국회를 견제하기 위해서,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서 법사위원장이 필요하다고 했었습니다.
06:17그런데 여당이 되고 나니까 이제는 발목잡기를 하면 안 된다고 하면서 내줄 수 없다는 거.
06:23이거 국민들로 보기에는 좀 너무 염치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 거죠.
06:27상황에 따라서 입장주의라고 그러는데 상황에 따라서 같은 사안을 두고
06:32굉장히 다른 입장을 취하는 모습을 굉장히 위선적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고요.
06:36민주당의 핵심 논리가 그 외에 있었습니다.
06:38핵심 논리를 견제하기 위해서 야당이 법사위원장이 필요하다는 게 맞다고 그랬었고요.
06:42지금 그러면 여당으로 받겠다고 하면 다시 야당한테 주는 게 맞겠죠.
06:46왜냐하면 본인들이 그 원리를 주장해서 야당 법사위원장을 가져갔지 않습니까?
06:50그렇게 된다면 만약 이렇게 여당이 법사위원장을 계속 가지는 이런 상황을 유지하게 되면
06:54이게 설례가 돼서 다음에 국민의힘이 여당이 됐을 때
07:00우리가 법사위원장을 주지 않고 가지고 있으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07:03지난번에 문재인 정부가 들었을 때도 자기들은 이번 정권을 개결해가지고
07:0920년은 가끄라고 호언장담했지만 한 번밖에 못 갔습니다.
07:13금방 정권 교체가 일어났죠.
07:14그래서 마치 천년만년 정권을 계속 여당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07:19그런 착각 속에 빠져서 지금은 견제하는 거 그거는 하면 안 된다.
07:24발목 잡기를 하면 안 된다라고 입장을 바꾸는 것이 굉장히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요.
07:28또 하나 지금 법사위는 법안 심사하는 곳입니다.
07:32그런데 이렇게 집권 여당이 법사위를 하게 되면 법안이 스쳐가는 것밖에 안 돼요.
07:36그럼 법수위가 되는 거죠.
07:38그러면 국회의 고유 기능을 스스로 포기하는 그런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07:42굉장히 부적절하다고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07:43만약에 민주당 쪽에서 법사위원장직 안 내어주면
07:46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견제해야 됩니까?
07:49그런 상황이 안 생기도록 최대한 협상을 해야 되죠.
07:52상식적으로 누가 당대표가 될지 모르겠지만
07:56원내대표가 물론 협상으로 되겠지만
07:58그리고 저는 국회의장이 좀 나서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08:01왜냐하면 우원식 국회의장이 10년 전에 민주당 대변인을 하지 했었거든요.
08:05그때 본인이 한 말이 지금도 방송 화면에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08:09법사위는 야당이 한 것이 맞다라고 우원식 국회의장이 본인이 그렇게 얘기를 했었어요.
08:14그렇기 때문에 저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나서서 협치의 원칙
08:18국회 3권 분립의 원칙을 잘 정리를 해준다 그러면
08:21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08:24정청래 의원 외에 박찬대 전 대표도 곧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는데
08:31지금까지 정청래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두 친명계잖아요.
08:39그러면 당대표로 거론됐을 때 대통령의 의중이 중요해지는 겁니까?
08:44그러니까 이게 대통령의 의중이 개입될 수 있는 선거는 저는 아닌 것 같아요.
08:49왜냐하면 이제 어쨌든 당무에 개입하지 않는 것이
08:52좀 건강한 정당과 대통령실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08:56저는 윤 전 대통령의 전철을 밟을 일은 없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려야 될 것 같고요.
09:01다만 이제 어떤 대통령과의 관계가 중요하게 주목이 되는 이유는
09:06어쨌든 정부가 이번에 새롭게 출범을 했고
09:09여당으로서 정부와 합을 맞춰서 일을 할 수 있는
09:12그러니까 손발을 맞춰본 경험이 있고
09:14대통령의 의중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고
09:16대통령의 국정운영 방향과 비전에 대해서 동의하는 인물이 앉았을 때
09:22사실은 이 여당도 좀 건강하게 정치를 할 수가 있는 거고
09:25여당으로서의 역할도 잘해낼 수가 있는 거죠.
