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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저 푸른 바다가 나를 부른다.
00:06서해 대표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
00:10이곳이 가진 매력은 차고 넘칩니다.
00:16시원하고 애들하고 노니까 좋죠. 넓고.
00:19진짜 서울 출신인데 서울에선 절대 할 수 없는 체험.
00:22고령으로 오세요.
00:24하나 둘 셋.
00:25즐기기 딱 좋아 살아 숨쉬는 팻볼.
00:31거기에 맛있는 경험은 덤인데요.
00:34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싹 요리하면 얼마나 맛있게요.
00:41바삭바삭하니 맛있어요.
00:43윗살도 많이 들고.
00:47고령 앞바다가 내어준 휘한 제철 보물들.
00:51다른 곳에서 맛보기 힘든 특별한 메뉴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00:59어떻게 했다고요?
01:00적이 나타났다. 공격하라.
01:05고령의 아름다운 바다를 제대로 즐기는 특별한 방법까지
01:10찬찬히 알아보시죠.
01:22자, 오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01:26고령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입니다.
01:29매년 열리는 머드축제로 더 유명한 곳.
01:42대천해수욕장은 서해안에서 규모가 가장 큰 해수욕장으로
01:47백사장 길이만 3.5km에 달할 정도라죠.
01:51너른 백사장의 부드러운 모래.
01:56그야말로 가족 나들이 장소로는 딱.
01:59대천해수욕장은 애견 동반이 가능한 곳이라 더 사랑받고 있죠.
02:05따기야, 여기 봐봐. 따기 봐봐.
02:07아이.
02:09안녕, 옹영영.
02:11파도 온다, 파도 온다.
02:13발, 도망해라, 도망.
02:13아주 신나고요.
02:23해피해피해요.
02:25왜 해피해피했어요?
02:26여기서 바닷가 못 들어가지만 바람이 시원하고
02:29머리도 이렇게 싹 멋있게 되고
02:32모래놀이도 할 수 있어서요.
02:34머리 어떻게 하면 멋있게 해봐요.
02:38그렇게 싹.
02:39그렇게 바람으로 날아가요?
02:41네.
02:41좋죠.
02:42마음이 편안하고
02:44집에서 일만 하다가 나오고
02:46마음이 편하지.
02:48아무래도 먹을 것도 많고
02:50대천에 조개구이 이런 것도 먹기도 좋아서 왔습니다.
02:55평균 수심 1.5m로 비교적 야트막하고
02:59경사가 완만해
03:00여름 휴가지로 각광받는 대천해수욕장.
03:052022년 8월 기준
03:06연간 방문객 수가 무려
03:091200만 명에 이를 정도라고요.
03:12해수욕을 즐기기 위한 일은 이맘게
03:16바다를 즐길 수 있는 특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03:25바로 인근 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객벌체험.
03:28필요한 도구도 빌릴 수 있고 조개 잡는 법도 알려준다네요.
03:34조개 잡으러 왔어요.
03:36몇 마리 잡을 거예요?
03:37수백 마리.
03:39우연히 이쪽 찾다가 조개체험이 잘 됐다고 그래가지고
03:42블로그에 있는 글을 보고 왔습니다.
03:44홈이 더 넣으셔도 좋죠.
03:47홈이 다섯 개.
03:48간기에는 빨간 깃발.
03:50깃발만 따라가시고 지금은 시작된 게니까요.
03:53안전용이 들어가시면 같이 따라 들어가세요.
03:55올라오시나면 오른쪽 보면 바닷물 탱크에서
03:57장아 홈이 한 번씩 닦으시고요.
03:59바지락은 바닷물로 깨끗이.
04:01보니 신발은 보니차에 보관하시고요.
04:03신발이 크거나 작가라면 제대로 꽂아주시고
04:07장갑 플러스는 구매하시고
04:11나 220일 거? 220일 거?
04:13나 이거 딴 거.
04:15몰라.
04:16여기 있는 형들 가져올다면 우리 거 가져올게요.
