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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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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그러면 한번 보겠습니다 지금 이 그래프를 먼저 축부터 보면 지금 에너지로 표시되는 것들은 이제 y쪽에 해당하는 것이구요
00:19밑에는 여기 메탈 원자가 이렇게 표면에 있는 원자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x 라고 하는 무언가가 x2 가 이제 어떻게 보면 분자 겠죠 예를 들어 n 이면 n2 가 이렇게 되겠습니다
00:34그럼 n이 여기 와서 이렇게 붙는 거겠죠 이제 미지에 x2 가 이렇게 있고 그 다음에 이 메탈로부터 어떤 특정한 거리로 거리를 두고 위에 이제 이렇게 가까이 와 있는거
00:47요거를 보면 어떻게 보면 n2 n2 또는 뭐 x2 뭐든지 간에 이게 이제 삐짓 옵션이 되겠죠
00:58물리적인 이제 얻었 옵션이 되겠습니다 반면에 이 x 가 떨어져서 여기 완전히 이렇게 붙어 버려 있는 요 굉장히 가까운 디스턴스를 갖고 있는 요고
01:09요거는 케미즈 옵션이 되겠습니다
01:13이렇게 되는 과정들을 한번 머릿속에서 그려보면 처음에 이 두개가 이렇게 두개인 채로 분자인 채로 이 근처에 와서 여기까지 온 다음에
01:27그 다음에 얘가 깨져서 여기 가는 이 프로세스가 하나 있을 수 있겠구요 또 하나는 이 멀리서부터 뭐 이제 이 바깥에서부터 완전히 멀리서부터 이 xx 가
01:40이 깨져 가지고 x 라디칼로 여기 와서 붙는 이 방법이 하나 있겠죠
01:47어느게 일반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실까요 여러분들은
01:53아주 멀리서부터 뜬금없이 얘가 깨져 가지고 어 라디칼이 되어 있는 애가 여기 와 있다 이게 실제로 이런 반응이 일어날까요
02:04뭔가가
02:06우리가 아무런 에너지를 주지 않았는데 이게 자발적으로 지금 여기 와서 붙는데
02:12아주 멀리서부터 얘가 저절로 디소시에이션이 일어나 가지고 원자로서 이 근처에 와서 붙는다
02:19이건 사실 저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2:23일반적으로 볼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02:27반면에 이렇게 물리적으로 슬쩍 와서 붙어 있는 애가 이 근처에 와서 더 에너지를 줄이기 위해서 디소시에이션이 일어나면서 원자식으로 가서 붙는 거
02:40이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2:43실제로 일어나고 있구요
02:46그래서 물리적으로 가까이 오는 요거에 해당하는 거 그거가 지금 여기 요렇게 그려져 있습니다
02:54피지컬 어더스 옵션 P라고 표시되어 있어요
02:57요 거리 여기서부터 요만큼 거리까지
03:01사실 이 거리를 여기서부터 이 거리라고 얘기해야 되는지 이 거리를 얘기해야 되는지
03:07이 디스턴스 이거에 대해서 좀 헷갈리게 이 그림이 표시되어 있지만 그런 거는 이제
03:13좀 잊어버리고
03:15이 전체 디스턴스는 우리가 사실 여기서 이렇게 보면 여기서부터 젠다고 쳐도 얘가
03:21원자 해그로부터 디스턴스 요렇게 측정하는 거니까
03:25그림은 요렇게 그렸더라도 지금 요게 맞는 거 같아요
03:29요로케 표시되는 게
03:34그래서 이제 그 피지스 옵션 되는 거는 요렇게 표시가 됐고요
03:40요로케 표시가 됐고
03:42그 다음에 케미스 옵션 되는 거는 요기까지 온 다음에 다시 요렇게 가는 거라고 실제로 얘기하긴 했지만
03:50그거 말고 좀 먼 거리에서부터 얘가 완전히 디소시에이션 돼 가지고
03:55엑스 라디칼로 따로 있다가 케미스 옵션으로 가까이 오는 그래프가
04:00요게 이제 케미스 옵션으로 표시가 됐는데요
04:02실제로 이 반응은 제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04:06그럼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가 피지스 옵션으로 가까이 온 다음에
04:11그 다음에 다시 요렇게 일어나는 요 반응이 일어난다고 얘기할 수 있겠죠
04:17그래서 피지스 옵션이 일어나는 것도 어떻게 가까이 더 가까이 오는 일들이 충분히 일어난다고 한다면
