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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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트랜스크립트
00:00스프레딩에 대한 얘기 해 볼게요
00:05아 기본적으로 우리가 그 마이셀 얘기도 했지만
00:11어떤 그 지금 리퀴드와 가스 요런 상태에서
00:15설펙턴트 요 인터페이스에서 설펙턴트가 어떻게 움직이는가 이거에 대한 얘기하고 있잖아요
00:21그래서 지금부터는 음 앞서인 것처럼 이 안을 좀 관심있게 본다기 보다는
00:28이제 이 설페스를 좀 더 관심있게 볼 건데요
00:31이렇게 어떤 설펙턴트들이
00:35요기에서 어떻게 될 건가 요거에 대한 얘기를 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0:41먼저 이제 어드이전 이라고 코이전 이라고 하는 단어에 대한 얘기부터 먼저 하는데
00:46어드 라고 하면 뭐뭐 토워드 또는 투 뭐 이런 의미가 있고
00:51코는 뭐 투게더 뭐 이런 느낌이 있는 단어잖아요
00:57그래서 여기서 이제 어드이전은 뭐라고 설명하고 있냐면
01:03뭔가가 다른 거에 붙어 있는 거를 어드이전 이라고 얘기를 했고
01:08같은 것들이 붙어 있는 거는 코이전 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1:11그러니까 밑에 있는 그림을 본다면 A랑 B는 서로 다른 게 붙어 있는 거 잖아요
01:16요 때는 A가 B에 어드이전 또는 B가 A에 어드이전 되어 있다 라고 얘기를 하는 반면에
01:22오른쪽에 나타나는 A를 두 개로 나누는 것 같은 이거 이제 칼로 물 베기 같은 거죠
01:28이렇게 되는 경우는 코이전 이라고 얘기를 한다고 하는 겁니다
01:33얘를 이렇게 하는데 드는 두 개가 붙어 있거나 이런 것들을 떼는데
01:40또는 한 개를 그 가운데를 자르는데 물 같은 거를 자를 때 드는 에너지
01:46에너지 워크가 워크 오브 어드이전 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01:54이게 이제 A, B처럼 서로 E-missable 서로 섞이지 않는 그런 리퀴드에 대한 얘기를 한다면
02:02이거를 잘라내는 데 드는 에너지는 A의 서피스텐션과 B의 서피스텐션의 단순한 합일까?
02:10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여기 보면 둘 사이에 어떤 리퀴드이나 뭐 이런 것들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02:17두 개의 단순히 합이 아니라 거기서 두 개로부터 접촉 면에서 만들어지는 어떤 새로운 서피스텐션의 값을 빼 줘야 된다
02:28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게 듀플의 이퀘이션이래요
02:32이 값을 어떻게 구하는지 이런 것들은 뭐 또 뒤에 나오거나 아니면 관심이 없으면 얘기를 안 하거나 하겠죠
02:38반면에 이제 B 같은 경우는 A랑 B가 같은 값인 거잖아요
02:43그런 경우에는 두 배가 되겠죠 단순히 두 배가 이렇게 되겠습니다
02:50서로 리퀄전 하고 이런 부분들은 없을 테니까
02:54그래서 이제 그런 상황에서
02:58스프레딩이 어떻게 될까에 대한 얘기를 한번 해 봅시다
03:02원 리퀴드 온 아나 더 지금 한 개의 리퀴드 하고 다른 두 개의 리퀴드가 서로 접합하는 거
03:08그러니까 한 개는 많고 한 개는 적고 앞에 있는 거랑은
03:12사실 어떻게 보면 연계되는 얘기긴 하지만
03:16지금 예를 들어 B랑 A랑 이런 리퀴드가 있다면 B가 있고 A가 있다고 한다면
03:22얘가 그냥 사실 이렇게 벌크처럼 잔뜩 오는 게 아니라
03:27표면에 있는 요만큼만 가지고 이제 B에 이렇게 접촉했을 때
03:31어떻게 했는가
03:32걔가 스프레딩이 되겠는가 안 하겠는가
03:35사실 이 뒤에 벌크는 오든 안오든 이제 관심이 없고요
03:41어쨌든 이 상황에서 스프레딩이 일어나면
03:45이 뒤에 것들도 공간만 있으면 다 오는 것들이니까
03:49그래서 이제 실제로는 이렇게 이런 시스템이지만
03:54우리가 봐야 될 것들은 끝에 있는 요만큼만 가지고 얘가
03:58이 표면과 어떤 상호작용을 할 것인가
04:01이거를 이제 고민하겠다는 겁니다
04:04그래서 다시 이제 여기 한번 그림을
04:06여기 그리면 여기 B라는 액체가 있습니다
