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월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를 열고 내란 특검 등 이른바 3대 특검법을 의결했습니다. 대통령실에선 일주일간 장·차관 등 공직자에 대한국민추천을 받기로 했습니다. 정국 이슈들 오늘은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다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 다각도로 소통을 하는 그런 모습인데 특히 SNS를 많이 활용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국민 여러분께서 이재명 잘 뽑았다는 효능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이런 취지의 글을 올렸던데 이런 모습 어떻게 보고 계세요?
[김유정]
국민들과 함께 쌍방향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굉장히 강한 것 같고요. 이재명 대통령은 또 개인 유튜브도 가지고 있잖아요. 이재명 TV의 구독자가 150만 명입니다. 돌이켜보면 과거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를테면 보라매공원 집회를 해서 100만 명의 국민을 모아서 유세하고 서로 소통하고 그런 게 정말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방 안에 앉아서 혹은 사무실에 앉아서도 국민들하고 이렇게 폭넓게 서로 소통하면서 교류할 수 있다는 것, 그게 국정운영에 대한 상당한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아이디어나 개선해야 될 점이나 이런 것들을 SNS을 통해서 많이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이런 SNS을 통한 활발한 교류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보여지고요.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잘 뽑았다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사실 어렵게어렵게 대통령 자리까지 왔기 때문에 아마 더 그런 의지가 충만한 게 아닌가 생각하고요. 특히 참 잘 뽑았다, 대통령. 이런 얘기는 역대 모든 대통령들이 듣고 싶어 하던 국민들의 목소리가 아니었을까 생각하는데요. 이제 한 일주일쯤 됐고 시작점에 와 있는데 아마 그런 열망이랄까요, 열심히 해서 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받고 싶다라는 그런 의지는 어떤 역대 대통령보다 강하기 때문에 이런 마음들을 표출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 대변인님은 어떠세요? 윤석열 정부 초기 때를 보면 도어스태...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610144938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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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를 열고 내란 특검 등 이른바 3대 특검법을 의결했습니다. 대통령실에선 일주일간 장·차관 등 공직자에 대한국민추천을 받기로 했습니다. 정국 이슈들 오늘은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다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 다각도로 소통을 하는 그런 모습인데 특히 SNS를 많이 활용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국민 여러분께서 이재명 잘 뽑았다는 효능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이런 취지의 글을 올렸던데 이런 모습 어떻게 보고 계세요?
[김유정]
국민들과 함께 쌍방향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굉장히 강한 것 같고요. 이재명 대통령은 또 개인 유튜브도 가지고 있잖아요. 이재명 TV의 구독자가 150만 명입니다. 돌이켜보면 과거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를테면 보라매공원 집회를 해서 100만 명의 국민을 모아서 유세하고 서로 소통하고 그런 게 정말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방 안에 앉아서 혹은 사무실에 앉아서도 국민들하고 이렇게 폭넓게 서로 소통하면서 교류할 수 있다는 것, 그게 국정운영에 대한 상당한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아이디어나 개선해야 될 점이나 이런 것들을 SNS을 통해서 많이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이런 SNS을 통한 활발한 교류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보여지고요.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잘 뽑았다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사실 어렵게어렵게 대통령 자리까지 왔기 때문에 아마 더 그런 의지가 충만한 게 아닌가 생각하고요. 특히 참 잘 뽑았다, 대통령. 이런 얘기는 역대 모든 대통령들이 듣고 싶어 하던 국민들의 목소리가 아니었을까 생각하는데요. 이제 한 일주일쯤 됐고 시작점에 와 있는데 아마 그런 열망이랄까요, 열심히 해서 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받고 싶다라는 그런 의지는 어떤 역대 대통령보다 강하기 때문에 이런 마음들을 표출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 대변인님은 어떠세요? 윤석열 정부 초기 때를 보면 도어스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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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를 열고 내란 특검 등 이른바 3대 특검법을 의결했습니다.
00:07대통령실에선 일주일간 장차관 등 공직자에 대한 국민 추천을 받기로 했는데요.
00:12전국 이슈들 오늘은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다뤄보겠습니다.
00:18안녕하십니까?
00:19안녕하세요.
00:20이재명 대통령 다각도로 소통을 하는 모습인데, 특히 SNS를 많이 활용하는 것 같아요.
00:26오늘은 국민 여러분께서 이재명 잘 뽑았다는 효능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00:35이런 취지의 글을 올렸던데, 이런 모습 좀 어떻게 보고 계세요?
00:39국민들과 함께 쌍방향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굉장히 강한 것 같고요.
00:44이재명 대통령은 또 개인 유튜브도 가지고 있잖아요.
00:48이재명TV의 구독자가 150만 명입니다.
00:50돌이켜보면 과거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를테면 보람의 공원 집회를 해서
00:57100만 명의 국민을 모아서 유세하고 이렇게 서로 소통하고 이런 거 정말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01:04이제는 그냥 방 안에 앉아서 혹은 사무실에 앉아서도
01:08국민들하고 이렇게 폭넓게 서로 소통하면서 교류할 수 있다는 것.
01:13그게 이제 국정운영인데 상당한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있는데요.
01:18특히 다양한 아이디어나 혹은 어떤 개선해야 될 점이나 이런 것들을
01:23SNS 통해서 많이 또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01:29특히 이제 이런 SNS를 통한 활발한 교류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보여지고요.
