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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채운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김건희 특검이 수사 기한 종료를 앞두고 어제 윤 전 대통령을 첫 대면조사를 한 데 이어 오늘 오전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소환할 예정입니다. 막바지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특검 수사와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윤석열 전 대통령 조사 이야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어제 오전 10시쯤 시작된 조사가 오후 5시쯤까지 이어졌습니다. 이후 1시간 반 정도 조서 내용을 검토하면서 8시간 반 만에 조사가 종료됐는데요. 첫 소환이자 마지막인 대면조사입니다. 충분한 시간이 됐으리라고 보십니까?

[성치훈]
충분하지 않았겠죠. 지금까지 조사하다가 마지막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이런 조사를 할 때는 처음 조사 때 피의자 나온 사람을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런 다음에 두 번째 조사 때 검찰이 준비한 반박 증거들을 내놓으면서 그 반응을 보면서 추가 조사를 해 나가는 것이거든요.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런 검찰의 수사 방식을 다 알고 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마지막에 나가서 하고 싶은 얘기만 하고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요. 아까 조서 검토 시간이 1시간 반 정도라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통상적인 조서 검토 시간보다 상당히 짧습니다. 이 말은 뭔가 검찰이나 윤석열 전 대통령 사이에 이견이나 이런 게 없었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본인의 일방적인 내용만 쭉 늘어놨기 때문에 조서 검토 시간이 상당히 짧았던 것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 측에서는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하고 있는데 그 말은 검찰 측의 반박이나 이거에 대한 재답변, 이런 것보다는 본인이 주로 하고 싶었던 내용들을 쭉 늘어놨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기 때문에 실질적인 발전적인 수사는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김건희 특검, 수사 종료 일주일 정도 남은 상황에서 윤 전 대통령과의 첫 대면조사 이뤄고그 전에 '속옷 저항' 등 여러 논란 있었잖아요. 계속해서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하지 않다가 이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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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건희 특검이 수사기한 종료를 앞두고 어제 윤 전 대통령을 첫 대면 조사한 데 이어 오늘 오전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소환할 예정입니다.
00:09막바지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특검 수사와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00:14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20우선 윤석열 전 대통령 조사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00:23어제 오전 10시쯤에 시작된 조사가 오후 5시쯤까지 이어졌고요.
00:28이후 1시간 반 정도 조사 내용을 검토하면서 약 8시간 반 만에 조사가 종료됐는데요.
00:34첫 소환이자 사실상 마지막인 대면 조사입니다.
00:37좀 충분한 시간이 됐으리라 보십니까?
00:39충분하지 않았겠죠.
00:40지금까지 거부를 하다가 마지막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00:43사실 통상적으로 이런 조사를 할 때는 처음 조사 때 일단 피의자, 나온 사람의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00:49그런 다음에 두 번째 조사 때 검찰이 준비한 반박 증거들을 내놓으면서 반응을 보면서 또 추가 조사를 해나가는 것이거든요.
00:58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런 검찰의 수사 방식을 다 알고 있을 겁니다.
01:02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마지막에 나가서 하고 싶은 얘기만 하고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고요.
01:08아까 조서 검토 시간이 1시간 반 정도라고 했잖아요.
01:10그러니까 통상적인 조서 검토 시간보다 상당히 짧습니다.
01:13이 말은 뭔가 검찰이나 윤석열 전 대통령 사이에 뭔가 이견이나 이런 게 없었다는 거거든요.
01:19그러니까 본인의 일방적인 내용만 쭉 늘어났기 때문에 조서 검토 시간이 상당히 짧았던 것이다.
01:24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 측에서는 일단 진술 거부권 행사하지 않았다고 하고 있는데
01:29그 말은 아마도 검찰 측의 반박이나 이거에 대한 제 답변 이런 것보다는
01:34본인의 주로 하고 싶었던 내용들을 그냥 쭉 늘어났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01:39실질적인 발전적인 수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1:44김건희 특검 수사 종료가 일주일 정도 남은 상황에서
01:47윤 전 대통령과 첫 그리고 사실상 마지막 대면 조사가 이루어졌고
01:51사실 그전에 속옷 저항같이 해서 논란도 여러 가지가 있었잖아요.
01:56계속해서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하지 않다가 이번에 출석한 배경, 의도 뭐라고 보세요?
02:02장작 180여 일에 거친 특검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02:07그간 여러 가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건강 이슈도 있었고
02:12또 인권 문제 이런 것들이 논란이 있으면서 쭉 특검이 이어져 왔는데요.
