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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이면 마을 구경이 가능?!
빙하가 만든 호수 마을 '할슈타트'

#선넘은패밀리 #국제부부 #오스트리아 #알프스 #할슈타트

국제가족들의 생생한 일상! [선넘은 패밀리]
매주 목요일 밤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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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럼 2티켓에 이슬!
00:02신날 것 같아요.
00:05너무 기대가 되는데?
00:07되게 궁금하긴 해요.
00:13가는 길도 예술이다.
00:15안개가 껴도 예술이다.
00:18어디 오지?
00:20어디야?
00:22중앙역?
00:23중앙역?
00:24이제 또 기차 타고 가는 거예요?
00:26기차 타야 돼.
00:27멀긴 멀구나.
00:28경유지구나.
00:29예쁘지?
00:31어딘데요?
00:32어딜까?
00:34배 두 타?
00:36삶 넘고 물 건너 바다 건너서 샤샤샤샤.
00:39겨등수단 다 세네요.
00:40배 타고 버스 타고 지금
00:42얼마나 대단한 태교를 하시려고 지금
00:44그만큼 좋겠지?
00:46기대되네요.
00:49너무 좋다.
00:50대박이다.
00:54진짜 동화 같다.
00:55그 마을이에요?
00:56여기 그림이다 그림.
00:59우와.
01:00귀여워.
01:01우와.
01:02이거 어디야?
01:05진짜 아기자기하네요.
01:06진짜 동화책 같아요.
01:07알슈타트?
01:08네 알슈타트는 주민도 800명 정도밖에 안 되는 아주 작은 아기자기한 그런 마을이고 사실 20분이면 온 마을을 둘러볼 수 있거든요.
01:22그래서 보통은 빈 또는 찰스부르크로 유행 온 사람들이 많이 가는 유행지예요.
01:28또는 이제 오스트리아에는 인스부르크 그리고 Zem-Ars처럼 이렇게 알프로 유명한 다른 도시들도 많지만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가장 대표적인 이미지는 아무래도 알슈타트라고 할 수가 있어요.
01:41진짜 작은 마을이네.
01:43800명밖에 안 되면.
01:44정말 동화 같은 마을이네요.
01:46할슈타트는 알프스 산맥과 빙하의 물로 이루어진 호수가 있는 작은 마을인데요.
01:53야 저희도 저런 데 한번 가보고 싶다.
01:57음 좋다 좋다.
01:59마음에 정화가 되죠 진짜.
02:01맞아 맞아.
02:02이 마을 전체가 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02:07그리고 한국인들이 유난히 사랑하는 여행지라서 곳곳에 보면 간판과 안내문에 한국말이 그렇게 많다고 해요.
02:16한글로 안내문이 있네.
02:18진짜 많이 갔죠.
02:19어디가 너 한글이 뭐 있냐.
02:22할슈타트에 들어오기 위해선 페리를 이용해야 하는데 페리는 현금만 가능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02:291인당 13,000원.
02:31가격도 착하네요.
02:32안개 끼고 비 오는 날도 진짜 예쁜데.
02:36해나면 또.
02:37얼마나 예쁜지.
02:38가격이 예쁘고.
02:39그치.
02:40너무 예쁘다.
02:41캬 저런 곳에 있다니.
02:43야 저런 분위기 너무 좋다.
02:48너무 좋겠다.
02:51아름답죠.
02:53아 여기 앞에 보시네.
02:55이거 봐.
02:57뭐를 뭐를.
02:58네?
02:59뭐?
03:00오 진짜 동화마을이야.
03:03백조.
03:04스완.
03:05엘프스 호스.
03:06백조.
03:07우와.
03:08이거 재밌죠.
03:11애들 데려가면.
03:12나 백조 이렇게 많은 거 처음 봐.
03:15우와 우와.
03:16봐라 봐라.
03:17사람하고 되게 친하다.
03:18오 진짜 다가오네.
03:19응.
03:20할스타트에 오면 이렇게 놀고 있는 백조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데.
03:24진짜 주민들이 백조를 해치지 않고 잘 돌봐줘서 사람을 안 무서워한다.
03:30그러네요.
03:31어떻게 사람을 안 무서워.
03:32얌전하네.
03:33그리고 기념품으로 그래서 백조 인형 같은 것도 많이 판대.
03:36그렇구나.
03:38궁금하네.
03:39할스타트에.
03:40마을 내부는 어떨지.
03:42궁금하다 이거.
03:43우와.
03:44우와.
03:45이거 어떻게 챙겼어.
03:46어떻게 만들었어.
03:47잠깐만 이거.
03:48산 중턱에 집들이 있네.
03:50우와.
03:51신기하다.
03:53야 진짜 산 중턱에 집이 있네.
03:55신기하다.
03:56우와.
03:57여기 봐봐.
03:59폭포 있어.
04:00진짜.
04:01폭포도.
04:02폭포도.
04:03작은 폭포 있네.
04:04알 푸스 같지가 않다 우리가 생각하는.
04:07네.
04:08드링크.
04:09막사.
04:10식수.
04:11식수.
04:12이거 먹을 수 있어.
04:13야 그러면 저게 에비앙 아니야.
04:14그쵸.
04:15거의 그죠.
04:16그 비싼 물.
04:17딩하루 만든.
04:19좋네.
04:21뭐야?
04:22네.
04:23우와.
04:25진짜 세상에 가볼 만한 곳이 많다.
04:28저기는 진짜 톤만 바꾸면 애니메이션 같을 것 같아.
04:31세트작이야.
04:33세트작.
04:34세트작.
04:35세트작.
04:36세트작.