09:27그렇기 때문에 어떤 대통령과의 주파수를
09:30이 초기 정부가 출범한 초기에
09:32초기 지도부가 이것을 키를 잡고 가는 것은
09:35당연한 현상으로 보인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9:38다만 저는 이것이 어떤 대통령의 의중이 어디에 실리느냐 보다는
09:42결국 당원들과 국민의 선택을
09:44누군가 어떤 기준으로 받을 거냐라고 봤을 때
09:47결국 이재명 정부의 정치 철학의 제외에서
09:49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다.
09:52이런 점을 좀 종합적으로 고려하시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9:55두 분 다 찐명이기 때문에 당원들 선택도 고민될 것 같은데요.
10:01저는 사실 이제 뭔가 당내에서 개파로 누군가를 구분하는 것은
10:04무의미해졌다고 생각합니다.
10:06왜냐하면 이미 불법 비상기엄 이후부터 그리고 그 이전부터
10:10그다음에 탄핵 전국을 거치고 조기 대선 전국을 거치면서
10:14민주당에서 배출한 대통령의 성공을 바라는 것은
10:18모두가 통일된 마음이기 때문에
10:21지금 상황에서 누가 친명이고 누가 비명이다라는 것을
10:24가르는 것은 좀 무의미한 형국이 됐다라고 보고
10:27여당이 됐기 때문에 모두가 친명인 상황 아니겠습니까?
10:30그런데 비명계의 통합, 이게 과연 민주당에는
10:33얘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겠느냐.
10:36왜냐하면 비명이란 게 사실 없지 않습니까?
10:38그때 일극 체제이던 야당을 이끌던 시절에
10:42비명들 전부 다 공천을 배제하면서
10:44사실상 숙청을 시킨 상태이기 때문에
10:45비명계의 통합이라는 건 사실상 의미가 없다.
10:48내용이 없다.
10:48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10:51친명들이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협조를 했던
10:56또는 응원했던 친명들로부터 날라오는 청구서를 해결하는 게
11:01더 큰 문제가 될 거예요.
11:03예를 들면 송영길 전 의원 같은 경우는 지금 어디 있습니까?
11:06지금 본인이 계양구를 내줘서
11:09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까지 오를 수 있는
11:12그런 계기를 결정적으로 말을 해줬지 않습니까?
11:15그런데 지금 본인이 감옥에 있습니다.
11:17송영길 의원 측에서 나온 얘기가
11:19벌써부터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멸시켜달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11:22그리고 조국 전 대표도 마찬가지죠.
11:24조국 전 대표도 본인도 이번에 대선 후보를 안 냈으니까
11:27나에게도 지분이 있다고 하면서 사멸시켜달라
11:30얘기가 나오고 있는 거고요.
11:32가장 중요한 사람은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입니다.
11:35이분은 지금 내가 이재명 대통령 대신에 감옥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11:39그런데 만약에 이분도 지금 자기 SNS를 통해서
11:42사멸에 대한 화두를 띄웠는데
11:44이거는 사실상 사면에 대한 요청이자
11:46사명을 들어주지 않을 경우
11:48어떻게 하겠다는 협박일 수도 있는 거거든요.
11:50이런 식으로 지금 친명계들
11:52이번 대선에서 조금이라도 공적이 있다는 사람들은
11:55전부 다 청구서를 내밀고 있기 때문에
11:57이 청구서를 어떻게 질서정연하게 해결하냐
12:00이 문제가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될 것이다.
12:02그런 겁니다.
12:02사면 관련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반박.
12:04그런데 저는 사면 논의는 일단 지금 정권 초계부터 나오는 거는
12:08좀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고
12:09그리고 어떤 사면 추진에 대한 논의가 당사자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12:14혹은 이해관계자들로부터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12:17대통령실의 의중이라고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라는 말씀을 드려야겠고요.