02:17이제 이 특검을 종료 열흘을 남기고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출석을 해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02:23사실상 지금 이 민중기 특검, 김건희 특검이
02:26스스로가 어떤 강압수사 그리고 편파수사의 논란에 처해 있는 특검이기도 하죠.
02:32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대로 가서는 민중기 특검이 수사 종료 이후에
02:37본인들의 주장, 일명 어떤 정치적인 해석만 쭉 내놓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02:41어떻게 보면 마지막에 어떤 대통령의 방어권
02:44그리고 마침표를 찍는다는 그런 심정으로 출석했다.
02:48이렇게 변호인이 밝히기도 했습니다.
02:50사실상 이 어떤 김건희 여사의 뇌물 수수, 금품 수수에 대해서
02:56윤 전 대통령이 아는 부분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다는 지금 상황이기 때문에요.
03:01지금 8시간 걸렸던 대면 조사에서도 사실상 그 어떤 여러 가지 진술들을 해놓을 부분들은 많이 없는 것 같아요.
03:10알 수 없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알 수 없는 그런 사실들에서 얘기를 했던 것이고
03:15마지막 이제 방어권을 행사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3:17사실 지금 민중기 특검이 스스로가 어떤 신뢰성도 많이 잃은 상황이고
03:22또 특검의 가운데 양평 공무원께서 또 사망하신 그런 사건도 있었잖아요.
03:27어떻게 보면 그 21쪽에 이르렀던 그 양평 공무원의 진술에 보면
03:32답을 정해놓고 강압적인 수사가 있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03:36그래서 이러한 논란이 있는 민중기 특검, 김건희 특검에 대해서
03:40사실상 윤 전 대통령이 본인의 이야기는 확실히 마지막에 하고 마치는 것이 맞다.
03:45이런 판단을 하신 걸로 보입니다.
03:47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 말대로 마침표를 찍기 위해서라는 표현이 나왔고요.
03:52또 조금 전에 방어권 행사를 하기 위해서라고 짚어주셨는데
03:56이런 부분들이 윤 전 대통령 재판에 어떻게 작용할 거라고 보세요?
04:00좀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진 않습니다.
04:02김건희 특검에 출석했고 최근에는 군사재판도 참윤석하고
04:07내란 재판 등등의 다양한 재판에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이 참석을 하고 있는데
04:11지금 어차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이런 진술이나 주장들을 반박할 증거와 증언들이
04:18상당히 많이 확보가 된 상황이기 때문에
04:20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무리 예를 들면 난 몰랐다.
04:23김건희 씨의 이런 일탈 행위에 대해서 난 몰랐다고 아무리 주장을 한다고 해도
04:27그걸 반박할 증거들이 너무 많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04:30그렇기 때문에 피의자로서 방어권은 당연히 행사할 수 있죠.
04:33방어권은 존중되어야 되는 부분입니다만
04:35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무리 적극적으로 방어권을 행사한다고 하더라도
04:39이미 초반에 이거에 대한 방어권을 사실상 행사하지 않으면서
04:42묵묵부답하지 않았습니까?
04:44그런 것 자체가 본인의 이런 혐의들을 입증하고 있는 증거들에
04:48반박할 내용들이 사실 없다는 것을 저는 증명한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04:52이런 내용들 지금 맞판에 들어서 갑자기 적극적으로
04:55재판이나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해서
04:57윤석열 전 대통령의 방어권이 제대로 확립되지 못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5:01네, 알겠습니다.
05:02우선 출석 요구서에 적시된 피의 사실을 살펴보면
05:05모두 6가지입니다.
05:06하루 만에 6개 혐의를 조사하기에는 좀 많은 양으로 보이는데
05:11이제 28일 딱 정확하게 일주일 수사 종료를 앞둔 상황에서
05:15추가 대면 조사는 좀 어렵다고 봐야 될까요?
05:17네, 그렇습니다.
05:19이제 물리적인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기 때문에
05:22실질적으로 추가적인 대면 조사는 이제 어려워 보이는데요.
05:27사실상 여러 가지 피의 사실에 대해서 입증을 해야 되는 의무는
05:31이제 특검에 있는 것이죠.
05:33지금 특검에서 이야기하는 모든 것들이
05:35직접적인 물증보다는 모든 것이 지금 정황증거입니다.
05:39어떻게 보면은 녹취록이라든지 실질적인 증인이라든지 문건이라든지
05:44이러한 실질적인 물증은 전혀 특검이 제시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요.