01:35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잘 뽑았다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01:42사실 어렵게 어렵게 대통령 이 자리까지 왔기 때문에
01:46아마 더 그런 의지가 충만한 게 아닌가 생각하고요.
01:49특히 아마 참 잘 뽑았다 대통령 이런 얘기는 역대 모든 대통령들이 듣고 싶어 하던
01:55그런 국민들의 어떤 목소리가 아니었을까 생각하는데요.
01:58이제 뭐 한 일주일쯤 됐고 시작점에 와 있는데
02:01아마 그런 어떤 열망이랄까요.
02:06열심히 해서 정말 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받고 싶다라는 그런 의지는
02:10어떤 역대 대통령보다 강하기 때문에
02:13이런 어떤 마음들을 표출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02:16네. 정 대변인님은 어떠세요?
02:18그러니까 윤석열 정부 초기 때를 보면
02:20도어 스태핑을 자주 하는 등 소통 행보를 보이다가 중단되기도 했잖아요.
02:24이재명 대통령의 이런 소통 방식은 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2:28정치적 효능감이라는 게 말이 좀 어렵지만
02:31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많이 갖고
02:34본인들이 지지하는 후보가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투표에 응하는 것
02:40그것이 정치적 효능감이죠.
02:42그를 통해서 더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다는 효능감을 높이면
02:46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2:51이재명 대통령이 사실 SNS 소통을 굉장히 열심히 했죠.
02:562010년에 처음 성남시장이 된 이후부터
02:59이른바 변방의 장수에서 일극체제인 민주당을 만들고
03:04또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 SNS 활동을 통해서
03:09이 정치적 성과의 대부분은 SNS 소통을 통해서
03:13이뤄낸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활발히 하고 있는데
03:17이건 일면 양날의 검 같은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3:22본인 지지자들과 열심히 소통하게 되면요.
03:24이게 확증 편향이 강해지면서
03:27본인의 지지자만 보고하는 정치를 할 수가 있습니다.
03:30그런데 일단 대통령이 된 이상
03:33본인이 대통령 취임 선서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03:36모든 사람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면
03:38저는 SNS 활동은 이제 조금 자제하시고
03:42대통령다운 소통 방식에 나서는 게
03:45오히려 앞으로의 국정 운영에는
03:46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03:50윤석열 전 대통령도 사실 처음에는 소통 열심히 하겠다고 했었는데
03:54그 의지가 오래 가지 않은 게 저는 결국에는
03:57이렇게 조기에 정권이 막을 내리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보는데
04:01이재명 대통령도 적극적인 소통을 하되
04:04이렇게 SNS 통해서 본인의 지지자들과만 소통은 지향하는 것이 좋겠다.
04:11조언을 드립니다.
04:12아니 SNS 소통이 꼭 지지자들과만의 어떤 소통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04:17거기에는 국민 누구라도 의견을 낼 수 있고
04:20아이디어도 낼 수 있고
04:21개선점에 대해서 얘기해 줄 수 있고
04:23그런 쌍방향 소통이기 때문에
04:25그런 SNS 소통이 반드시 어떤 일부에 국한된
04:29그런 국민들과의 소통이다라고 규정하는 건
04:32조금 어폐가 있는 말씀 같고요.
04:35계속해왔던 것이고
04:36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부터도
04:38당대표 시절까지도 계속해왔던
04:41그런 소통 방식이기 때문에
04:43또 대통령으로서의 어떤 이런 소통 방식
04:46이거는 또 어떤 식으로 규결이 될지
04:48이것도 좀 지켜보면서 평가해야 될 문제지
04:52바로 일부 국민들과 소통이다라고
04:55이렇게 축소시켜서
04:57그렇게 좀 비판하는 것은
04:58조금 성급한 판단이 아니실까 생각합니다.
05:01조금 더 국민의 평가를 지켜보자
05:03라는 말씀해 주셨습니다.
05:04저는 하나 말씀드리자면
05:05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나
05:08사인 시절에 썼던 전화를 바꾸지 않아서
05:11여러 가지 구설수로 올랐다.
05:13그래서 이런 논란이 불거진 후에야
05:17본인 또 김건희 여사도 전화를 바꿨는데
05:20그때 당시에 아마 야당에서도
05:23대통령 시절에 쓰는 전화와
05:25그 전에 썼던 전화
05:26이게 좀 단절이 돼야 되는 거 아니냐는
05:29의견을 주셨었는데
05:30모르겠습니다.
05:31이재명 대통령 전화기가 바뀌었는지
05:33안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05:34그런 부분도 지난 정권이 왜 실패했는가
05:37반면 교사 삼을 부분은
05:39분명히 이재명 대통령도 명심해야겠죠.
05:43이런 것도 소통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05:47이재명 정부가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는데요.
05:51이 대통령이 장관과 차관, 공공기관장 후보를
05:54국민에게 직접 추천받기로 한 겁니다.
05:57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데요.
06:00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6:03먼저 추천 대상부터 볼까요?
06:05장관과 차관, 공공기관장 등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 고위공직자입니다.
06:11추천 기간은 당장 오늘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일주일 동안이고요.
06:15추천 방법은 간단한데요.