12:22사면권은 어쨌든 전적으로 대통령의 권한이기 때문에
12:24어떤 시기에 어떻게 사용할지는 지금 전혀 모르는 상황이고
12:28전 대통령께서 지금 민생 회복에 그리고 경제 회복에 방점을 찍고 있는 상황인 만큼
12:32그리고 외교적 현안이 산적한 상황인 만큼
12:35오히려 말씀해 주신 특정인들로부터 날라오는 청구서를 해결해야 된다라는 말씀 주셨는데
12:40오히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남기고 간 이 청구서를 해결하는 것이 더 급선무인 상황이라서
12:46그런 사면 논의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관심을 쏟을 시간이 전혀 없다라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2:53그리고 어떤 당내 통합에 대해서 중대한 과제다라는 취지로 말씀을 주셨는데
12:57저는 사실 이 부분도 대선 과정에서 이미 어느 정도 해결됐다고 생각해요.
13:02예를 들면 박용진 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사실 이재명 대통령과 굉장히 대립각을 세웠던 인물 아니냐라고 좀 주목을 받았었는데
13:09대선 과정에서 그리고 대선이 있기 전에 대통령과 한번 회동을 하셨었고요.
13:14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서 누구보다 열심히 뛰셨던 분 중 한 분입니다.
13:19선대위에서 직책도 맡으셨고요.
13:21이뿐만 아니라 김경수 전 지사 역시도 경선 이후에 어떤 갈등이나 이런 거 전혀 없이
13:26적극적으로 도우셨다라는 점도 얘기가 되고 있고
13:29그뿐만 아니라 행안부 장관 물망에 올랐다라는 얘기도 있지 않습니까?
13:33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만.
13:35이런 것들만 봐도 이미 선대위 과정에서 갈등을 봉합하고
13:39충분히 당내의 어떤 화합이 이루어지고 있던 과정이 이미 진행되고 있었다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13:44네. 이제 당대표는 곧 선출이 돼야 할 거고요.
13:48원내대표는 김병기 신임 원내대표가 됐죠.
13:52김병기 원내대표가 첫 과제로 상법 개정안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얘기를 했어요.
13:58그 이유로 보니까 코스피 5천으로 가는 데 있어서 이건 반드시 필요한 법안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14:03그런데 상법 개정안은 국민의힘 쪽에서 반대해온 법안이잖아요.
14:07어떤 입장일까요?
14:08코스피 5천을 가기 위해서 상법 개정안이 필요하다.
14:11그렇다 그러면 이거는 재계에서 먼저 환영할 일이죠.
14:13그런데 지금 재계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14:15상법 개정안은 반대하고 있습니다.
14:17그러니까 민주당에서 생각하고 있는 상법에 대한 기대와
14:21지금 재계에서 실물 경제를 현장에서 띄고 있는 재계의 입장과 굉장히 큰 괴리가 있다고 말씀드리고요.
14:28물론 소액 주주의 권리를 보장하고 굉장히 중요합니다.
14:31굉장히 중요한데 소액 주주의 권리가 자칫 너무 과하게 권리가 보장돼서
14:36경영권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게 되는 이런 문제가 생기면
14:39우리나라가 기업들이 정말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14:42이렇게 경제성장에 이끌고 있는데
14:45과연 이게 경제성장이 계속 지속될 수 있을까?
14:49왜냐하면 이렇게 주주들이, 소액 주주들이
14:52이사직, 경영진들한테 직접 소송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준다 그러면
14:56경영진은 전부 다들 소송을 회피하기 위한 경영 판단을 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15:01그러면 과감한 투자를 못하겠죠.
15:03예를 들면 이건희 전 회장 같은 경우는 반도체에 투자를 할 때 모든 경영진들을 반대로 했었습니다.
15:08왜냐하면 너무 이르다라는 판단을 맞섰습니다.
15:11하지만 과감한 경영권자의 결정으로 인해서 반대적으로 투자를 했고
15:16오늘날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 규모가 어느 정도 됩니까?
15:18전체 수출 규모의 21%가 무려 반도체에서 나오고 있거든요.
15:22이런 혁신적인 결단을 내릴 수가 없는 거예요.
15:24전부 다들 현상 유지만 할 수밖에 없는 경영 판단을 하게 되는데
15:28기업에서는 현상 유지는 퇴보입니다.