05:50어떻게 보면은 정치적인 수사로, 정치적인 의혹으로
05:53이 특검의 수사는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05:58어떻게 보면은 지금 피의 사실이 적시되고 있는 의혹이 있는 사실에 대해서
06:02피의자 전환조차 지금 해당 사항들에서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06:06이런 거에 대해서 전혀 입증을 지금 못해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6:11이제 법원에 가서 다투는 일이 남았다고 보여집니다.
06:15이제 민중기 특검에 앞서서 이제 조은석 내란 특검이 먼저 종료가 됐지 않습니까?
06:20종료된 이후에 조은석 특검이 내놓았던 그 수사 결과 보고들을 보면
06:24이 역시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의혹이고 모든 것이 정황증거였어요.
06:29내란의 입증은 전혀 하지 못한 채 그 특검이 마무리되지 않았습니까?
06:33민중기 특검도 지금 마찬가지입니다.
06:36그 당시의 민주당 측 그리고 조국 혁신당 측에서 추천을 했던 검사들로 이루어진 특검이었고요.
06:46그래서 이러한 특검들을 쭉 장작 180일에 걸쳐서 연장에 연장을 해서 진행을 했지만
06:52결국 나온 것은 특검이 너무 정치적인 수사를 했다, 강압수사를 했다, 편파수사를 했다라는 것이 모든 국민께서 지켜보신 결과였기 때문에요.
07:02이 민중기 특검 역시 이제 한 열흘 정도 후면 수사가 종료가 될 텐데 나오는 그 결과 수사 보고라고 하는 것이 결국은 정치적인 정황증거에 의한 어떤 본인들의 주장일 뿐이다, 이렇게 판단을 합니다.
07:17네, 일단 다음으로 어제 조사에서 이루어졌던 혐의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07:22어제 조사가 명태균 씨 의혹 한 2억 7천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혐의인데, 이게 결국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이 있는 거잖아요.
07:31또 김상민 전 부장검사에게 이후한 화백 그림을 받은 혐의도 같이 묶여 있는데, 이 역시 같은 공천개입 얼개에 묶여 있는 거죠?
07:39그렇죠. 단순히 정황적 증거만 있다고 볼 게 아니라 실질적인 녹취록이라는 것들이 다 나왔죠.
07:45우리가 국민들이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07:47사실 명태균 씨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통화하는 내용, 그러니까 김영선이 주라고 했는데 당에서 말이 맞네 라고 하셨었고,
07:54그 다음 날이었나요? 또 김건희 씨와 통화하는 내용에서 지금 당선인한테 얘기했는데, 지금 또 아마 될 거라고 얘기를 해주고,
08:02명태균 씨가 감사합니다라고 충성맹사를 하는 듯한 얘기를 한 것도 다 모든 국민들이 들었습니다.
08:08그 정도가 공천개입이 아니면 어떤 또 추가적인 증거가 있어야 되는 거죠?
08:12윤석열 전 대통령은 작년에 있었던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국민 앞에서 나는 누구를 추천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라는 뻔뻔한 거짓말을 했었잖아요.
08:20그런데 제가 방금 말씀드렸던 내용들을 국민들이 다 느꼈기 때문에, 들었기 때문에 대놓고 공천개입을 했다는 것들은 이미 증거로써 확증이 되고 있습니다.
08:29그리고 김상민 전 부장검사 같은 경우도 김영선 전 의원을 공천했던 지역, 김영선 전 의원이 22년 재보궐선거 때 결국 김건희 씨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추천으로 뭔가 압박으로 공천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08:4124년 총선에서는 또 다른 사람으로 바꾸려고 했었거든요.
08:44그 시도가 결국 무산이 됐습니다만, 무산이 됐다 하더라도 대통령의 위치에서 또 다른 사람을 공천하려고 당의 공천에 개입했다.
08:53이거는 또 명백한 정당의 민주적 운영에 개입을 한 것이거든요.
08:57그렇기 때문에 지금 공천개입 의혹은 저는 김건희 특검에서 다루고 있는 여러 가지 혐의 중에
09:01어떻게 보면 가장 국민들이 많이 정황적 증거들을 넘어서는 실질적 증거와 녹취를 이미 다 들은 내용이기 때문에
09:08이거에 대한 혐의가 가장 저는 확실시 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9:12네, 이 공천개입 의혹 관련해서 오늘 잠시 후에 이준석 개혁진당 대표가 피해자로 소환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09:20특검에서 공천개입 공모 의혹을 계속해서 제기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 상황 어떻게 파악하고 계세요?
09:27네, 그러니까요. 참 이 공천이라는 것이 워낙 정치적인 사항이지 않습니까?