06:18인사혁신처의 국민추천제 홈페이지에서 추천하실 수가 있고
06:21이 대통령 SNS 계정으로 직접 쪽지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06:27그리고 이메일로 보내셔도 됩니다.
06:30추천된 인사들은 인사검증 절차를 거쳐서 임명됩니다.
06:33국민추천제를 하는 이유는 뭔지 대통령실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06:38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인사추천제도입니다.
06:48국민 여러분의 집단지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06:52국민을 위해 진정성 있게 일하는 진짜 인재를 널리 발굴하겠습니다.
06:57일반 국민에게 주요 공직자를 추천받는다는 거 다소 파격적인 것 같은데
07:05이전에는 없던 사례죠?
07:08네 저도 처음 보는 사례이고요.
07:10과거에 국민추천제를 하겠다는 어떤 공약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7:15실제로 이렇게 실행에 옮기는 것은 저는 굉장히 파격적인 그런 행보인 것 같습니다.
07:21처음 듣는 이 추천제를 딱 들었을 때는 굉장히 신박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07:27아마 국민들이 아까 초기에 얘기했던
07:31이재명 잘 뽑았다.
07:34어떤 정치적 효능감.
07:35이런 국민추천제를 통해서 만약에 내가 추천한 어떤 인물이
07:40혹독한 인사검증을 잘 거쳐서 적합한 인물이었다라는 게 밝혀지고
07:46그리고 어느 자리에 공직에 임명이 된다고 하면
07:50국민들로서는 그 추천했던 당사자들은 굉장한 정치적 효능감을 느낄 수도 있겠죠.
07:55그런 점에서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벌써 대선에 여러 차례 도전을 했었기 때문에
08:02어느 정도 일제풀도 가지고 있을 거고 생각하는 어떤 후보자들도 있겠지만
08:08또 국민들이 생각하는 바라는 어떤 공직자상도 있을 것이고
08:13또 소위 어떤 제아의 숨은 고수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08:18무작정 길게가 아니고 일주일 어떤 한시적으로 추천을 받아보겠다.
08:25이것은 굉장히 좀 신선한 시도 같아요.
08:28그러다가 나중에 또 장단점이 나오거나 또 보완할 점이 있고 하면
08:33차차 그것은 개선해 나가거나 발전시켜 나가면 되는 것인데
08:37일단 국민들이 딱 느끼는 일감은 굉장히 신박하다 이렇게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08:42얼핏 드는 생각으로는 좀 유명한 사람 많이 알려진 사람들이 많이 추천이 되지 않을까
08:47이런 생각도 드는데 파격적이기도 하고 장단점도 좀 확실할 것 같아요.
08:51저는 이 제도를 도입하는 취지는 이해하고 환영합니다.
08:56그런데 자료를 찾아보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민참여 인사추천제를 공약했었고
09:03실제 대통령이 된 이후에 시행 방안을 마련하다 하라 이런 지식까지 내렸는데
09:09그 이후에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추후 보도가 없더라고요.
09:14이게 어려운 이유가 본인들과 국정철학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주요 장관에 앉히고
09:23또 기관장에 앉혀야 국정의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09:29쉽지는 않은 문제인 것 같습니다.
09:32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추천제를 통해서 여러 사람들이 추천을 받았는데
09:37본인들과 정치적 성향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탕평 차원에서 실제 임용된다면
09:43저는 굉장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46그런데 이게 아직까지는 그 결과로 어떻게 이어질지 제가 예단에서 말씀드릴 수 없기 때문에
09:53그 결과가 나온 이후에 국민추천제도가 잘 운영됐다. 그렇지 않았다.
09:59역시 이것은 그냥 보여주기 시기였고 그냥 도구여로 활용됐을 뿐이지
10:04결국에는 본인들이 쓰려고 했던 사람들을 다 쓴 거 아니냐라는 평가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10:10이 결과를 보고 좀 얘기해야 될 것 같아요.
10:14이 역시 좀 결과를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저도 들고요.
10:17어떤 인물들이 추천이 좀 많이 될지 일단 궁금합니다.
10:20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한일중 정상과 첫 통화를 모두 마쳤습니다.
10:25과거 외국 정상들과의 통화와는 사뭇 다른 대통령의 표정이 영상에 담겼는데요.
10:31화면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10:36먼저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 모습입니다.
10:40실제 통화 장면은 아니고요.
10:41방송 화면을 위한 연출인데 이재명 대통령 아주 밝게 웃고 있죠.
10:47이 영상은 다음 영상 보시죠.
10:49어제 일본 이시바 총리와의 통화 연출 모습인데 표정이 역시 매우 밝아 보입니다.
10:55과거 일본에 강경했던 발언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11:01그리고 오늘 시진핑 주석과의 통화 관련 영상도 조금 전 공개가 됐는데요.
11:06과거 대통령들은 어땠을까요?
11:09윤석열 전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지난 2022년 바이든 대통령 기시타 총리와 통화를 했죠.
11:16이때는 무표정인 사진이 대다수였고요.
11:20문재인 전 대통령 취임 직후엔 어땠을까요?
11:23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주석, 아베 총리 순서로 통화를 했는데 당시 문 대통령 모두 부듬 표정이죠.
11:31박근혜 전 대통령은 당선 직후 오바마 대통령, 아베 총리, 시진핑 주석과 차례로 통화를 했는데 이때도 다소 부듬 표정이었습니다.
