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의 김세희 대표가 소유한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소재 고가 아파트 두 채에 대해 법원이 가압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00:09채권자는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입니다.
00:13서울중앙지법은 지난 9일 골드메달리스트 측의 신청을 받아들여 김대표 명의의 서울 서초구 서초 벽산블루밍과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사차 아파트에 대해 각각 20억원 총 40억원의 가압류를 결정했습니다.
00:27다만 한양사차 아파트는 김대표와 친누나 공동명의로 돼 있어 김대표 소유의 50% 지분에 대해서만 가압류가 설정됐습니다.
00:37해당 부동산들의 시세는 100억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00:41특히 한양사차 아파트는 지난달 저측 매물이 88억 7천만원에 거래됐고 벽산블루밍 역시 현재 시세가 약 25억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0:50하지만 김세혜 대표가 이 아파트들을 담보로 이미 다수의 대출을 받은 상태여서 실제 집행 과정에서는 청구 금액 전액을 회수하기 어려울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01:02법무법인 존재의 노종원 대표 변호사는 현재 김수현 측에서 가세현의 불법 행위로 인한 피해 정도를 소명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1다만 가압류 결정은 일방의 서면 주장으로만 판단하다 보니 본안에서는 가세현 측의 항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22가세현과 김수현 측의 법정 공방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됐습니다.
01:27가세현은 김세론 유족 측의 발언을 인용해 김수현이 2015년 미성년자였던 고인과 6년간 교제했다고 폭로한 바 있습니다.
01:35그러나 김수현 측은 고인이 성인이 된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반박했습니다.
01:43이 과정에서 가세현과 유족이 공개한 일부 녹취록이 AI 기술을 이용해 조작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은 더 커졌습니다.
01:51김수현 측은 김세희 대표와 고인의 유족을 성폭력 범죄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형사고소했으며
02:01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02:06반면 고 김세론 유족 측도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과 무고 혐의로 막고소하면서
02:12양측 간의 법적 갈등은 장기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02:16김수현 측
02:22김수현
02:24김수현
02:30김수현
02:32김수현
02:32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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