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대통령실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3대 특검법이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며 거부권을 쓸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09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 지명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에 대해서도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00:18이준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대통령실은 국회 문턱을 넘은 최상병과 내란, 김건희 특검법, 이른바 3대 특검법은 전혀 무리하지 않고 매우 요구된다고 평가했습니다.
00:33내란 중식 과정이나 윤석열 정부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어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겁니다.
00:40국무위의 과정을 지켜봐야 하지 않겠느냐면서도 제2요구, 즉 거부권을 쓸 이유는 매우 적지 않겠느냐고 예상했습니다.
00:48다만 대통령실은 여당이 추진하는 대법관 증원 문제에 대해서는 대통령 일정과 시급한 헌안 파악 등에 집중하고 있어 논의한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0:59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 지명에 위헌 논란을 빚은 이완규, 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01:10이재명 대통령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권한 없이 했던 이완규, 함상훈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01:18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산불재해 예방을 위한 행정안전부 산림청사의 협업과 산불진화일기 추가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는가 하면
01:29NSC 회의가 열리는 지하벙커에서 개최된 안전지한점검회의에서는 여름철 풍수해, 폭염, 대형 산불피해 대책을 논의하는 등 재난안전 문제에도 주력했습니다.
01:41관련 공무원들의 무관심, 부주의 이런 것들 때문에 목숨을 잃거나 특히 집단적 참사를 겪거나 그런 일은 절대 생기지 않도록
01:55대통령실이 거부권을 쓸 필요가 없다고 밝힌 만큼 세계특검법은 이르면 다음 주 국무회의에서 공포될 가능성이 큽니다.
02:05YTN 이준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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