11:39외국 정상과의 통화는 외교적으로 좀 예민한 내용이 있을 수도 있다 보니 이렇게 방송사를 위해서 통화 모습을 연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11:49대통령의 표정은 물론 통화 순서까지 정부가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와 미묘한 외교 역학이 녹아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1:57방금 정상들과 통화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 연출된 모습이긴 한데 역대 대통령들과 비교해봤을 때 많이 밝은 표정을 보였단 말이죠.
12:11어떤 의도가 있을까요?
12:13정치인의 표정, 몸짓, 손짓 굉장히 여러 가지 정치적 함의를 가지고 있잖아요.
12:18그래서 이 중요한 시점에 각국 정상과의 통화의 모습을 통해서도 어떤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어떤 그런 모습을 느끼게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12:29굉장한 자신감, 여유 이런 것도 느낄 수 있었는데요.
12:33특히 지난 3년간 그리고 특히 지난 6개월간 계엄내란 사태 이후에 어떤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굉장히 우려의 시선으로, 걱정어린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는 6개월이었기 때문에
12:47특히 첫 외교 무대 데뷔 직전에, G7 정상회의 직전에 일단 전화통화를 통해서 우리 한미 간의 어떤 동맹, 국가는 동맹, 또 한일 협력관계 이런 모습들을
13:00지금 저 표정을 통해서 국민들께 어떤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게 아니었나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13:07그래서 안심하고 이제는 국제사회에서 다시 우리가 우뚝 설 수 있는 어떤 기반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13:15대통령의 어떤 저의 여유와 자신감 이런 모습들은 상당히 국민들의 마음에 조금 위안이 되는 그런 시그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3:25통화 순서에도 좀 많은 의미를 부여하곤 하는데 보통 미국 대통령과 먼저 통화를 하고
13:31일본, 중국 순서는 좀 약간의 차이가 있었어요. 대통령들마다.
13:35그런데 이번에는 일본, 다음 중국 이렇게 순서를 잡았는데
13:39여기에는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세요?
13:41아무래도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또 민주당 대표 시절부터
13:46일종의 친중 외교관을 갖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우려를 제기하는 분들이 많았죠.
13:53비단 우리 정당 지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중도 진영에서도 친중 외교관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었기 때문에
14:00아마 이번에는 의도적으로 일본과 먼저 통화를 하는 걸 추진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4:06더군다나 일본과의 관계에 있어서 전 정부는 한미일 외교관계 복원 또 한일관계 정상화에 많은 공을 들였었는데
14:16야당 대표 시절에 후쿠시마 오염수라든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일본과 관련해서는 상당히 강경한 목소리를 냈기 때문에
14:23한일관계가 더 악화될 수도 있다는 전망들 한 분이 많습니다.
14:28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이지바 일본 총리와 먼저 통화를 했다고 봐야 될 것 같고요.
14:37저는 저렇게 웃는 모습은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선천적으로 좀 쾌활한 성격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14:45평소의 태도가.
14:46그리고 김정현님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어느 부분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외교 정책을 하는 데 있어서
14:54실용외교를 얘기하고는 있지만 일각에서 일고 있는 불안감은 있거든요.
15:00한미관계를 어떻게 가질 것이냐.
15:02한미일관계를 경제 군사협력 부분에서 어떻게 더 긴밀하게 가져갈 것이냐에 대한 우려가 있기 때문에
15:09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표정으로도 봐야겠죠.
15:13대통령의 표정 하나하나에는 그런 정치적 메시지가 충분히 녹아있다고 판단합니다.
15:18시 주석과의 통화 내용도 좀 짧게 보겠습니다.
15:21앞서 대통령실의 브리핑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11월 경주 APEC에 시 주석을 초청했다고 하고요.
15:27이 대통령이 한반도 비핵화의 중국 역할이 중요하다 이렇게 당부를 했고
15:32시 주석이 한반도 평화는 한중 양국의 공동이익이다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15:38이런 대화는 좀 어떻게 보십니까?
15:41그렇습니다.
15:41김대중 대통령 시절부터 늘 우리가 강조해왔던 평화가 곧 경제다.
15:46평화가 밥이다.
15:47이런 어떤 기조에 근거한 두 분의 통화라고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15:52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외교안보 기조는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15:59국가는 한미동맹의 어떤 토대 위에서 한일 협력관계, 한미일 공조를 굳건하게 세운다.
16:05그리고 국익을, 국익에 기반한 어떤 실용외교의 관점에서
16:10중국과도 또 러시아와도 실익을 위한 그런 실용외교의 노선을 갖는다.
16:17그것을 누차 강조해 왔었죠.
16:19그런 측면에서 오늘 이시바 총리와의 통화도 그런 관점에서
16:25서로 간의 어떤 우호, 협력, 상생관계로 보면 될 것 같고요.
16:30또 시진핑 주석과도 한 30분 통화하면서
16:32특히 경제나 문화나 이런 교류 측면에서는
16:36중국을 또 결코 등하시할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외교 상대이기도 하죠.
16:42그런 측면에서 우리는 누차 말씀드렸던 대로
16:45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상 도랑에 든 소라서 미국 풀도 먹어야 되고
16:51중국 풀도 러시아 풀도 먹어야 된다라는 그 관점에서
16:55우리의 처지를 항상 기억하면서 정말 줄타기 어떤 외교를 해야 되는 게 아닌가
17:00이런 생각도 드는데요.