04:26보시면 이렇게 쭉 따라 올라가겠죠
04:33그런데 여기서 이제 액티베이션 에너지를 한번 고민해 볼게요
04:37피지스 옵션이 여기까지 와서 안정하게 붙어 있다가
04:41얘가 케미스 옵션이 되기 위해서 사실 이만큼 넘어갔으니까
04:45어떻게 보면 액티베이션 에너지는 이만큼이 될 것 같습니다
04:48이만큼
04:51그렇죠
04:55그런데 이제 여기서는 사실 좀 이상하게 표시되어 있어요
04:58액티베이션 에너지 for 케미스 옵션이 마치 요만큼인 것처럼 설명하고 있잖아요
05:03요거는 좀 잘못됐죠
05:05그러니까 얘가 어떤 상태로 써가는 피지스 옵션 되어 있다가 이렇게 간다면
05:12지금 제가 표시한 요만큼이 맞고
05:14요만큼이 액티베이션 에너지가 맞고
05:17그러니까 물리학적으로 어떻게 그냥 아무런 에너지가 충분히 가까워진
05:25이런 정도에서 피지스 옵션이 완전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
05:29그냥 끌려가는 에너지만으로 된다면
05:32뭐 그런 경우는 거의 없을 것 같긴 한데
05:35그렇다면 요만큼이 또 액티베이션 에너지일 수 있죠
05:38요만큼이
05:40그래서
05:42요 지금 그림에 표시한 게 딱 요거를 얘기하는 건지 요만큼을 얘기하는 건지는 사실 좀 명확하지 않은데
05:49제 설명이 맞을 겁니다
05:51요렇게 돼서
05:52요기서부터 피지스 옵션 돼서
05:54그런데
05:55사실 이만큼 에너지가 절약 됐잖아요
05:58그쵸
05:59요만큼 에너지는 절약 됐고
06:01요기 있는 상태서가 아니라
06:02이 멀리서부터 를 본다면
06:04이 에너지만큼은 사실 아꼈다가 다시 들어가는 거니까
06:08액티베이션 에너지의 수치로 본다면
06:12그 값으로 본다면
06:14다시 얘가 표시한 게 맞죠
06:16그렇죠
06:19에너지가
06:20처음에 시작해서
06:21여기서부터 시작했으니까
06:22요렇게 간 거에서
06:23액티베이션 에너지 요구되는 거는
06:25요만큼 뿐이다
06:27요건 아낀 다음에
06:28그 에너지 드라이빙 코스를 써서
06:29여기까지 올라갔고
06:31그죠
06:32그 다음에 액티베이션 에너지가 필요하다
06:33요거니까
06:34요 그래프가 뭘 의미하는지
06:39잘 해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06:42여기에 제가 적당한 것들을
06:44다 지우고
06:45비워놓는다고 했을 때
06:46여러분들이 적당히 써놓고
06:48그게 왜 그런 의미인지를 해석할 수 있는
06:51그런 능력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06:54그래서 요 내용들을 혼자서 한번 잘
06:57다시 한번 정리해 주는 페이지가
06:59요기입니다
07:00그래서 한번 다시 한번
07:01셀프 서머리를 한번 해보도록 하시고요
07:03그리고 요 그래프를 보면
07:06템퍼러처에 해당하는 것과
07:09얼마만큼의 가스가 어느 섭션되고 있는지에 대한 것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07:15앞서도 한번 봤습니다
07:17온도가 낮아지면
07:18피지스 옵션이 잘 일어난다고 했어요
07:21그래서 이제 기본적으로 일어나는게
07:23요런 점선을 따라 올라가다가
07:25에이 그래프가 나타나는
07:27요게 이제 피지스 옵션이 기본적인 거고요
07:30에큘리브리엄 상태로
07:31피는 온도가 상대적으로 상당히 높은 거니깐
07:37디소시에이션 도 일으킬 수 있고
07:39에너지가 충분히 액티베이션 에너지도 줄 수 있는
07:42그런 상황에서 일어나는 것들이니깐
07:45결국은 피는 케미스 옵션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07:50근데 케미스 옵션이 끝까지 다 그려져 있지 않고요
07:53어떤 특정 온도까지만 사실 그려져 있고
07:57그 다음부터는 피지스 옵션이 일어나는 것처럼 그려져 있어요
08:00그러니까 어느 정도 온도는 있어야
08:03그 온도가 액티베이션 에너지나
08:07디소시에이션 에너지를 일으키는
08:09그런 정도의 에너지가 줄 수 있다는 거잖아요
08:13그러니까 지금 보시면
08:15얘가 뭐 어떤 온도 이상에서는
08:18케미스 옵션이 일어나다가
08:19온도를 점점 낮추면 피지스 옵션으로 간다
08:22뭐 이런 얘기가 아니라
08:24좀 잘 해석하셔야 돼요
08:26어떤 온도에서 이 실험을 하면
08:28케미스 옵션이 주로 일어나고