09:32그리고 이제 정당에서 공천을 한다는 것의 행위 자체가 고도의 정치적인 전략 부분이기 때문에
09:39이것을 어떻게 법리적인 부분으로 업무방해라든지 이렇게 입증해내는 것은 사실상 굉장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09:46지금 여러 가지 녹취가 나오고 했다고 하지만 이것을 어떤 확실한 대가성이라든지 확실한 개입이다.
09:54이것이 의견개진이냐 아니면 공천개입이냐 이렇게 따지는 그런 법리적인 부분이 참 쉽지는 않은 부분이기는 합니다.
10:02조금 지켜봐야 되는 문제이기는 한데요.
10:04이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상 특검에서 기존에 그 당시 공천에 관여한 공관위원이라든지 공천관리위원장 등등에 대해서 이미 조사를 한 바 있습니다.
10:14하지만 이것이 업무방해가, 여권이 충족이 되려면 어떠한 업무를 함에 있어서 그것이 방해가 받았다는 증거가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는 또 않거든요.
10:24그래서 이러한 문제들을 지금 법리적으로 따지는 문제가 굉장히 지금 또 어려운 부분인데
10:28물론 법리적인 책임, 법적인 책임이 없다고 해서 또 정치적인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10:35그래서 이런 논란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좀 유감이라는 말씀을 좀 드리면서
10:40이거에 대한 특검의 어떤 결과 그리고 이제 법적인 재판의 결과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0:46잠시 후 있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수원조사에서 어떤 내용이 오고 갈지도 좀 지켜봐야겠고요.
10:52윤 전 대통령을 향한 또 다른 주요 의혹이 바로 이른바 매관 매직 의혹입니다.
10:57김건희 씨가 다수의 인물로부터 인사 이권 청탁 받고 고가의 비금속 등을 받았다는 건데
11:03결국 관건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사실을 알았냐 몰랐냐 이 부분인 거잖아요.
11:07저는 몰랐을 리 없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11:09윤석열 전 대통령은 일단 그냥 모르세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11:13난 다 몰랐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11:14김건희 씨가 받은 이 고가의 장신구 그리고 그거를 외교 순방 때 착용했을 때
11:20사실 내부에서도 그런 고가의 장신구를 착용하는 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는 거 국민들이 다 들었잖아요.
11:25그렇기 때문에 그런 내부 보고가 들어갔다.
11:28고가의 장신구를 영부인이 순방할 때 수천만 원짜리 목걸이나 이런 것들을 하고 나오면 부적절하다.
11:33그 얘기를 대통령이 몰랐을까요?
11:35그럼 대통령이 들었다면 이 고가의 장신구들은 어디서 난 거냐 당연히 물어봤을 겁니다.
11:40그걸 물어보지 않았을 가능성이 저는 매우 낮다고 보고요.
11:43윤석열 전 대통령은 그냥 김건희 씨가 아니 뭐 부인이 그렇게 장신구 착용하고 나가는 게 그렇게 고가인지도 몰랐고
11:48나는 몰랐다고 주장할 수는 있습니다만
11:50그렇다고 해서 혐의가 벗겨질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11:53이건 사실상 알았으면 부패고 몰랐다고 해도 무능인 건데
11:57무능이라 하더라도 결국 그거에 대해서 책임지는 위치에 있어야 되는 사람이
12:02과로 대통령이기 때문에 이렇게 계속 모르세로 일관한다고 해서
12:05본인의 혐의를 벗기는 어려울 거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2:07계속해서 몰랐다라는 주장으로 일관하는 윤 전 대통령
12:11그리고 이 논리를 깨야 하는 특검이 계속해서 평행선을 달리는 상황입니다.
12:15이 상황 어떻게 보고 계세요?
12:16네 그렇습니다. 이제 이게 뇌물죄로서 성립이 되려면
12:20민간인 신분이었던 김건희 여사의 어떤 금품수수가
12:24결국은 공무원 신분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알았냐라는 문제로
12:28핵심 쟁점이 옮겨갔는데요.
12:31사실상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본인만 알고 있는 문제고
12:35본인께서는 전혀 몰랐다고 하시기 때문에요.
12:38지금 그렇게 지금 전해지고 있는데
12:40문제는 대가성인 것이죠.
12:42이것에 대해서 금품수수로 그것이 이른바 매감 매직
12:45그러니까 직을 받는 데에 대가성이 있느냐가 입증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12:51그런데 지금의 어떤 특검으로서는 이 대가성을 입증해내지 못했어요.