17:01그런 측면에서 잇따른 일본 총리와 오늘도 시진핑 주석도
17:07에이펙도 초청도 했고요.
17:10내년에 또 개최국이니까
17:13그런 측면에서 아마 순차적으로 아마 그 수개월 내로
17:17어떤 애초에 세웠던 그런 외교적 어떤 그런 관계들이
17:22차차 잘 정립이 돼가는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17:26네. 그리고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두 번째 국무회의를 주재했는데
17:31여기에서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최상병 특검
17:36이른바 3대 특검이 심의 의결됐다라는 속보가 또 전해졌었죠.
17:41이제 머지않아 곧 공포가 될 텐데
17:43국민의 입장에서는 또 반발의 목소리가 클 것 같아요.
17:47특검을 민주당이 야당 시절부터 계속해서 추진해 왔기 때문에
17:52이번에 정권이 바뀐 후에 이재명 대통령이 이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17:58조금 전에 공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8:01아직은 공포가 안 된 것 같습니다.
18:03국무회의에서 의결이 안 된 것 같습니다.
18:04심의 의결까지만 맞췄습니다.
18:06이렇게 공포가 된다면 빠른 시간 안에 저는 특검이 가동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8:11특검을 추천하는 과정에서도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특검 추천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에
18:16사실상 한 몸으로 움직이는 걸 고려한다면 특검도 빨리 임명이 돼서 가동이 될 것 같은데
18:23여전히 좀 우려는 있습니다.
18:26이게 특검이라는 진상규명이라는 미명 아래
18:302017년에 있었던 당시에 적폐청산하겠다고 해서
18:34보수 괴멸에 이를 정도로 대단히 강도 높은 수사가 이뤄졌었거든요.
18:39제가 기억하기로는 2017년 한 해에만 35명이 구속되고
18:44수사를 받던 분 가운데 5명이 비극적 선택을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18:49그랬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 체제에 대해서
18:52보수 진영과 중도 진영에서 상당한 걱정의 목소리를 냈었기 때문에
18:56이것이 정치 보복과 진상규명이 한 끗 차이입니다.
19:02인식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정권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19:05독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이 특검이 진행돼야지
19:10그렇지 않고 본인에게 무조건 칼자루가 쥐어졌다고 막 휘두르다 보면
19:14선의에 의해서 다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19:18이 부분에 각별히 좀 주의를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19:21네, 그러니까 진상규명이라고 말은 하지만
19:24엄연히 이건 정치 보복 아니냐 이런 우려의 목소리 좀 있는 것 같아요.
19:28이게 왜 정치 보복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9:31특히 이 특검, 세 가지 특검에 대해서는요.
19:34저는 김영삼 대통령이 취임 후에 직후에 하나의 척결이나
19:40금융실명제를 정격 실시하는 그런 정도의 어떤 속도전을 가지고
19:44신속하게 저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9:49그런 점에서 1호 법안으로 이 세 가지 특검을 빨리 통과시키고
19:53또 의결한 것은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19:57빨리 이 부분이 정리가 되어야만 물론 투트랙으로 민생경제에도 온 힘을 쏟겠습니다만
20:02그래서 비상경제 TF도 구성해서 열심히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만
20:07이 내란, 그다음에 김건희 특검, 최혜병 특검과 같은
20:10이 3대 특검을 통한 뭔가가 좀 정리가 되어야만
20:14민생경제에 더욱더 힘을 올인할 수 있는 그런 토대가 마련된다고 생각하고요.
20:19특히 이번에 왜 이재명 후보를 뽑았냐라는 그런 질문에 많은 국민들이 일성으로 내란 종식이었거든요.
20:29그런 점에서 어떤 민의에 부합하는 그런 특검들이다.
20:32더군다나 이게 8차례, 9차례 도합, 세 가지 특검 도합 계속해서 거업권 행사돼서 여기까지 온 거 아닙니까.
20:39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신속하게 추진되어야 하고
20:43그러면 한 5, 6개월 이내의 특검이 마무리되지 않겠습니까.
20:48이걸 빨리 종료하는 것이 맞다.
20:50그리고 이걸 가지고 해야 될 당연한 어떤 당멸한 과제를 가지고
20:54정치 보복이라고 하는 것은 그냥 국민의힘에서
20:57뭔가 여러 가지 복잡한 사정과 시체말로 캥기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21:02그것에 대한 우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1:05이것은 모든 국민들이 빨리 정리를 해야 된다라고 계속해서 얘기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21:10저는 속도전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1:12두 분의 말 들어본 것처럼 이른바 3대 특검법에 대한 여야의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1:17듣고 오겠습니다.
21:20시간이 갈수록 내란의 증거들이 인멸되고 있습니다.
21:26또한 김건희 명태균 게이트의 수많은 국정농단 의혹과
21:29대병대원 순직 사건의 진실도 하루빨리 규명해야 합니다.
21:35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으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게 될 뿐입니다.
21:42민주당은 3대 특검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이루어 내겠습니다.
21:47검찰을 통해서 수사를 다 할 수 있고
21:51지금 내란 특검 같은 경우도 이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재판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21:59이재명 대통령 전에 야당일 때 특검은 최소한의 명분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22:05수백억의 예산을 낭비하게 됩니다.