08:30어떤 온도에서 이 실험을 하면
08:32케미스 옵션이 주로 일어나게 된다
08:35이걸 표시되는 겁니다
08:37이게 온도를 낮춰 가면서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그래프가 아니에요
08:40그걸 좀 잘 아셔야 될 것 같고
08:43그러다 보니까 특정한 온도에서는
08:46케미스 옵션이 이제 가장 잘 일어날 땐 여기겠죠
08:51그 다음에 더 높은 온도에서는
08:54또 케미스 옵션도 안 일어나네요
08:56붙었다 떨어져 붙었다 떨어졌다
08:57막 이렇게 될 거니까
08:59그래서 이제 별로 의미가 없는 것 같고
09:03그래서 이제 어느 정도까지는
09:05케미스 옵션이 일어나고
09:06그 다음 때는 피지스 옵션이 일어났는데
09:09또 피지스 옵션이 일어났다가
09:11액티베이션 에너지를 받아서
09:12케미스 옵션으로 바뀔 수도 있고
09:13하다 보니까
09:14여기가 약간 C가 그런 부분을 표시하는 그래프가 되겠습니다
09:26게스가 얼마나 붙어있는지를
09:28측정하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09:31그러면 그 게스가 붙어있는 양이 많으면
09:36표면이 넓다는 뜻이 될 거니까
09:38그래서 이제 그렇게 측정하는 방법이
09:40사실 굉장히 중요한데요
09:42그렇게 측정하는 방법이 여기 이제 적혀 있습니다
09:45매저먼트 오브 게스 옵션
09:47실제로 이제 이렇게 그 게스가 얼마나 붙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09:53그 표면이 먼저 아무것도 없어야 겠죠
09:56그래서 먼저 first to first be freed
09:59완전히 자유 뭔가가 떨어뜨려 져야 된다
10:02가능하면 최대한 많이
10:05그래서 이제 진공을 걸면 좀 없어진대요
10:09진공을 12-4t까지 걸었더니
10:12이런 과정을 아웃게싱이라고도 하고
10:15이제 쉽게는 또 베이킹이라는 말도 쓰거든요
10:18뭔가를 구워내는 겁니다
10:20온도를 좀 올리면
10:26아까 얘기한 케미스 옵션 되는 것들도 떨어져 나가고
10:29온도를 낮춰야 피지스 옵션이 잘 일어난다고 했으니까
10:32반대로 온도를 올리면 피지스 옵션이 잘 안 일어난다는 얘기이기도 하잖아요
10:39걔네들 온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자꾸 떨어져 나가려고 할 테니까
10:43그런데 이제 보시면
10:45It is difficult
10:47그리고 Open impossible
10:49완전히 케미스 옵션을 사라지게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데
10:55어떻게 하면 가능한가
10:57이렇게 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했으니까
11:00100에서 400도 이상까지는 올려줘야
11:03그러니까 저는 한 200도까지 올리는 걸 많이 본 것 같아요
11:08270 한 300도까지도
11:10샘플까지 들어 있으면 한 300-400도 하고
11:13이제 베이킹 챔버 자체만
11:16챔버도 보면 진공장비 안에
11:19물 분자라든지
11:21뭐 다른 기체 분자들이 엄청 들어가서 붙어 있거든요
11:24그러면 진공이라는 게
11:26말 그대로 우리가 뭔가가 없어야
11:28우리가 실험을 잘 하려고 만든 게 진공인데
11:30거기에 뭐가 있으면 안 되는 거니까
11:34그래서 outgassing
11:36가스를 바깥으로 뽑아낸다
11:37또는 degassing
11:38이런 얘기들을 하게 됩니다
11:40그래서 adsorption of gas
11:42또는 vapor
11:43can be measured by
11:45admitting a known amount of the adsorbate
11:48adsorbate 뭔지 알죠? 붙는 거
11:50그러니까 여기 처음에
11:52이제 이렇게 adsorbate가 이렇게 붙어 있으면
11:54얘를 완전히 없애서 이렇게 만든 다음에
11:58그 다음에 다시 adsorbate 몇 개나 붙는가
12:02이걸 보면 알 수 있다는 거죠
12:04이게 보통 때는 그냥 이렇게
12:06벌써 되어 있으니까
12:07그런데 좀 잘 생각해 보면
12:09이런 상태에서 얘를 뽑아내는
12:13정도로만 봐도
12:15이것도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12:17그죠?