15:31다들 앞서가고 있기 때문에 자기도 앞서가야지 현상 유지가 되는데
15:34현상 유지하지 않는, 전부 다 몸을 살리는 이런 상황을 만든다 그러면
15:39기업들은 퇴보할 수 없기 때문에 굉장히 이거는
15:41재계에 오히려 재계에 악영향을 줄 그런 안 좋은 입법이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5:47그런데 일단 지금 김병기 원내대표께서 어떤 대통령께서 생각하시는
15:52그 우선순위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15:56일단 지금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고 나서 3년 5개월 만에
16:00코스피가 장중 2,900을 돌파를 했고요.
16:03국민의힘은 국민의힘이 그동안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강조했던
16:08어떤 증시부양의 필요성 이런 것들을 좀 허황되다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었는데
16:13사실 이런 시그널들을 보면 결국 정치적인 불안전성이
16:17그동안 어떤 우리 경제에 미치고 있었던 악영향을
16:20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어느 정도 해소해 가고 있고
16:23더 상황이 나아질 것이다 라는 기대감을 좀 불러일으킬 만한
16:27시그널들은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6:30그리고 대통령께서 굉장히 이 상법 개정안에 대한 의중을
16:34이미 그동안 의지를 굉장히 많이 보여주셨기 때문에
16:36어느 정도 합을 맞추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겠고요.
16:39상법 개정안에 대해서 물론 재계에서는 조금 두려워하는 부분도 있고
16:44걱정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16:45개미 투자자들에 대한 보호는 분명하게 필요한 것이죠.
16:48그리고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현상으로
16:51어떤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16:53상법 개정안이 필요하다라는 점은 지극히 대두가 된 바 있습니다.
16:58이뿐만 아니라 사실 윤석열 정부 때도
17:00심지어 윤 전 대통령과 굉장히 거리가 가깝다라고 알려졌던
17:04이복현 금감 원장마저도 상법 개정안에 대해서
17:07반대할 명분이 없고 오히려 통과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17:10당시 국민의힘 지도부와 각을 세우는 일도 있었습니다.
17:13이것은 저는 진영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17:16여야의 어떤 이해관계에 따라 달라질 문제가 아니다.
17:19국민의 이익과 어떤 국가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서라도
17:23상법 개정안의 통과는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7:25네 이제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이야기로 넘어가세요.
17:30내일 이제 국민의힘에서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는데
17:323파전이잖아요.
17:35성원석 의원, 이헌승 의원, 김성원 의원 이렇게 3파전인데
17:38지역구나 개파 갈등으로 번질 거라고 보십니까?
17:41저는 그러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17:43지역구 개파 갈등 공교롭게도 PK, TK, 수도권 이렇게 나눠지긴 했는데
17:48그건 현재 출마한 사람들의 사실관계가 그렇다는 거지
17:52이것을 의식해서 출마를 했다.
17:54이건 아닌 것 같고요.
17:56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처음에 얘기됐었던
18:00친한이냐, 비한이냐.
18:02지금 이 구도로 가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원내에서
18:04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는 겁니다.
18:06그리고 당원들도 마찬가지인 거죠.
18:08그동안 우리가 윤석열 정부였을 때 한동훈 대표가
18:11비대위원장으로 오면서 그 이후에 쭉 이어진 과정을 보면
18:13결국은 친한과 구주류 이것 때문에 갈등 때문에
18:17사실상 여당으로서 야당의 집중 공격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고
18:22전열이 나눠졌다라는 그런 분석이 많이 있습니다.
18:25그런 상황에서 또 대선에 패배했는데 또다시 한동훈이냐 한동훈 아니냐
18:29이런 구도로 가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18:32그런 피로감 때문에 개파 세계에 옅은 연승의원이 등장한 게 아니겠냐 생각이 듭니다.
18:38연승의원은 사선의원이고요.
18:40지금 현재 전국위원회의 의장을 맡고 있거든요.
18:43학교에 보면 왜 이런 학생들이 있지 않습니까?
18:46조용히 본인 일만 착실하게 하는 학생인데 그렇게 학생들한테 많이 알려지지 않은
18:52그리고 나중에 결국 졸업할 때 오면 우수상, 우수졸업생 상장을 받으러
18:57연단에 올라가는 그런 학생들이 있는데
19:00연승의원이 그런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19:03자기 할 일에 있어서 굉장히 성실하게 착실하게 잘 하시는 분입니다.