22:08그리고 정쟁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22:12정쟁에 함몰되는 대통령은 성공하기 어렵다.
22:17자 3대 특검법 이야기 나누고 있었는데
22:21특검이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이 부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2:24지금 법상으로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서 각각 한 명을 추천한 뒤에
22:30대통령이 임명하는 그런 방식인 거죠?
22:34네 그렇습니다.
22:35그러니까 그동안에 거부권 행사가 여러 차례 있었잖아요.
22:38그래서 사실 주도했던 민주당으로서는
22:42하도 거부권이 남발되니까 특검을 이렇게나 해봤다가 저렇게나 해봤다가
22:47좀 약하다는 특검법도 내봤다가 했지만
22:49결국엔 다 거부권 행사로 폐기 처분되거나 안 되고 말았죠.
22:55그런 상황에서 아마 어떤 의미에서는 자업자득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23:00국민의힘이나 지금 이 세 가지 특검의 교집합이라고 할 수 있는
23:04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라고 할 수 있는데 자업자득입니다.
23:08계속해서 거부권 남발했기 때문에 어쩌면 가장 강화되고
23:12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긴 시간 동안 최장 170일 정도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23:20수사가 그런 점에서 본인들이 계속해서 거부권 행사한 것 때문에
23:25자업자득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23:26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서 특검 한 명씩을 추천하면
23:32대통령이 그중에서 한 명을 임명하게 되지 않습니까?
23:34이거 가지고 또 국민의힘에서 뭐라고 왈가왈부하던데
23:38그러면 방금 말씀드린 대로 이런 전 대통령 부부가
23:43교집합으로 작동하고 있는 수사의 칼날은
23:46그 두 부부를 향해서 갈 수밖에 없는 지금 내용들인데
23:49그러면 국민의힘에서 추천하는 게 지금 맞다는 것인지
23:53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시적으로 납득이 안 되는 이야기들인 것 같고요.
23:57특히나 검찰 수사가 제대로 됐더라면 여기까지 안 하실 수도 있어요.
24:01특히 김건희 특검 같은 경우에는 당시에 민주당에서도 계속 누누이 얘기했죠.
24:06검찰 수사가 만약에 똑바로 이루어진다면
24:09아마 지금 윤석열 대통령 체제 하에서 그 수사를 하는 게 아마 가장 나을 거다.
24:15그랬음에도 그게 제대로 안 됐고
24:17황제 수사니 뭐냐 하면서
24:18요야무야 무협의 처분하고 넘어간 것들도 있잖아요.
24:22그래서 이거는 불가피한 그런 상황이라고 보고
24:26검찰 수사가 제대로 안 됐기 때문에 특검으로 갈 수밖에 없는
24:29어떤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것인데
24:32왜 여당 돼가지고 특검하냐 이렇게 얘기하면
24:35그거는 국민의힘도 참 속으로는 민망할 텐데
24:39앞뒤 안 맞는 얘기를 하고 있다라는 말씀드립니다.
24:42이 추천, 특검을 추천하는 주체와 관련해서
24:47국민의힘이 꼭 추천하는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24:52그동안의 특검과 관련해서는 대법원장 추천이라든가
24:58변협 추천과 같은 3자 추천 방식도 많이 활용이 됐었기 때문에
25:02지금 민주당과 조국형 신당이 추천하는 특검에 대해서는
25:07누가 보더라도 수사의 정치적 편향성을 의심해 볼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25:12그런 부분과 관련해서 조금 더 협의가 됐었더라면
25:15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25:18특검이라는 것이 아주 예외적인 상황에서
25:21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 범위도 아주 명확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25:26그래서 특검을 의료 행위와 비교해 보면
25:30일종의 외과 수술처럼 아주 정밀 타격을 해야 된다는 건데
25:34지금 특검법안은 인지수사라든가 모든 가능성들
25:38범위가 굉장히 확대돼 있어요.
25:41이렇게 확대된 범위 속에서 인지한 수사까지 하다 보면
25:44그 과정에서 정치 보복적인 성격으로 변질될 가능성도 있다.
25:51이것은 걱정하는 바를 민주당과 조국 신당에 제시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25:56자칫 국정 운영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일방적으로 갈 수 있다.
26:00또 특검도 정치 보복적으로 갈 수 있다라는
26:02우려의 목소리를 전달 안 할 수가 없는 겁니다.
26:05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특검 정국으로 돌입할 것이다.
26:09이런 관측도 나오고 있는데요.
26:11이에 따른 정치권의 파장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26:15이재명 대통령은 강약 조절을 좀 많이 하는 것 같은데요.
26:18오늘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모두 발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6:22듣고 오시죠.
26:23총리 권한대행님을 포함한 우리 국무위원 여러분들
26:30원래 더 바빠졌죠 평소보다
26:34어쨌든 어려운 환경인데
26:38다들 열심히 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6:42그리고 제가 이제 비상경제점검회의도 하고
26:46또 일부 국무위원들 분들과 회의도 하고 하는데
26:51너무 잘해주고 계십니다.
26:53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6:55약간 불안정한 시기이긴 하지만
26:57그래도 국민들을 지켜보시는 분들도 많고
27:02최근에 여러 가지 상황들이 많이 개선되고 있어서
27:05여러분들이 다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7:13이재명 대통령 전 정권에서 임명된 국무위원들을 향해서
27:17감사드린다 너무 잘해주고 계신다 헌신이라는 표현까지 썼어요.