04:191등은 3만 원.
04:22제일 많이 잡는다.
04:232등 2만 원, 3등 1만 원.
04:25상금 걸려있어요.
04:26가족 대회예요.
04:27아버님이 예상하시기에 누가 1등 할 것 같아요?
04:29저요.
04:30사람도 벌써 가고 있어.
04:33아니야 우리 오늘 잘할 수 있어.
04:36시간이 충분해.
04:38됩니다.
04:55대천해수욕장에서 해안선을 따라 연결된 이곳.
04:59갯벌 체험장은 실제 어민들이 조개를 채취하는 곳으로
05:04조개가 지천입니다.
05:12갯벌을 10cm 정도 파면 조개가 보인다는디.
05:16하나, 둘, 셋, 자.
05:21보이죠?
05:22진짜 여기가 노다지구먼요.
05:25노다지.
05:26나머지는 바지락이고 하얀색 조개가 동죽인데
05:29그 조개 해감이 잘 되지 않습니다.
05:31바닷물에 2일 동안 담가둬야 돼요.
05:34하얀색 조개는 그냥 놔두고 가시던가 하세요.
05:37바지락은 4시간 정도만 담가두면 해감이 됩니다.
05:40바지락은 4시간 정도만 담가두면 해감이 됩니다.
05:42브랜드의 고려의 고려의 사은題
05:50나머지는 공연 Jur or��가님이 юllinger
05:53안은 조개인님을 본 적을 입원장에서
05:57소력ressive 가방시기
05:59나머지는 상기로 지켜놓는 ?
06:01체력증이 만 Soyullinger
06:02결혼해서 여기로
06:04신혼여행 보령으로?
06:06신혼여행 보령 좋다
06:08신혼여행 보령으로 하겠다
06:10신혼여행도 보령
06:12동찬치도 집권 안에서
06:14내가 이 방송에 나가게 된다면
06:18신혼여행 보령으로
06:20신혼여행 보령으로 오겠습니다
06:32평소 해보기 힘든 즐거운 경험을
06:36나누며 꽉 채운 하루
06:38자연은 가장 좋은
06:40배움터이자 놀이터입니다
06:46엄마 많이 잡았지?
06:48여기 엄청 많이 잡혀요
06:50야 이대로 우리
06:52제일 적게 된 사람
06:54뭐든 바르게 할까?
06:56넌 뭘 잡은거냐
06:58하하하하
07:00하하하하
07:02아니 이거 바르면 진짜 한
07:0410년은 젊어지겠는데?
07:06천연 머드
07:08와 부드럽다
07:10도양아
07:12이거 바르고 잘 머져라
07:14잘생겨져라
07:16보령모드 미쳤다
07:18잘생겨져라
07:20아이고
07:22하하하하
07:24하하하하
07:26느낌이 너무 좋은데요?
07:28하하하하
07:30생각보다 이게 까슬까슬하지 않고
07:32좋은데요?
07:34진짜 서울
07:35제가 서울 출시인데
07:36서울에선 절대 할 수 없는 체험
07:38보령으로 오세요
07:44캣뻘이 가장 넓게 드러난 시간
07:48좀 독특한 탈컷을 몰고
07:50등장한 주민이 있습니다
07:52이게 이름이 뭐예요?
07:54콤바인
07:56콤바인
07:57콤바인
07:58콤바인
07:59콤바인
08:01어 그러고 보니
08:02논에서 봤던
08:03그 콤바인이 맞긴 한데
08:05아니
08:06이 마을에도
08:07맥가이버가 있는 모양
08:09이게 갯벌에선
08:11승용차이자
08:12짐차라고요?
08:13매일 콤바인을 타고
08:18갯벌로 출근하는 이유는
08:20관광객들이 모인 곳보다
08:22좀 먼 바다까지
08:24나가기 위해서라고요?
08:28여기서는 전문가들이 작업 중입니다
08:31주민들
08:33주민들
08:35그래서 주민들이 와서 하시는 거예요?