12:18하지만 이때는 벌써 일반 프레셔가 있어서
12:21얘가 이걸로부터 나오는지
12:23아니면 그냥 공기 중에 있는 게 나오는 건지
12:26확인할 방법이 별로 없잖아요
12:28그런 면에서 이제 이렇게 되겠습니다
12:31그렇게 한 것들을
12:35볼루메트릭
12:36얼마만큼 부피가 많은가
12:38우리가 22.4L가
12:40이게 1mol에 해당하는 거니까
12:43부피를 측정하면
12:44결국 몇 개의 분자가 거기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되고
12:47또는 여기 이렇게 돼 있는 상태가 1g인데
12:51이렇게 돼 있는 게 1.1g이라고 하면
12:53아 0.1g만큼 붙는구나
12:55그러면 0.1g은 질소 몇 몰에 해당하니깐
12:58질소 하나의 크기가 얼마라고 계산했을 때
13:01몇 개의 분자가 붙어있네
13:03그렇다면 얘의 면적은 얼마다
13:05이렇게 이제 거꾸로 가능할 수
13:07추측이 가능할 수 있다라고 하는 거죠
13:10그게 이제 그래보메트릭
13:12이건 이제 질량을 재는 방법이고
13:14이건 부피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13:16그렇게 측정하기 위한 기본적인
13:22초창기 장비가 이렇게 생겼대요
13:25근데 요즘은 이렇게도 안 하겠고
13:27기본적으로는 가스레저바 해서
13:29진공으로 뽑았다가 다시 넣었다가
13:31그 다음에 여기 보면
13:32리퀴드 나이트로젠 해서
13:33얘가 온도가 낮아지면
13:34피지솜 옵션이 잘 일어나니깐
13:36그렇게 잘 일어나는 애들만큼
13:38얼마만큼인지를 측정할 수 있다
13:40이런 게 가능한 거겠죠
13:42러플리 이렇게 측정한다고 하고
13:45또 거기에 들어가는 것들이 보면
13:47마노미터에서 압력도 재고
13:51뭐 여러가지 장비들을 이용해서
13:53얘는 약간 무게가 약간 변하고
13:56하는 그런 것들을 측정하는 장비인 걸로 알아요
13:59얘가 약간 뭔가
14:03디스턴스를 측정하는 그런 장비거든요
14:06근데 이제 보통 무게가 내려가면
14:08밸런스가 이렇게 있는 상태에서
14:12뭔가 물건이 이렇게 들어오면
14:14얘가 이제 밑으로 내려갈 거 아니에요
14:16얘가 처음에 여기 있던 게
14:17약간 이렇게 내려갈 거 아니에요
14:19그러면 이 작은 차이
14:23이것들을 읽어내는게
14:25이제 이 장비입니다
14:27카색포미터인가
14:29그렇게 읽어요
14:31그래서 이제 뭐
14:34그래버 매트릭으로 사용하려면
14:36여기 쿼츠 스파이럴이라고
14:39이게 진공장비 써보면
14:41사람들이 이제 많이 알게 될 텐데요
14:43이게 몇 번 쓰고 그냥 버리고 하는
14:48그런 거예요
14:50그래서 쿼츠
14:54이렇게 있으면 쿼츠 위에 이제 뭔가
14:57이렇게 다가오면
14:59뭔가 다가오면
15:00걔네들을 이제 누르는 거니까
15:02프레셔가 되니까
15:03이 안에 있는 크리스탈의 구조가
15:06눌리게 되거든요
15:08그 눌림에 따라서
15:09컨택티브티가 바뀌는 건지
15:14하여튼 그걸 측정해서
15:16이게 바이브레이션이 바꿨던 거 같아요
15:18그 안에서 이제 정기적인
15:20어떤 신호를 줘서
15:22바이브레이션을 시키는데
15:23그 바이브레이션의 주파수가
15:25이제 벽 바뀌고
15:26그 바뀌는 정도에 따라서
15:28도대체 얼마만큼
15:30뭔가가 와 있는지
15:31얼마만큼의 무게로
15:32와 있는지
15:33이런 것들을 알아내는
15:35그런 밸런스입니다