12:55어떤 핵심적인 물증이라든지 그런 것들로 입증해내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12:59결국 이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목걸이 같은 부분은 돌려줬다라는 부분인 것이고
13:05금거북이 이것 같은 경우는 사실상 수수했던 시기가
13:09검찰이 특정한 날짜와 또 실질적 날짜가 또 달라지면서
13:13이 또한 입증에 실패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13:15물론 이 관련된 분들이 뭔가 직을 받았다는 문제 때문에
13:21이것에 대한 국민적인 어떤 의혹들이 굉장히 커진 상황 아니겠습니까?
13:25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왜 금품을 받았는데
13:30그것이 대가성에 입증이 되든 안 되든
13:31왜 그게 또 직으로 연결이 됐느냐라는 부분이 굉장히 논란인 것 같고요.
13:36참 여사님들의 어떤 장신구, 옷 이런 문제들이 매번 논란이 되죠.
13:43김정숙 여사의 어떤 옷 논란도 지금 수사가 진행되고 있기는 한데
13:47대통령 신분인 남편이 이 여사의 부인의 목걸이, 반지, 옷 이런 부분에 대해서
13:54앞으로는 굉장히 신경을 쓰면서 국정을 운영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13:58네, 알겠습니다.
13:59이렇게 특검 수사 상황 살펴봤고요.
14:01다음으로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는 통일교 논란 살펴보겠습니다.
14:05윤석열 정부의 청탁한 혐의를 받는 통일교 한학자 총재 재판에서 회의록이 공개가 됐습니다.
14:11그 회의록을 보면 공천권 확보도
14:13그리고 2027년 대권도전 같은 내용들이 언급이 되어 있어요.
14:19그럼 교단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큰 그림으로 움직였다 이렇게 봐야 됩니까?
14:23그렇죠. 아주 구체적으로 전방위적인 로비를 펼쳤는데
14:26그 목표가 대권도전까지 갔다라는 게 보고서나 내용에 있다는 것은
14:30국민들이 들으실 때는 아니 종교단체가 왜 저런 활동을 하지?
14:34라고 의구심을 가질 만한 내용들이죠.
14:37그러니까 통일교라는 종교는 다른 종교와 달리
14:39종교 활동뿐만 아니라 상당히 많은 사업들을 통해서 경제적 이익도 추구하는 집단이고요.
14:45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다시피 전 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종교입니다.
14:49특히나 2022년 뭔가 일본에서의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암살 사건과 관련돼서
14:55통일교가 지금 해산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4:57일본에서의 입지가 주바진 통일교가 한국에서 뭔가 전방위적으로 뭔가 교단을 확대하기 위해서
15:04이렇게 대권까지 도전하는 플랜까지 짰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은데요.
15:08결국 통일교가 왜 이렇게 전방위적 로비를 했는가
15:11그 출발점이 결국 공천권 확보와 대권 도전까지 이어지는
15:15그런 큰 그림이 있었다라는 게 지금 밝혀진 것이기 때문에
15:17통일교가 단순히 일상적으로 저희가 알고 있는
15:21다른 종교단체들도 하고 있는 정치권 사람들을 만나고
15:24접촉하고 하는 걸 넘어서서
15:26이런 목표를 갖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15:28아주 위헌 위법적인 행동들을 했던 명분이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5:33그런데 또 윤정로 전 세계일보 부회장 말 보면
15:37누구든 꿈 가지고 살고 내 꿈을 이야기하는 것 뿐이다 이렇게 했더라고요.
15:41어떻게 들으셨어요?
15:42글쎄요. 본인의 꿈보다는 전방위적인 조직적인 개입이 너무나 드러난 상황이죠.
15:49지금 통일교에 대해서 특검을 해야 된다는 국민 여론은
15:5260% 이상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15:55특히나 집권 여당 이재명 정권의 여당 측에서의 여론이 더 높습니다.
16:01하지만 지금 정청래 당대표는 이 통일교의 특검에 대해서
16:05절대로 수용불가 입장이지 않습니까?
16:07지금 통일교의 여러 가지 전방위적인 것은 여야를 가릴 것이 없고요.
16:13지금 드러난 대로 공천권 확보, 2027년 대권 도전 이런 수준으로까지
16:18통일교의 로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16:23통일교는 여러 가지 굵직한 사업들을 너무나 하고 싶어합니다.
16:26가령 예를 들면 지금 드러난 곳으로는 해저터널 같은 거죠.
16:30한일 해저터널 같은 것이고
16:31이것과 관련돼서 지금 가장 공격을 받고
16:34혐의가 드러난 부분이 전재수 전 장관 아니겠습니까?
16:37한일 해저터널 같은 굵직한 본인들의 사업을 이루기 위해서
16:42전방위적인 로비를 했다는 것인데요.