08:36네
08:37여기서는 채취권을 가진 주민들만 작업할 수 있는데요
08:41서해에서 나는 대부분의 조개가 임암대 산란처를 만난다네요
08:54즉 조개살도 통통하고 맛이 가장 좋을 때라는 것이죠
08:58동죽
09:00동죽
09:01동죽
09:02칼국수도 들어가고
09:03중개구이도 들어가고
09:04다양해
09:06여기 보령 갯벌은 어때요?
09:08곶이
09:09보염 안 됐고
09:10공장 없으니까
09:11대체는 해수욕장이 유명하잖아요
09:14옛날부터
09:15네
09:16물이 좋아서
09:17네
09:18모래도 좋고
09:19이런게 길어게 생기니까
09:21안좋아
09:23이런게 없으면
09:24한 번에 안좋아
09:25이렇게 돈 보내게 해줘
09:27월만
09:29아저씨랑
09:3015만
09:31하루에
09:32하지런하게 움직이면
09:37넉넉하게 내어주는
09:39그야말로 인심 좋은 보령아빠다
09:41자연의 시간에 맞춰 살아가는 어민들에겐
09:45이만한 보물창고가 없습니다
09:47그나저나 이게 다 얼마일까요?
10:01하하
10:02오늘 수업도
10:03제법 짭짭하겠습니다요
10:17환창이 일하고 배고플 시간
10:21그 싱싱한 조개를 눈으로 실껏 보기만 했으니 이젠 맛을 좀 봐야겠죠?
10:31이 식당에서 주로 사용하는 건 아지락입니다
10:35한국사람들이 조개하면 첫 번째로 떠올리는 것이 바로 이 바지락이죠
10:54해감을 말끔하게 마친 바지락을 넉넉히 넣고 육수가 팍 우러나게 끓입니다
11:06여기에 쫄깃하게 뽑은 칼국수면 투하
11:12그리고 각종 채소 넣고 한소끔 끓여주는데요
11:16바지락 잔뜩 넣어 시원한 맛이 일품인 칼국수 완성
11:18하나만 먹기 서운한 분들을 위해서 곁들인 메뉴
11:22바지락 채소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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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바지락 채소전입니다
11:41빨리 씻어줘요 그거
11:43네 다 했습니다
11:45고령 앞바다에서 캔 바지락을 까가지고 여기로 들어가면
11:51확실히 쫄깃거리고 맛있어요
11:53음
11:55갓 잡아온 싱싱한 조개살도 왕창 넣어주고
11:59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12:03정성도 담뻑 담는 것이 포인트
12:07기름 넉넉히 두른 밝은 팬 위로
12:14차르르르르르르르르륵
12:17아이고 고소한 냄새가 그냥 여기까지 나는 것 같아요
12:21앞뒤로 노릇노릇 따끈하게 구워주면
12:27남녀노선 누구나 좋아하는 바지락 채소전 완성입니다
12:31야 맛있겠다
12:33오우
12:37오우
12:39오우
12:41오우
12:43오우
12:44오우
12:45오우
12:47오우
12:49오우
12:51술 차릴 때는 이게 칼국수가 최고죠
12:52네
12:53네 잘 먹겠습니다
12:55맛있게 생겼네요
12:56바다향 가득한 푸짐한 칼국수. 고령에서 만난 별미종 별미인데요.
13:06참 흔한 음식이지만 바닷가에선 또 이만한 게 없네요.
13:12아 시원하다.
13:14며칠에 한 번씩은 꼭 와요. 이 맛에 매혹돼서 매력이.
13:19땡글땡글한 싱싱한 조개맛하고 겉절이고 어울려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13:33그렇지요. 그렇지요. 부침개는 또 이렇게 쭉쭉 찢어먹어야 제발.
13:39이거 보고만 있으니까 고문이 따로 없네요.
13:46어떤 맛인지 당장 말해줘요.