04:37세트작.
04:38네.
04:39손.
04:40간지러워.
04:41으하하하하하.
04:42뭐지.
04:43짜잔.
04:44갑자기 왜 꺼낸 거야.
04:45음악 부부죠.
04:46한국 노래 많이 하셔.
04:47여기.
04:48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04:49그치.
04:50저런 풍경을 보면 노래가 더 저절로 나올 수 있지.
04:52아우 야 이건 진짜 예쁘다.
04:53장군이 진짜.
04:54이게 특유죠.
04:56좋다.
04:57진짜.
04:58우와.
04:59우와.
05:00진짜 조용히 좋다.
05:01내가 엄청 좋은 숙소 잡았거든.
05:03숙소.
05:04여기 또 뭐가 있나.
05:05우와.
05:06우와.
05:07우와.
05:08우와.
05:09그럼 이런 뷰가 보입니다.
05:10와.
05:11ㅎㅎㅎㅎ
05:12와.
05:13우와.
05:16내가 엄청 좋은 숙소 잡았거든.
05:18숙소.
05:19여기 또 뭐가 있나.
05:20우와.
05:21우와.
05:22우와.
05:23우와.
05:25우와.
05:26우와.
05:27우와.
05:28우와 우와.
05:29우와 우와 우와.
05:32우와 우와 우와.
05:35우와 우와 우와 우와.
05:36이런 거 보입니다.
05:37와...
05:40호소 뷰.
05:42야, 이 숙소가 기대가 되는데...
05:45어떤데?
05:46궁금하네?
05:47아...
05:50좋은데요?
05:51가정집 같을 것 같아요, 저 마을에.
05:53아내 카네요.
05:55야, 창이 몇 개야? 하나, 둘, 세 개.
05:57너무 예쁘다.
05:59이 건물이 1700년대에 만들어졌대.
06:03지금은 리모델링을 조금 해서 숙소로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06:08야, 참 700년에 만들어졌대. 300년이 넘었어.
06:11바깥에 보면 보수도 볼 수 있고...
06:15오, 진짜.
06:17창이 너무 예쁘다.
06:19그러니까 밖에 뷰가 좋으니까 창이 많을 수밖에 없겠네.
06:23굳이 밖에 안 나가도 되겠다, 야.
06:25너무 좋은 곳으로 예약했어, 진짜.
06:27와, 좋다, 진짜.
06:28이 숙소는 그러면 하루에 얼마 정도 해?
06:30그러게.
06:3170만 원?
06:33오, 진짜?
06:34잘 지났네, 역시.
06:3570만 원.
06:36비싸다.
06:37뷰가 한 50만 원치나 하겠네.
06:39그러니까요.
06:40뷰가 5시, 숙소가 2시.
06:43그리고 이제 작은 마을 크기에 비해서 관광객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06:48다른 도시들에 비해서 숙박비가 조금 비싼 편이에요.
06:51아까 70만 원이 나왔잖아요.
06:52그래서 근처 마을에서 자고 하루 10분 후에 당일치기로 구경하는 것도
06:58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어요.
07:00아, 울투비다.
07:01이게 프라이베트 정원까지도 포함한 거예요.
07:04진짜?
07:05정원까지 있어도?
07:07정원이 있다고?
07:08와.
07:09비밀의 정원인가요?
07:11유!
07:12프라이빗 정원 너무 좋다.
07:13프라이빗이라고 하면 엄청 넓은데요?
07:15알프스 산맥과 호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그런 프라이빗 정원이에요.
07:21어디 앉아도 다 명당이다.
07:23맞아요.
07:24할스타트는 성수기에 하루 1만 명 이상이 오는 관광지인데
07:29사람이 너무 많으면 작은 마을이라 여유롭게 즐기기 힘들거든요.
07:34맞아, 맞아.
07:36여기서 소풍하면 너무 좋겠다.
07:38와, 여기 진짜 피크닉 가기 딱인데?
07:44어, 너무 좋다.
07:46산이랑 호수랑 한눈에 다 볼 수 있어서 너무 멋진데?
07:50야, 근데 이거 70만 원이면 이 정도면 쓸만하다.
07:54그쵸?
07:55이거 한 번 열어볼까?
07:56이게 뭐야?
07:57우와, 예뻐.
08:00디저트야?
08:01이 디저트는 할스타트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하는 샤오롤레예요.
08:05샤오롤레는 한국에서 파는 소라빵과 같은 느낌인데
08:14페이스트리 빵 안에 머랭이 들어있어요.
08:17아, 머랭이 들어왔구나.
08:19페이스트리구나.
08:20그래, 소라빵 같다.
08:21어, 이거 맛있겠다.
08:22여기 인기 많다, 여기.
08:24여기 집이 맛집인가 보다.
08:27성수기에는 또 이제 1만 명 온다니까.
08:30사야죠, 사야죠.
08:32바로 넣어서 주네?
08:33맛있겠다.
08:35짠하자.
08:36땡.
08:37풍경이 너무 예뻐요.
08:39아, 맛있겠다.
08:42아삭하.
08:43아유, 알바미가 좋아하겠네.
08:46어때?
08:48완전 달달해.
08:50당충전 제대로 되는데?
08:52할스타트에서 맛있다고 소문이 날 만하네.
08:56오, 맛있겠다.
08:58부럽다.
08:59분위기의 엄청 쳤잖아.
09:02그래서 난 노래 부르고 싶은데.
09:05불러주고 싶어?
09:06그래.
09:11영화 같다.
09:13아, 뒷모습이 아름답다.
09:27아, 뒷모습이 아름답다.
09:30아, 뒷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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