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시춘 전 EBS 이사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00:09의정부지법 고향지원은 오늘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유 전 이사장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00:16재판부는 업무 추진비 사용에 석연치 않은 점이 있고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을 의심은 든다면서도
00:22검찰이 이를 입증할 객관적 증거를 충분히 제출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27유 전 이사장은 지난 2018년부터 5년 동안 법인 카드로 업무 추진비 1,900만 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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