19:08다만 대중성은 조금 떨어지는 그런 일이 있긴 한데
19:10이렇게 개파 세계에 옅은 분 그리고 또 하나 사선 중진 의원으로서
19:15원래는 김도욱 의원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19:18김도욱 의원이 지금 불주마 선언을 했지 않습니까?
19:20그래서 사선 중진이 누군가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
19:27그렇게 해서 이현석 의원이 나왔다는 생각이 들고요.
19:30송원석 의원 같은 경우는 지금 기재부 착안을 했었고
19:32예산 실장을 했었습니다.
19:34연말되면 이재명 정부의 포퓰리즘 정책이 굉장히 많이 나올 거예요.
19:38그런 예산은 과다 책정되나 과다 편성될 가능성이 높은데
19:43그런 예산 투쟁을 위해서도 전문가가 예산 전문가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19:48그런 면들을 살펴보면 대략 3명 중에서 2명으로 좁혀지지 않겠는가
19:53그렇게 예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55안철수 의원이요.
19:56새 원내대표가 특검 진행에 협조를 해야 한다.
20:00우리가 떳떳해야 남을 비판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20:03지금 거론되는 3명의 후보들 일단 개파색은 였다고 평가를 받고 있잖아요.
20:09앞으로 누군가 원내대표가 됐을 때 민주당과 소통을 이어가야 할 텐데
20:14어떤 원내대표가 민주당과 소통에 능할 거라고 보세요?
20:19글쎄요. 그런데 저는 사실 지금 어떤 개파색이 였다라고 평가를 받아도
20:25지지하는 세력들은 좀 명확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8물론 제가 상대당이기 때문에 이준우 대변인 만큼 제가 잘 알지는 못하겠지만
20:32그럼에도 결국에는 각 후보들이 받고 있는 지지의 개파가 나눠져 있는 건 맞는 것 같아요.
20:38예를 들면 김성환 의원 같은 경우에는 친한계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얘기가 있고
20:42송원석 의원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TK 3선이니만큼 영남 주류 세력들
20:47그러니까 이른바 친윤 세력들의 지지를 전폭적으로 받고 있는 건 아니냐라는 생각이 드는데
20:52저는 누가 되든 결국 원내대표의 역할을 뭘로 설정을 할 거냐에 좀 핵심이 있다고 봅니다.
20:59첫 번째는 이제 개혁으로 갈 거냐, 개혁 노선으로 갈 거냐
21:03아니면 기득권 연장의 노선으로 갈 거냐 이 두 가지에서 갈린다고 생각해요.
21:06실제로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종의 촌극은
21:10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사전 협의도 없이 40분 전에 권성동 원내대표가
21:15이 의원총회를 취소하는 일도 있었고
21:18아직까지도 이 대선 패배 이후에 지도체제를 어떻게 가져갈 건지에 대한
21:22합의도 못 이룬 상황이지 않습니까?
21:24결국 이것은 어떤 지금 당내의 위기에 대해서 진단하는 원인도 다르고
21:28해법도 다르고 결과적으로 그 본질적으로는
21:31각자가 생각하는 본인들의 이해관계라든지
21:34권력의 어떤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21:38저는 이 부분에서 새롭게 선출되는 원내대표께서
21:44당내에 존재하는 개파 갈등을 어떻게 봉합할 수 있을 것이냐
21:48그리고 새롭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21:50어떤 정당의 노선 자체를 새롭게 설정해야 되는데
21:53이것이 어떤 신윤 주류 의원들이나
21:55이 신윤 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서 된 인물일 경우에는
21:59결국에 저는 대선의 연장선처럼 어떤 전략을 질 가능성이 높다
22:04예를 들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정국에서 우리가 더 뭉치지 못해서 졌다
22:08이런 식으로 원인을 해석하시는 분이 원내 지도부가 된다면
22:12지금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외치고 있는 어떤 쇄신과 개혁의 노선과는
22:16멀어지는 결과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2:19국민의힘 전당대회 관련해서 짧게 한번 여쭤보면
22:22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김문수 또 한동훈 전 후보들이
22:28다시 당권 도전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22:33오늘 김민석 후보 관련해서 얘기를 많이 준비했는데
22:35그 질문이 넘어갔네요