16:44전재수 전 장관께서는 여러 가지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16:47해저터널과 관련해서는 지금 단독 보도 나온 것이
16:51해수부에서 지금 오는 10월에
16:53전재수 장관과 함께 해저터널 관련된 행사를 할 것이다.
16:57라는 또 단독 보도도 지금 나왔습니다.
17:01그래서 이러한 통일교의 수건 사업 같은 것들을 하기 위해서
17:05정치권에 로비를 했던 것이고
17:07그것이 여야 가릴 것이 없다는 것이 드러났고요.
17:10그렇다면 이러한 정권과 관련된
17:13굵직한 정책 사업과 관련된
17:15이러한 비리 의혹들은 특검으로 반드시 가야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17:20그래서 지금 알려진 바에 의하면
17:21오늘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원내대표 두 분이
17:24오늘 만나서 막판 조율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7:29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지금 민중기 특검이
17:33사실상 통일교의 금품 수수 논란에 대해서
17:36로비 의혹에 대해서
17:37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권송동 의원을 구속 기소했지만
17:41민주당 측에서는 이걸 사실상 덮고 갔던
17:43또 평파수사 문제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요.
17:46더욱더 특검으로 지금은
17:48이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것이
17:51지금 가장 시급하다 생각합니다.
17:53말씀 주신 통일교 특검
17:55그리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양당 원내대표의
17:58회동 이야기는 잠시 후에 또 해보도록 하고요.
18:01전재수 의원이 지난 금요일에 14시간 넘게
18:03고강도 조사를 받았습니다.
18:05조사 들어가기 전 그리고 나와서도 강력하게 혐의를
18:08전문 부인했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8:10저는 전재수 전 장관의 결백을 믿습니다.
18:13지금 아까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18:14무슨 통일교의 수관사업인 한일해저터널의
18:17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18:19전재수 전 장관에게 로비를 했다라는 게
18:21통일교 측의 주장이 있는데
18:22전재수 전 장관은 단 한 번도 한일해저터널에
18:25찬성하는 의결을 낸 적이 없습니다.
18:27시종일관 한일해저터널을 만약에 만들게 되면
18:30결국 일본의 이익이 된다.
18:32그럼 부산의 손해가 된다.
18:33그렇기 때문에 난 이건 절대적으로 반대한다고
18:35주장을 해왔습니다.
18:36만약에 정말 통일교로부터 뭔가 금품이나
18:40시계나 주장하고 있는 그 내용들을 받았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18:43돈을 받은 사람이 그 사람들이 부탁하면서
18:45돈을 주면서 부탁한 내용에 정반대되는 내용을 이야기한다.
18:49그럼 압박을 받지 않았겠습니까?
18:50통일교 측에서
18:51아니 우리가 이렇게 로비를 했고
18:53당신 돈 받았는데
18:53우리가 추진하는 수관사업 이렇게 반대할 거야?
18:56그럼 우리 폭로한다.
18:57이런 식으로 협박을 받지 않았겠습니까?
18:59전 그렇기 때문에 전재수 전 장관이 그렇게 당당하게
19:01부산에 반대되는 부산에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이기 때문에
19:06난 무조건 반대한다고 시종일관 주장할 수 있었던 거는
19:08결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19:11지금 일각에서 나오는 대량의 책 구매
19:13아니면 접촉, 행사 이런 것들은
19:15모든 국회의원들이 다 하는 겁니다.
19:17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통일과 좀 특이하게
19:19다양한 사업들을 하고 전방위적인 로비를 펼친 의혹이 있습니다만
19:23저희 당뿐만 아니라 민주당, 국민의힘 할 거다시
19:25모든 국회의원들은 종교단체 행사에 모두 많은 참석을 하고
19:29축사도 가고 하기 때문에
19:31단순히 그런 행사에 참석했다고 해서
19:33통일교가 책을 구매해줬다고 해서
19:35혐의가 드러났다고 저는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19:38일단 이 사안을 두고 공소시효 논란도 여전한데요.
19:42일단 압수수색을 통해서도
19:44지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명품시계는 아직 확보가 되지 못했습니다.
19:48그런데 뇌물죄 적용하려면
19:5015년에 또 공소시효를 적용을 하려면
19:523천만 원 이상 이게 필요한 거잖아요.
19:55네 그렇습니다.
19:56앞서서 우리 부대변인 말씀을 주셨는데
19:59늘 한일해저터널에 대해서
20:00전재수 전 장관이 반대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20:04로빈은 반대하는 사람에게 하죠.
