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해 정부 출범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는 허니문 랠리를 주도한 외국인이 7일째 한국 주식을 사는 바이코리아에 나섰습니다.
00:08코스피가 거침없이 오르면서 2930선을 돌파했는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는 소외된 모습이었습니다.
00:16류환웅 기자입니다.
00:20전날 29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가 단숨에 2930선을 뚫어 3000선을 향해 거침없이 내달렸습니다.
00:28장중 순매도였던 외국인이 장후반 순매수로 돌아서며 외국인은 7일째 바이코리아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00:37그간 새 정부의 상법 개정안 재추진과 관련해 증권사와 지주사가 많이 올랐다면 오늘은 조선과 방산, 원전 관련주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00:47AI 대표주 SK하이닉스는 장중에 24만 6천5백원까지 올랐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1.4% 하락 마감했습니다.
00:58이틀 연속 장중 6만 전자에 복귀했던 삼성전자는 하락 마감하며 AI 수혜주에서 소배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01:06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독점 공급 중인데 외국인도 그렇고 투자를 봤을 때 굳이 삼성전자를 투자하는 것보다는 AI는 수요가 지금도 워낙 좀 좋잖아요.
01:17미국에서 엔비디아도 검증이 됐기 때문에.
01:19코스닥 지수도 7일째 상승하며 793.2원까지 올라 800선 탈환을 목전해뒀습니다.
01:27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7일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습니다.
01:32이를 두고 일시적 조정인지 추세 전환인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새 정부의 주가 부양 기대감에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많습니다.
01:42외국인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9개월 연속 순매도를 하다 지난달부터 바이코리아에 나서고 있습니다.
01:50YTN 유한옹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