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사건, 사고도 끊이지 않습니다.
00:05선거 현수막을 훼손하고 흉기를 휘두르는가 하면 시끄럽다며 선거운동원을 폭행한 일도 있었습니다.
00:12김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선거 현수막이 달려있던 전봇대에 끊어진 끈 일부만 남아있습니다.
00:22바닥에는 현수막을 잡아주던 끈 조각도 떨어져 있습니다.
00:26사흘 전에 걸어놨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현수막을 오늘 오전 70대 남성이 끊어버린 겁니다.
00:35남성은 1m 길이 강목에 흉기를 매달고 현수막 끈을 잘라냈습니다.
00:41지나던 주민이 말리려 했지만 이 남성은 강목에 매단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00:47주민은 손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00:56남성은 출동한 경찰관 3명도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01:09모자를 쓴 남성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유세차 앞에서 선거운동원에 멱살을 잡습니다.
01:16얼굴을 한 차례 때리더니 분이 안 풀린 듯 잠시 뒤 다가가 한 차례 더 팔을 휘두릅니다.
01:23술에 취한 60대 남성이 선거 유세가 시끄럽다며 김 후보 측 선거운동원을 폭행한 겁니다.
01:32경찰은 폭행 후 사라진 남성을 체포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53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