27:21어떻게 들으셨어요?
27:22이제 저 국무위회의 그림이 사실 상상 못한 그림이긴 합니다.
27:26윤석열 정부의 국무위원들과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국무위회의 장면
27:31그런데 이러다 정들 것 같아요.
27:35국무위원들하고 그런 생각도 드는데
27:38대낸 환경도 그렇고 지금 민생경제도 너무나 위기상황이라서
27:43한치의 어떤 공백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전제가 있고요.
27:46그리고 오늘처럼 지금 특검 의결도 해야 되는데
27:52국무�원들이 지금 사의 표명하고 그런데 다 만료하고
27:55지금 함께하는 거잖아요.
27:57그걸 위해서도 국무위회의가 좀 완결체가 필요했던 것 같기도 하고
28:03특히 지난 3년간 아마 이런 식의 어떤 굉장히 강도 높은
28:10그런 국무위회도 아마 처음 경험해 보는 장관들이 아닐까
28:14이런 생각도 하게 되고요.
28:16또 속으로는 굉장히 만감이 교차할 것 같습니다.
28:19지난 시간에 우리가 이렇게 이런 대통령과
28:22혹은 이런 식의 방식으로 열심히 서로 소통하면서
28:25뭔가 국정을 운영했더라면 뭔가 다른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28:30겉으로는 말할 수 없어도 속으로 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28:34지금 언제까지 지금 이 국무위회의 이 멤버들과 함께 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28:40있는 동안에는 최선을 다해서 지금 이 위기를 극복하고
28:44특히 경제 상황에 대해서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는
28:49그런 장면들이 한동안은 연춘되지 않을까
28:52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8:53굉장히 좋은 모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8:55네, 지금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서요.
28:58여야 이야기 좀 본격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29:00어제 국민의힘이 의총을 열고 5시간 정도 마라톤 회의를 이어갔지만
29:05김용태 비대위원장의 거치나 차기 지도부 구성을 두고
29:08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29:10김용태 비대위원장의 목소리 잠깐 듣고 오시죠.
29:13저를 향해서 개인 정치를 위한 것으로 치부하거나
29:20아니면 제가 임기를 늘리기 위한 것으로 치부한다면
29:23저는 당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9:28의원총회에서 많은 의원들이 제가 제시한 개혁안을 받을 건지
29:32말 것인지에 대한 대답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9:35자꾸 제 개혁안에 대해서 절차가 어떻고 임기가 어떻고
29:39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개혁안을 받아들일 의지가 없다라고
29:43해석이 될 것 같습니다.
29:47김용태 비대위원장 목소리 들어봤는데
29:49어떻습니까?
29:50지금 국민의힘 분위기가 어떤지
29:52그리고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저런 목소리와 행보에 대해서
29:56내부 반응 평가는 어떤지 좀 솔직히 자세히 전해주세요.
30:00솔직히 뒤숭숭합니다.
30:01여전히 어제 5시간 넘는 의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30:05여기서 어떤 결론이 나왔으면
30:07앞으로 우리 당이 나아가는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30:11많이 줄어들었을 텐데
30:12이렇다 할 결론을 내지 못한 거죠.
30:15다만 한 가지 결과는 있었습니다.
30:17전당대회를 열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30:19이 부분과 관련해서 당내 이견이 있었습니다만
30:22처음에는 이견이 많았지만
30:24그래도 마무리될 때는
30:26적어도 9월 초까지는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것에 대한
30:30공감대가 충분히 확산됐다.
30:32그러니까 이제 앞으로 전당대회를 치르는 과정에서
30:35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임기를 연장해서
30:38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전당대회를 치르게 할 것인지
30:43아니면 16일 날 뽑히는 원내대표가 중심이 돼서
30:46전당대회를 치러야 하는지
30:47이것에 대한 결정만 남았다고 봐야겠죠.
30:50애초에 오늘 추가로 의총을 열어서
30:53관련한 밑그림을 확증 지으려고 했는데
30:56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원외 당협위원장을 만나는 일정들이 있기 때문에
31:01연기됐습니다.
31:02결국에는 16일에 새로운 원내대표가 뽑히게 되는데
31:06이 원내대표 선출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31:10지금 원내 의석배분만 놓고 본다면
31:14옛 주류 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친유 세력들이 많죠.
31:17그런데 이번 대선 패배를 계기로 우리 당이 이대로 가면 안 된다라는
31:22쇄신의 목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도
31:25쇄신파, 이른바 쇄신파와 중도 진영에 있는 많은 의원들이 있습니다.
31:29그래서 어떤 분이 원내대표가 되느냐에 따라서
31:33우리 당의 혁신 속도에 조금 늦게 가더라도
31:37같이 다 갈 것이냐 아니면 좀 빨리 가는 방향으로 갈 것이냐
31:41이게 정해질 것이라고 봅니다.
31:44다만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한 것은 저는 잘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31:49언제까지 비대위원장이나 혁신위원장을 통해서
31:51그러니까 정당성이 부족한 비선출 권력이 당을 이끌면서 오는 리더십 손실이 있거든요.