13:48진짜 고로그로 맛난기요.
13:51고생하세요.
13:53진짜 맛있어요.
13:54쫄깃쫄깃하니.
13:57야채도 많이 들어서 맛이 좋아요.
13:59바삭바삭하니 맛있어요.
14:01조개살도 많이 들고.
14:03아주 이렇게 피우는 날 전 먹으니까 맛있네요.
14:06여름을 재촉하는 단비가 시원하게 산야를 적십니다.
14:27초록이 빛을 더하는 기절.
14:29산과 바다를 두루 즐기기 딱 좋은 곳을 찾아갔습니다.
14:37보령에서 섬으로 여행하기 위해선 꼭 거쳐야 하는 곳 오천면.
14:51이곳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유적지가 한 곳 있는데요.
14:55유명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곳이랍니다.
15:00이곳의 이름은 충청 수영성.
15:25그 중심엔 영보정이란 정자가 있는데요.
15:32옛날 임진왜란 당시 이순인 장군이 삼도수군 통지사를 지냈어요.
15:37삼도수군 하면 경상수군, 전라수군, 충청수군입니다.
15:42바로 이곳은 충청수군의 본형입니다.
15:45위치적으로도 중요하고 또 바깥의 바다에서는 이곳이 어떤 곳인지 전혀 알지 못할 정도로 쭉 들어와 있어요.
15:53그래서 외부에서 오는 사람들은 여기에 존재를 잘 알지 못합니다.
15:59그리고 또 혹시 알고 들어온다 하더라도 조수관만의 차를 알지 못하고 들어오면 대단한 낭패를 볼 수가 있는 곳이 이곳이에요.
16:06그래서 아주 전략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던 곳이 바로 오천에 있는 보령에 있는 충청수영성이다.
16:17충청수영성에서 내려다 보이는 바다엔 보령 방조제가 놓여 있는데요.
16:21유투가 다니는 길목이라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6:30보령 사람들에겐 예전부터 나들이 장소였던 곳.
16:35이젠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됐습니다.
16:38방과 동경도 되게 탁 트여있고 넓혀서 좋고 자연환경 나무도 되게 예쁘게 심어져 있고 하루도 오늘 엄청 예뻐가지고 탁 트여있고 넓혀 보이셨네요.
16:49강과 바다가 이렇게 만나는 접경지역이어서 그때 외국아 만약에 쳐들어왔을 때 장군이 섰을 때 적의 공격이나 방어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될지 탁 눈에 보인다.
17:01그래서 위에 올라가서 제가 외쳤거든요.
17:02저기다. 저기 나타났다. 공격하라. 한번 제가 장군처럼 외쳐봤습니다.
17:09어떻게 했다고요?
17:10저기 나타났다. 공격하라.
17:12어렸을 때 너무 바다가 예뻤던 기억도 있고
17:19앞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밥 먹고 놀았던 기억들이 있어서
17:24같이 오면 좋을 것 같아서 한번 봤습니다.
17:30어허라 예전부터 이 근처에 맛집이 많았다는 말씀.
17:35대체 뭘 파는 곳인고 하니
17:37희족의 가게들이 곳곳에 눈에 띄네요.
17:42이게 다 근처에서 갓 잡아온 키조개랍니다.
17:50자연산인 거예요?
17:54네, 자연산인 거예요.
17:56어떻게 잡아요?
17:57잠총과 물쪽에 들어가서 40m, 50m 들어가요.
18:02이렇게 들어가야 잡아요.
18:04그냥 얕은 데가 있는 게 아니에요.
18:06전국에서 알아주는 키조개 주산지인 고령 오천항.
18:14키조개는 6월 초까지가 제철이라 요즘 한참 바쁘다네요.
18:24고령 앞바다에선 전국에서 유통되는 국산 키조개의 약 70%가 잡힌답니다.
18:30키조개는 사실 덩치에 비해 먹는 부위가 좀 귀하죠.