20:05굳이 찬성하는 사람은 탈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20:10정치권에 있는 분들이
20:12종교에 계신 분들을 만나는 것 자체는
20:15불법이 아니죠.
20:16하지만 까르띠의 시계, 불가리의 시계
20:18돈 4천만 원 이런 것들을 받는 것이
20:21모든 사람이 받지는 않지 않습니까?
20:24지금 윤용호 전 세계본부장의 첫 증언에 의하면
20:28시계 2점 그리고 현금 4천만 원인데요.
20:31지금 경찰에서 압수수색에 적시한 내용은
20:34지금 시계 1점입니다.
20:36그리고 현금도 2천만 원으로 얘기를 하면서
20:40결국 말씀 주셨던 공소시효를
20:4315년 이상으로 가게 되려면
20:46지금 이 사건이 일어난 것이
20:482018년으로 얘기가 되고 있기 때문에
20:503천만 원을 넘기지 않으면
20:52결국은 공소시효가 거의 끝나버리는 거거든요.
20:55그래서 이거에 맞춰서
20:573천만 원 이하로 이것을 적시를 한 것이 아니냐라는
21:00의혹이 나오고 있고요.
21:02압수수색 관련해서도 지금 논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21:06압수수색을 하러 나갔는데
21:07그 문 앞에서 2시간가량 기다렸다는 것 아닙니까?
21:10그리고 그 2시간 동안에는
21:12방 안에서 의원실 안에서
21:14윙윙하는 파세기 소리
21:15이런 문서들을 다 없애는
21:18증거인멸을 하는 소리가 들렸다라는 겁니다.
21:21그러니까 이러한 어떤 편파수사 문제
21:24수사의 신뢰성을 잃어버리는
21:26그런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21:29더욱더 특검을 지금 야권에서는
21:31이야기를 하는 것이고요.
21:33그냥 이것을 민중기 특검이 뭉개는 바람에
21:35109일 동안 이 사건을 알고도 뭉개는 바람에
21:38공소시효가 더 많이 지나버린 것이죠.
21:42그리고 이것을 특검의 범위 안에 있는 사건으로 했을 때는
21:45특검의 공소시효가 중단이 되는데요.
21:49이것을 민중기 특검에 관련된 범위 안에 있는 사건이 아니라
21:52그냥 이첩해버렸기 때문에
21:54또 공소시효가 그대로 그냥 흘러가버린
21:56이런 사건들입니다.
21:57이런 여러 가지 의혹이 있기 때문에
21:59이것을 그냥 경찰이 수사를 지켜보자라고 하는
22:03민주당의 주장을 야당은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22:06지금 계속해서 이야기 나누고 있는
22:08통일교회 정치권 로비 의혹은
22:10통일교 특검 도입 이야기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2:13관련 여야 공방도 거세지고 있는데요.
22:15관련 목소리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22:17현재 특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정리하면
22:252차 종합 추가 특검은 새로운 특검이 아닙니다.
22:32이것은 기존의 3대 특검이 밝혀내지 못한
22:36그런 내용을 이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22:39통일교 특검과 등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22:42민주당은 야당 탄압용 특검을 6개월도 모자라
22:482차까지 추진하면서
22:49자신들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에는
22:52문을 굳게 틀어 잠그고 있습니다.
22:56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22:57지금 즉시 통일교 특검 수용을 결단 내리십시오.
23:01정교 유착과 권력형 부패 의혹을
23:05남김없이 해소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23:09통일교 특검 도입 관련 여론조사 결과
23:14저희가 잠시 후에 화면으로 띄워드릴 텐데요.
23:16우선 찬성 여론이 60%가 넘고요.
23:19또 눈여겨볼 점은 민주당 지지층에서의 찬성 여론이
23:2267%로 나왔다는 점입니다.
23:25이 여론조사 결과 어떻게 분석하세요?
23:27일단 민주당 지지층이 높게 나온 이유는
23:29저는 두 가지 정도로 분석을 하는데요.
23:31일단 전재수 전 장관이 결백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23:34이거에 대한 지지, 믿는다.
23:36이걸 특검을 해도 전재수 전 장관은
23:38혐의가 없을 것이다는 믿음 때문에 얘기를 하고 계신 거라 보고요.
23:41두 번째로는 일단 통일교와 관련된 의혹들이
23:44너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3:46민주당 지지층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은
23:48일단 이거 어떻게든 명명백백히 다 밝혀야 되는 거 아니야?
23:51어떻게든 특검이든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23:53통일교라는 종교단체가 대체 이 전치기관에
23:56어떤 전방위적인 로비를 했는지
23:58우리는 다 알고 싶다라는 의지를 표명하신 걸로 보여집니다.