04:08지금 리퀴드 얘기하고 있어요 고체 얘기하고 있지 않아요
04:11고체는 챕터 5에서 나옵니다
04:15거기다가 이제 여기다가 A라는 것들을 제가
04:18여기 한 방울 떨어뜨렸다고 칩시다
04:20고체하고 뭐가 다른가 하면
04:22고체는 사실 이 면이 변하지가 않아요
04:27딱딱해서 들어가거나 하지 않고
04:29근데 이제 액체인 경우는 얘가 A가 있을 때
04:32얘가 이렇게 파고 들어갈 수가 있죠
04:34이렇게 물방울처럼
04:36그러니까 Remain as a Lens
04:38렌즈처럼 이렇게 파고 들어가는 이런 경우가 있고
04:43Thin Film 얘가 그냥 쫙 퍼져있는
04:48쫙 퍼져있는 요런 경우가 있을 수 있겠고
04:51그 다음에 모노레이어만큼만 쫙 퍼지고
04:55나머지는 뭉쳐있든지 어쩌든지 이렇게 되는 경우
04:59그러니까 얘가 스프레딩이 될지 안 될지
05:03그것부터 이제 고민을 해 보자는 겁니다
05:06근데 이 책도 사실 딱히 뭐 어떻다라고
05:10그걸 제안할 수 있는 방법
05:13생각할 수 있는 제안 방법을 보여주고 있지는 않아요
05:17그렇게 될 거다 말 거다
05:19그 다음에 수치를 이용해라
05:21뭐 이런 정도인데
05:22그 수치야말로 사실 이런저런 데서 다 구한 값들이니까
05:28한번 보도록 합시다
05:30그래서 이렇게 렌즈처럼 있을 수 있는가
05:32아까 얘기한 것처럼
05:33얘가 액체니까 이렇게 가능하지만
05:34고체는 그냥 이렇게 쭉 퍼져 있어야 되겠죠
05:36쭉 이렇게 있고
05:38얘가 렌즈처럼 있을 수가 없어요
05:40물방어처럼 있겠죠
05:43그 다음에 얘가
05:45어떤
05:47서피스 액티브 머트리얼일 경우
05:49이렇게 표면에 모노레이어 형태처럼
05:53쫙 이렇게 있는 경우
05:55이게 어떻게 보면 약간
05:57마이슬을 쭉 펴 놓은 것 같은 느낌이잖아요
06:00얘네들이 이렇게 그냥 다
06:03둘러싸면 개가
06:05마치 한 개의 마이슬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06:09그런 느낌의 것들
06:12사실 이거에 관심이 있어서
06:14얘기를 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06:15얘가 도대체
06:17어떤 곳에서 우리가 활용할 수 있으면
06:20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런 것들
06:23이거를 일리노이에 있는 한 어떤 가정주부가
06:27설거지를 하다가 알아냈다는 거예요
06:29근데 저도 이제 그 내용을 처음 듣고 나서
06:33설거지할 때 이런 일이 어디서 보이나 봤더니
06:36설거지를 바로바로 하면 이게 잘 안 보이더라고요
06:39기름기 있는 것들이 뚝 떠 있기도 하긴 하지만
06:42이게 좀 설거지를 좀 쌓아 놓고
06:47뭐 한 반나절 정도 그냥 놔두고 물기가 있고
06:51이러면 이게 생기더라고요
06:54그래서 한번 궁금하시면
06:58이게 기름기가 쫙 퍼지는 것과 좀 다르게
07:01얘가 필름처럼 딱 만들어져 가지고
07:04살짝 손으로 건드릴 수도 있게끔 되는
07:08그런 상태가 있을 수 있습니다
07:11한 번씩
07:13인생을 두고 한번 나중에 경험을 해 보세요
07:15맨날 설거지를
07:17바로바로 할 수 있을 때만 있겠습니까
07:20그렇죠
07:22그래서 이제 이게
07:24스프레딩이 어떻게 될 건지에 대한 것들은
07:27우리 이거
07:28서피스텐션에 대한
07:29오일과 에어에 대한
07:32인터페이스 할 때 얼마인지
07:34오일과 워터
07:36그 다음에 뭐 이런 등등
07:38뭐 다 우리 했던 거잖아요
07:41그러니까 그런 값들은 이미 앞에서 다 나왔고
07:44그걸 가지고 뭐 이렇게 적당히 해보면
07:46얘가 스프레딩이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를
07:49예측할 수 있겠다고 합니다
07:51근데 이거는 사실 요즘은 거의 써먹지 않는
07:55그러니까 그냥 한 방울 떨어뜨리면 아는데
07:59이걸 굳이 뭐 이 숫자를
08:01근데 이제 떨어질지 안 떨어질지를
08:04시약을 살 때 미리 알고 싶다면
08:07음
08:09이런 값들이 있으면 좋겠죠
08:11근데 요즘은
08:12논문 같은 거 찾아보면
08:13이미 한번 실험해 본 사람이 너무 많아요
08:16굳이 스프레딩 팩터 같은 건 필요가 없는데요
08:21이렇게 계산해서
08:22걔가 뭐 파지티브이면
08:24잘 퍼지고
08:26또 그렇지 않으면
08:28네거티브이면