18:44이렇게 커다란 껍데기 속에 든 살 대부분은 못 먹는 부위라 일일이 손질해 버린다네요.
19:01키조개 관자, 그게 제일 맛있는 거예요, 관자가?
19:07그렇죠, 이거 가비죠.
19:09관자가?
19:09네, 이거 가비.
19:12캬, 쫄깃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인 키조개 관자.
19:19고령에선 이 관자를 이용한 이색 유리를 맛보실 수 있답니다.
19:23다른 데는 흔치는 않잖아요.
19:28여기에서 많이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19:30어떻게 드셔요?
19:31두루치기.
19:33키조개 두루치기.
19:34키조개 두루치기, 양념, 신선한 채소에 옛날에 두루치기 하면 돼지고기였었죠.
19:41그런데 그것을 응용해서 키조개를 넣고 두루치기를 하는 거예요.
19:46그 이외로 반응이 좋아요.
19:48생전 처음 듣는 키조개 두루치기.
19:55그 맛이 궁금해서 무작정 따라가 봤습니다.
20:02식당 안은 이미 만 원.
20:05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찾아오는 손님도 늘었다고요.
20:09일단 색감부터 합격.
20:21이거 맛이 없으려야 없을 수가 없는 비주얼입니다.
20:25키조개 자주 들어옵니다.
20:28막 땡겨요?
20:29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자주 찾게 돼요.
20:34색다른 요리.
20:38키조개 두루치기.
20:41그 재료는 사실 평범합니다.
20:45일단 싱싱한 각종 채소 말끔하게 다듬어 준비하는데요.
20:49여기에 육수도 다른 육수는 한 방울도 안 들어가요.
20:52한 방울도 안 들어가고 키조개와 야채에서 나오는 육수 가지고 이렇게 비빌 거예요.
20:58두루 그래서 아마 맛도 맛있지만 영양가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1:05키조개는 도톰하게 썰어서 준비하고 채소 위에 넉넉히 올리면 준비 끝.
21:11이제 여기에 주인장 손맛 듬뿍 들어간 양념장 들어가면 완성입니다.
21:16이 양념이 사실은 뭐라고 해야 되나 우리 집에 보물이라고 올 수가 있어요.
21:21핵심이라고.
21:22게, 사과, 양파 등등 여러 가지가 들어가요.
21:27들어가서 숙성을 시켰기 때문에 맵지도 않고.
21:30양념이 사사삭 스며들면서 자연스럽게 키조개 육수와 채소가 나와 어우러지는 환상의 조합.
21:40주인장 손맛 듬뿍
21:43석üp
21:46석은 김창ather
21:48석은 아메리카라
21:53석자
21:54석은 석 수
21:55보령 앞바다로 풍덩 넣어 만든 매콤달콘한 맛
22:16키조개 두루찌기 대령이옵니다
22:18이 맛 한번 보시려고 먼 길 마다앉고 달려온 손님들
22:28묵은 스트레스까지 싹 날아가는 개운한 맛이라네요
22:36일단 오천에 명물이기도 하고 부드러워서 많이 먹죠
22:42부드러웠다?
22:43네
22:43식감이 쫄깃쫄깃해서 좋습니다
22:46맛 좋죠 부드러워요
22:49부드럽고
22:50양념으로 야채 얻고 넣어서 먹으면 아주 환상적입니다
22:56싱그러운 계절이 선분한 특별한 맛도 즐기고
23:05드넓은 자연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보령
23:10특히 이 아름다운 바다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23:16좋아요
23:19좋아요
23:21목울맛집인데 하늘, 땅, 바다를 표현하는 데이빙
23:40목울맛집이
23:42아이고 멋지십니다
23:43담요
23:45하늘, 땅, 바다를 표현하는 데이빙
23:47내 아이들
23:47나면, 바나를 표현하기
23:48하늘, 땅, 바다 represented
23:49아름다운 바다이
23:49내 아이들
23:51잘 모르 ca
24:05양념으로 나의 은혜
24:0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