24:02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민들의 이런 의견은
24:04충분히 수렴할 만하다고 생각하고
24:06다만 이거에 대해서 일단 수사기관의 수사 진행 상황을 보고
24:09만약에 여당과 관련된, 저희 당과 관련된 혐의,
24:13구체적인 혐의가 하나라도 더 나온다면
24:14저는 특검의 필요성은 높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24:17아까 권성동 의원과 달리
24:19우리 민주당에 대한 수사는 묻었다라고 말씀들을 하시는데
24:22권성동 의원과 같은 예를 들면 문자, 사진, 그리고 메모, 메모에 큰 거 한 장 이런 것들
24:28구체적인 정황 증거들을 뒷받침하는 물질적 증거들이 나온다면
24:33민주당에서도 이렇게 국민 여론이 높은데
24:35특검을 하자는 국민 여론을 그냥 물리치기는 어려울 거라고 보거든요.
24:40그렇기 때문에 일단 수사 진행 상황을 보면서 추가적으로 특검이 정말 필요한지
24:44왜냐하면 이게 특검이라는 건 원래 여권을 향한 수사에 적용이 돼야 되는 것이거든요.
24:48그렇기 때문에 아직 전재수 전 장관에 대한 혐의, 혐의 이런 것들은 나오고 있습니다만
24:52물질적 증거가 안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4:54민주당은 이런 여론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24:56수사 진행 상황을 보면서 특검에 대한 필요성을 판단할 것이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25:01이 상황을 지켜보는 보수 야권은
25:03통일교 특검법 발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25:06지금까지는 특검 추천권 관련해서 이견이 좀 있는 걸로 전해지고 있는데
25:10오늘 오창회동에서 합의점 찾을 수 있을까요?
25:13그렇습니다.
25:14그러니까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어쨌든 지금 통일교가 전방위적으로
25:19정치권에 불법적인 돈들을 흘려보낸 이 사안에 대해서 굉장히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25:26지금 국민의힘 같은 경우도 권성동 의원이 지금 구속기사되어 있기 때문에
25:31우리 살을 내어주는 한이 있더라도 이 건에 대해서는 정말 발본생언하고
25:35뿌리 뽑아야 된다는 의지가 강합니다.
25:37그렇기 때문에 특검 추천에 대해서는 서로 상의하는 부분이 있겠지만
25:42아무래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결국 합의는 도출이 될 것으로 보이고요.
25:48결국 특검이라는 것이 권력형 범죄에 대해서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 칼을 들이대는
25:54그 용도로 특검이라는 것이 있지 않겠습니까?
25:56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국민 여론도 높기 때문에 반드시 관철을 시킬 것이고요.
26:01사실상 많은 국민들께서는 불공정에 대해서 굉장히 싫어하시지 않습니까?
26:07지난 또 문재인 정권이 이 불공정의 이슈로 무너졌던 전례가 있기 때문에
26:12민주당도 이 여론에 대해서는 조금 많이 받아들이셔야 된다고 저는 충고를 좀 드리고 싶은데요.
26:19사실상 쌍둥이 사건이에요.
26:21어떻게 보면 금품이 통일교회에서 금품이 정치권으로 흘러간 것은
26:26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지금 의혹은 똑같고요.
26:28여러 집단 어떤 가입에 대해서도 조직적인 가입에 대해서도 혐의는 마찬가지입니다.
26:34그리고 쪼개기 후원 이런 것도 똑같거든요.
26:37똑같은 쌍둥이 범죄 의혹에 대해서 왜 국민의힘에만 칼날을 들이대냐라는 부분
26:42불공정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26:45이러한 불공정인 행태가 계속 이어지게 되면
26:48국민 여론이 역풍으로 불 수 있다는 거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26:52사실상 지금 유재명 대통령께서도 스스로 이거에 대해서는 성역 없이 다 수사를 하라고 말을 한 상황이기 때문에
26:59민주당 입장에서도 계속해서 3대 특검에 대해서만 계속 앵무새처럼 반복할 것이 아니라
27:06본인들의 살도 내어줄 줄 알아야 된다.
27:09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주장하고 있는 이 특검을 받으셔야 된다.
27:14그리고 이 특검의 검사 추천권에도 있어서도 야권이 주도하는 그 특검을 받으셔야 된다.
27:21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7:23잠시 후 있을 개혁신당과 국민의힘 양당 원내대표 회동 내용까지 저희가 실시간으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7:30지금까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27:35특검 수사 상황과 정치권 이슈 짚어봤습니다.
27:38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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