22:36지금 한동훈 후보에 따라 좀 다른 것 같아요
22:40한동훈 후보가 만약에 출마한다 당권에 도전한다고 그러면
22:43아마도 한동훈 후보가 이번에 나선 것을 막아야 되지 않겠느냐
22:49이런 의견이 좀 많은 것 같아요
22:51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한동훈 후보 측근들도
22:53이번에 나가지 말자라는 의견이 좀 더 많다고 합니다
22:576대 4 정도 된다고 하고요
22:59또 밖에서 보기에도 매번 나오는 것처럼
23:02실제 매번 나오는 거죠 또 나오게 되면
23:03그런 것들이 당원도 그렇지만 국민들도 피로감이 있어가지고
23:07처음에 신선했던 이미지를 계속 이어가기가 어려울 거다라는 의견이 있다고 합니다
23:12그리고 또 하나 문제가 만약에 나오게 된다고 그러면
23:15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 추궁 문제가 아마 집중될 거예요
23:18한동훈 대표에게 그런 문제도 있기 때문에
23:20한동훈 대표가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3:24저희가 인사청문 이야기는 좀 뒤쪽에 있어서 이야기를 나눠봐야 하는데
23:29그 부분 짧게 하나씩만 질문 드릴게요
23:32일단 지금 김민석 후보자는 논란이 여러 가지가 계속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고
23:37이한주 위원장까지도 부동산 의혹이 지금 나오는 상황이잖아요
23:42일단 야당 쪽에서는 철회해야 한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데 어떤 입장에서요?
23:47네 일단 물론 이제 고의 공직에 올라가신 분들이니 만큼
23:51그리고 국무총리라는 자리나 지금 이한주 위원장이 맡고 계신 자리가
23:56다 하나하나가 굉장히 무거운 자리이기 때문에
23:58어떤 날카로운 검증의 자태가 필요하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24:03다만 이것이 지나친 정치 공방이나 네거티브에 활용되는 것은 좀 막아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24:09의혹의 실체를 좀 명확하게 규명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4:12일단 저는 김민석 그 총리 후보자께서 내신 입장문을 보면 어느 정도 그동안 제기됐던 의혹들이 다 해소가 된다라고 봅니다
24:19예를 들면 대표적으로 아이의 교육비는 어떻게 하고 있느냐
24:22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전부인이 사실상 이제 부담을 하고 있다라고 간접적으로 말씀을 하셨고
24:29이뿐만 아니라 이제 문제가 됐던 개인 간의 채무 이 부분 역시도 전액 상환을 했고
24:34이자까지 포함해서 상환을 했다라는 입장을 밝히신 바가 있고
24:37충분하게 저는 지금 자료를 준비하고 계시다라고 알고 있거든요
24:41청문회 과정에서 보다 소상한 답변이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만
24:44논란이 되었었던 추징금 같은 경우에도 완납을 했다라고 이미 밝혀졌고
24:49그뿐만 아니라 공적 채무 때문에 거기서 발생한 세금을 좀 변제하기 위해서 사적 채무가 발생을 했으나
24:56그 부분 역시도 이 공적 채무를 우선적으로 갚고 나서는 다 전액으로 상환을 했다
25:01이런 점들이 다 부각이 되고 있고
25:03이한주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일단은 이제 부동산에 대해서 좀 민감한 정서가 있는 것은 사실이죠
25:08그리고 본인의 충분한 해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5:11다만 이것을 투기로 볼 것이냐
25:13예를 들면 내부 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해서
25:15본인의 권력을 활용해서 뭔가 불법적인 투기가 있었다고 볼 수 있느냐
25:19저는 그런 정황들은 좀 부족하다라고 보이고
25:22오히려 이제 자녀들에게 뭐 증여를 하는 경우에도
25:26증여세를 성실하게 납부했다라든지
25:29아니면 오래전부터 어떤 부동산 투자를 해왔다라는 점을 고려해 볼 때
25:32단기간에 어떤 내부 정보를 취득하거나
25:35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어떤 거래가 이뤄졌다
25:38이렇게 보기는 어렵지 않겠느냐
25:40다만 이제 본인 역시도 고위공직자에게 제기되는 엄격한 잣대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해 본인의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25:48좀 더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5:50김민석 후보자는 본인의 돈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너무 의문입니다