32:00이 부분은 빨리 만회를 해서 정상적인 전당대회를 거친 당대표가
32:05당의 혁신과 환골탈퇴를 이끌어야 한다.
32:08이런 것은 당원들 여러분께서도 많은 공감대를 갖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2:13그러니까 16일에 치러질 원내대표 선거가 분수령이 될 것이다.
32:17이런 말씀해 주셨고요.
32:18민주당 상황도 보겠습니다.
32:20사흘 앞으로 다가온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32:23두 후보자 김병기, 서영교 의원의 당심잡기 경쟁이 점차 가열되는 분위기인데요.
32:29화면 함께 보시죠.
32:33지난 주말 이재명 대통령 초청으로 한남동 관저에서 이루어진 만찬에서
32:37두 후보가 나란히 대통령 손을 잡고 찍은 사진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32:42만찬 이후 두 의원은 각자의 SNS에 따로 사진을 올렸습니다.
32:46먼저 김병기 의원, 이렇게 서영교 의원은 잘라내고 자신과 이 대통령의 모습만 온라인에 공유했는데요.
32:54제목을 한번 보시죠.
32:56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오른팔이라고 적혀있죠.
33:00이재명 대통령의 오른손을 자신이 잡았다는 걸 활용해서
33:03내가 찐명이다라는 걸 어필했다는 분석입니다.
33:07이에 대해 서영교 의원 측은 단둘이 찍은 사진도 아닌데
33:10어떻게 짜깁기를 할 수 있느냐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걸로 전해졌는데요.
33:15이내 다른 사진으로 대응에 나섰습니다.
33:17바로 이재명 대통령과 서 의원, 단둘만 찍은 셀카 사진을 SNS에 올린 거죠.
33:23서 의원은 특히 대통령께서 한밤중에 셀카를 3번이나 찍어주셨다며
33:28이 대통령과의 친분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33:31두 후보 모두 자신이 이재명 정부 첫 원내대표로서
33:35국정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동시에
33:37내란 종식을 수행할 수 있는 후보임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33:41그렇다면 진짜 명심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33:44원조 중에 원조 친명 정송호 의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33:51명심은 어디에 있냐.
33:52막 이런 해석들 언론들이 막 쓰던데 명심은 어디 있어요?
33:56서영교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최고위원 시절 같이 일을 했었고
34:011기 때.
34:021기 때 같이 했었고 김병기 의원은 또 대표 때 수석사무부총장이어서
34:07저는 공청 과정 때 어려운 일을 같이 했지 않습니까?
34:10두 분 다 가까운 분이십니다.
34:11두 후보 모두 친명계로 분류가 되고 그야말로 찐명을 호소하고 있는데
34:19어떻게 좀 예상하세요?
34:20결과를.
34:21깨물어 안 아프 손가락 없을 것 같아요.
34:23더군다나 두 분 다 대통령과 함께 일을 했던 지도부에 속했었고요.
34:29자격이나 능력 면에서는 두 분 다 굉장히 충분한 조건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34:33아마 의원들도 당원들도 굉장히 고심하지 않을까 싶고요.
34:36특히 원내대표 선거가 의원들 선거 중에 제일 어려운 선거잖아요.
34:41포를 합하고 보면 한 300표, 400표 되는 거 아닙니까?
34:45다 찍어줄게 찍어줄게 이렇게 해서 굉장히 속내를 밝히기가 어려운 선거이긴 한데
34:50당원, 권리당원 투표도 한 20% 반영이 되기 때문에 최초로 도입된 그런 정책이잖아요.
34:57그래서 결과를 예측하기 굉장히 어렵다.
35:01저도 매우 고민하면서 이제 목요일날부터 권리당원 투표 있는데
35:04고민을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35:06두 분 다 능력은 워낙 있는 분들이라 굉장히 팽팽하다고 들었습니다.
35:12원내대표 후보뿐 아니라 아직 윤곽이 나오진 않았지만
35:16민주당의 당대표 역시 친명그룹으로 속하는 인물들이죠.
35:19정청래 의원, 박찬대 원내대표 이렇게 좀 거론이 되던데
35:23이런 분위기 좀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보세요?
35:25대단히 부담스럽습니다.
35:27정청래 법사위원장이나 박찬대 원내대표나
35:31우리 야당, 국민의힘과 협상 과정에서 상당히 어려운 협상 파트너죠.
35:38더군다나 우리는 소수 정당이고 지금 거대 여당이잖아요.
35:42협상력도 훨씬 더 뛰어날 텐데
35:44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조금 더 유연한 자세를 가진 분이
35:49민주당의 원내대표 또 당대표로 선출되는 것이
35:52그래도 통합의 정치를 약속했으니까
35:57그렇게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36:00워낙 민주당은 선명성 경쟁이 치열하잖아요.
36:03이른바 명심 경쟁이라는 것이
36:04누가 이재명 대통령과 더 가까운 사람이냐
36:09이걸 갖고 권리당원이든 국회의원이든 평가할 것 같아서
36:14누가 되든 앞으로의 여야 관계가 쉽지만은 않겠다.
36:18걱정이 앞섭니다.
36:20양당 모두 누가 원내대표에 오를 것인가
36:23이 부분이 계속 관심이 될 것 같습니다.
36:25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6:27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36:29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6:31고맙습니다.
36:31고맙습니다.
36:32고맙습니다.
36:33고맙습니다.
36:3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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