15:37근데 이제 기본적으로
15:45지금 얘기하는 것들은 보면
15:47다 베큐 장비가 필요한 건데
15:50지금이야 베큐 장비가 좀 많긴 하지만
15:53그래도 여전히 사실 좀 비싸긴 해요
15:55베큐 일반 로터리 펌프 하나만 해도
15:58싼게 막 한 200만원 하기도 하고
16:01요즘은 좀
16:04우리나라 장비도 좋아져 가지고
16:06가격이 조금 떨어지긴 한 것 같은데요
16:09한동안은
16:11정말 무조건 외제만 썼어요
16:14왜냐하면
16:15국산은
16:17그 오일 펌프가 들어가면
16:19너무 쉽게 망가져 가지고
16:20그래서 올박이라고 하는
16:22울트라 베큐의 줄임말인 것 같아요
16:25
16:27이게 이제 우리나라 회사인데요
16:29울 박
16:30
16:32외사촌
16:35동생이 여기 무슨 이사 뭐 이런 거더라고요
16:38그래서 굉장히
16:40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16:43그럼에도 불구하고
16:44저는 여기 거 한 번도 안 썼었어요
16:47그 이제 지금은
16:49저는 진공장비 일을 더 이상 안 하기 때문에
16:52뭐 이런 베큐을 살 일도 없긴 하지만
16:54제 사촌 동생이 여기 일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상태에서도
16:59사실 고생하기 싫어서 산 적은 없습니다
17:03근데 뭐 얘기 들어보니깐
17:07자기네들이 직접 와서 해주고 해서
17:09오히려 더 편해졌다는 얘기도 좀 있었던 것 같긴 한데
17:12어쨌든
17:13그렇습니다
17:15홍보하려는 건 아니고요
17:17근데 이제
17:18외국
17:20이런
17:22
17:23진공장비를 써도
17:24여전히 고장은 나요
17:26근데 이제
17:27부품이나 이런게
17:29
17:30고장이 잘 안 나고 해서
17:33씻기만 하고 다시 조립하면
17:35다시 쓸 수 있는 그런 상황이
17:37쉽게 되는데
17:38외국사는
17:40국사는 그게 잘 안 됐어요
17:42그러니까 안에 있는 부품까지
17:43막 싹 다 바꿔야 되는
17:44그런 상황이 자꾸 벌어져 가지고
17:46잘 못 썼습니다
17:49근데 어쨌든
17:50지금은 굉장히 많이 좋아졌어요
17:52지금은 아마
17:53다들 울박 쓸 거 같아요
17:56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17:58아무튼
18:00썸 시뮬라리티 투
18:02게스 크로마토피 랑 비슷하세요
18:04이게 무슨 얘긴가 하면
18:06지금 앞
18:08제가 이제 울박 얘기하다가
18:10이제 초점을 약간
18:11딴 데로 가버리긴 했는데
18:12진공장비를 써서
18:14어두소베이트를 다 떼는 다음에
18:16어두소벤트만 남긴 상태에서
18:18다시 어두소베이트를 붙이면
18:20얼마나 들어갔는지
18:21내가
18:2210이라는 게스를 보냈는데
18:24실제로 아울렛에서 9만 나온다면
18:261이라고 하는 게
18:28이제 거기 가서 붙었다는 걸 알 수 있는 거잖아요
18:30그런 걸 하는데
18:32지금 그렇게 안 쓴
18:34진공장비를 쓰지 말자고 했으니까
18:36진공장비를 쓰지 않았을 때는
18:38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얘기들이
18:40쭉 적혀 있거든요
18:42한번 좀 읽어 보시는데
18:43기본적인 내용은 이런 거에요
18:44예를 들어 이제
18:46캐리어 가스
18:48헬륨 또는 아르곤이 있고