25:58본인이 소득보다 지출한 게 훨씬 많은 설명이 되지 않는지 그런 문제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26:04본인 추징금 방금 말씀하셨는데 추징금을 완납했습니다라고 하면서 넘어갔는데
26:08문제는 추징금을 무슨 돈으로 완납했느냐는 거예요
26:119억 2천만 원이 되는 추징금이 있습니다
26:13벌금 포함하면 거의 10억입니다 10억
26:1610억이라는 돈을 과연 경제활동이 사실 불투명한 김민석 후보가 무슨 돈으로 완납했느냐
26:23그게 지금 의문의 핵심인데 지금 완납했다라고 말하면서 넘어가는 게 부적절하다고 말씀드리고요
26:28또 하나 지금 4인간 채무가 있었는데 다 갚았다라고 얘기했는데 그것도 좀 의문입니다
26:32왜냐하면 4인간 채무가 단 한 사람에 의해서 천만원 천만원 천만원 천만원 천만원
26:37이렇게 9명이 모였는데 그 모인 자리를 단 한 명이 주선했다는 거예요
26:41그리고 그 9명 전부 다 다 같이 계약서 썼다고 그러는데
26:44계약서 종류가 하루 같은 날 동시에 열어졌거든요
26:48그러면 무슨 분신수리라도 이용해가지고 다 돌아다니면서 계약서 썼다는 거냐 굉장히 의무스럽다
26:53그럼 무슨 말이냐 이 한 명 채권자가 자리를 마련해 준 그 한 명이
26:58나머지 8명에게 자기 돈을 빌려주면서 사실상 불법정치자금을 준 거 아니겠느냐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거죠
27:05또 하나 말씀드린 것은 이분들이 천만원에 이자가 2.5%였습니다
27:102.5%면 1년에 25만원이거든요
27:13그런데 이분이 너무 특이한 게 뭐냐면 채권자가 김민수 후보에게 후원금 500만원을 냅니다
27:20그러니까 자기가 김민수 후보에게 받아야 될 이자가 25만원인데
27:24그거의 20배 정도인 500만원을 후원금으로 내요
27:28그게 무슨 말입니까
27:29이건 애당초 그 빌려준 돈에 대해서 받을 의사가 없다는 거 아니겠느냐
27:33즉 이건 불법정치자금일 수밖에 없다는 굉장히 강한 의심이 든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7:38이런 분이 한 분 더 있습니다
27:40두 명이 전부 다 후원금을 냈다고 그러는데
27:43나머지 분들도 김민수 후보에게 돈을 빌려줬다고 그러는데
27:47이자보다 20배 30배 정도를 후원했다고 하면
27:51이거는 굉장히 큰 문제가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27:54또 하나 지금 이현주 위원장 같은 경우는
27:58본인이 30년 동안 부동산 투구를 했다
28:01주로 재개발 아파트와 상가를 했었지요
28:03그리고 어린이날에 자녀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에게 재개발 상가를 하나씩 물려줍니다
28:10그게 지금 시세 차익이 다 합하면 임대 상가 임대 소유가 합하면 수십억이 넘는 규모라고 합니다
28:16그러면서 이번 6월 4일 날 본인이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28:19부동산 투기를 잡겠다고 얘기했습니다
28:22집값 공급 의지를 보이면 부동산 투기가 살아날 여지가 없을 것이라면서
28:29강력한 부동산 투기 억제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얘기했단 말이에요
28:33그런데 사실 본인은 뭡니까
28:34본인 가족 명의 본인과 부인과 자녀 둘
28:38이렇게 총 4명의 부동산 가족 명의를 만들어가지고
28:41재개발 상가에 투자하고 아파트에 투자하고
28:44임대 수익을 올려서 수십 원의 차익을 냈다
28:46그런데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겠다
28:48이거야말로 위성과 이중성 아니겠습니까
28:50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두 분에 대해서는
28:53국민의힘 뿐만 아니라
28:54국민들 대다수가 굉장히 받아들일 수 없는
28:57인사 검증이다
28:58인사 실패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29:00김민석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에서
29:03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해명이 나올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9:06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9:08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
29:11이준호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9:13고맙습니다
29:1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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