18:50그 다음에 우리가 관심 있는 가스는
18:52보면 지금 계속 나이트로젠이 많았죠
18:54얘가 이제 이렇게 있는 상태에서
18:56기본적으로 어두소벤트에
18:58나이트로젠이 조금씩 붙어 있다면
19:00아르곤을 쭉 계속
19:02나이트로젠 없이
19:04아르곤만 계속 보내주는 거에요
19:06아르곤만 계속 보내주면
19:07나이트로젠하고
19:08이제 이 사이에 계속
19:10인터렉션 하다가
19:12나이트로젠 떨어져 나가고
19:14아르곤으로 이제 여기 이렇게 표면을
19:16아르곤이 굉장히 많고
19:18나머지들은 없고 하니까
19:19아르곤으로 다 채워지게 됩니다
19:22그런 상태에서
19:23다시 아르곤과 나이트로젠을
19:24같이 보내주면
19:25나이트로젠이 훨씬
19:26어트랙티브하고
19:27여기 붙는 경우가
19:28이제 더 세지니까
19:30이때는 다시 아르곤이 쭉
19:31다시 떨어지면서
19:32여기 나이트로젠이
19:33가서 붙는 겁니다
19:36그래서 결국은 사실
19:38같은 방법이긴 한데
19:39이러려면
19:40아르곤이 많이 필요하겠죠
19:42아르곤으로
19:43워싱을 하는데
19:44한참 동안
19:45아르곤을 흘려보내줘야 되고
19:46그 다음에 또
19:47아르곤과 나이트로젠을
19:48캐리어를
19:49또 같이 보내주는데
19:50그렇게 했을 때
19:52나이트로젠이
19:53바로바로
19:54리플레이싱 되는게 아니니까
19:55그렇게 되는 것까지
19:57이퀼리브리엄 될 때까지
19:58기다려줘야 되고
19:59이제는 그러면
20:01나이트로젠이 다 바뀐건가
20:02고민을 해야 되는
20:03그런 상황인 거잖아요
20:05그래서 이제 실제로
20:07베큐으로 하는 것과
20:08이것의 차이가 얼마나
20:09나는지들을
20:10끊임없이 이제
20:11조사해보고
20:12그런
20:13캘리브레이션을 한 다음에
20:14이제 결과를 갖고
20:15사용하게 되겠죠
20:17당시에는 이런
20:18이제 진공자비가 없는
20:19실험실에서도
20:20이런 실험을
20:21하고 싶어 했기 때문에
20:22이런 방법들이
20:23계속 제한되고
20:24또 이제
20:25실제적으로
20:26적용된 적이
20:27많이 있었습니다
20:29이 방법은
20:31결국은
20:32우리가 이제
20:33어떻게 보면
20:34챕터 5에서
20:35중요하게 설명하려고
20:36하는
20:37이 BET 메소드의
20:38기본 방식이 돼요
20:39그리고 이제
20:41약간 진공이랑 같이 쓰여져 가지고
20:44확실하게 BET 측정을
20:45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20:46이 BET는
20:48사람 이름의 약자입니다
20:50이제 그러면
20:51B는 누구고
20:53브루나우어
20:54뭐 이런 사람이고
20:55그 다음에
20:56E는 사실
20:57제가 잘 기억이 안나는데
20:58T는 텔러고
21:00뭐 이게
21:01이제 바로
21:02이어서 나옵니다
21:03에걸센
21:05이 사람은 아니에요
21:06이 사람은 아니고
21:07브루나우어
21:08그 다음에
21:09
21:10이 사람은
21:11이름보다 좀 짧은
21:12그런 이름이
21:13되겠습니다
21:14한번 볼게요
21:20
21:21아이소섬은
21:22좀 중요한 부분이라서
21:23제가
21:24다음
21:25그 녹화 자료로
21:26한꺼번에 다시 한번
21:27좀 잘
21:28얘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