08:29잘 퍼지지 않고
08:30렌즈처럼 있는다
08:31뭐 이런 정도의 값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08:33그닥
08:35중요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08:37그래서 저도 그냥 이런 얘기를 하긴 하지만
08:40음
08:42중간고사에
08:43기말고사에
08:44또는 어떤 시험에도
08:47낼 일이 별로 없는
08:49그런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8:53그래서 뭐 이런 저런 예들을 보면
08:59그 값에 따라서
09:03스프레딩이 일어나겠다
09:04스프레딩이 일어나지 않겠다
09:07이런 얘기를 할 수 있겠습니다
09:10그런 부분은 한번
09:12그
09:13여러분들 교과서 96페이지를
09:14대한 것들을
09:15한번
09:16잘 정리해 보세요
09:19지금부터 이제 사실 어떻게 보면
09:21이 챕터의 핵심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09:24모노레이어
09:26모노멀리큘러 레이어
09:28필름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09:30앞에서 사실 다 얘기했던 거를
09:32이제
09:33정리해놓게 되는 것 같아요
09:35보면
09:37하이드로필릭하게
09:38뭐 이렇게 쭉 있는
09:39COOH
09:41이렇게 되어 있다고 쳐 봅시다
09:43카라복실릭애씨드
09:45얘는 H플러스랑
09:46CO-로 약간 분리될 테니까
09:48COO
09:50그 다음에 이렇게
09:51사실 이렇게 파셜리 해갖고
09:52마이너스 이렇게 있겠죠
09:54이게 이제
09:55컨쥬게이션이 이렇게 된다고 얘기하잖아요
09:57그리고 이렇게 이렇게 만들어질 텐데
10:00요렇게 되고 있는
10:03요런 분자들
10:06이게 지금 보면 음이온성이잖아요
10:09근데 이게 뭐
10:10NH3플러스로 된다면
10:12NH3플러스로 되고
10:14이렇게 된다면
10:15얘는 양이온성이 될 테고
10:17OH로 되어갖고
10:18이렇게 된다면 얘는
10:19중성이 되겠죠
10:20이렇게 되어 있는 애들은
10:22워터 쪽으로 가고
10:25그 외에 이제 유기분자들은
10:27물에 들어오는 걸 싫어하는 거니까
10:29바깥으로
10:30알림전에 밀려나서
10:31자기들끼리 이렇게
10:32인터랙션을 한다
10:34이겁니다
10:35그래서
10:37away from the water phase
10:41워터페이지부터
10:42바깥으로 나가서
10:43바깥에 있으려고 한다
10:45라고 얘기하는 거죠
10:47이게 이제 모노몰리큘러
10:49필름이라고 얘기하고요
10:52요렇게 만들어진 요
10:54모노레이어들은
10:55서피스 프레셔를
10:58보여준대요
10:59요 느낌이 사실
11:02서피스 프레셔나
11:03도대체 어느 쪽 방향으로
11:04나타나는 걸까
11:05이거에 대한
11:07음 건데
11:08이 그림은
11:09마치 얘가
11:10이쪽 방향으로
11:11서피스 프레셔를
11:12나타내는 것처럼
11:13보여주고 있잖아요
11:14근데 이 정의를 보면
11:16원래 서피스 텐션이 있고
11:17그 다음에
11:19이제 새로 나타난
11:20서피스 텐션의
11:21어떤 그 차이가
11:22어떻게 보면
11:23서피스 프레셔나
11:24요
11:25한번 봅시다
11:26원래 이제 서피스는
11:28물로 이렇게 있었어요
11:29물로
11:30물분자가 이렇게
11:31있었는데
11:32얘네들은
11:33사실
11:34지금
11:35다시 원래 처음에
11:36얘기했던 걸로 돌아가
11:37본다면
11:38안으로 끌려가는
11:39그리고 옆으로 잡히는
11:40이 힘은 있지만
11:41바깥에는
11:42물이 더 이상 없기 때문에
11:43이 인터렉션이 없어서
11:44자꾸 안으로
11:45끌려가다 보니까
11:46이런 모양이 된다고
11:47했잖아요
11:48요게 이제 기본적인 건데
11:51얘가
11:52지금
11:53이렇게
11:54이런 걸로
11:55이렇게 채워져 있는 거예요
11:56표면이
11:57이렇게 채워져 있으면
11:58기본적으로
11:59요 물은
12:00이거하고
12:01인터렉션이
12:02생기긴 했지만
12:04어쨌든
12:05채 바깥을 본다면
12:06얘가 이제
12:07우리가 관심이 있어 봐야 될 때
12:09애니깐
12:10얘는 안으로
12:11인터렉션은
12:12있어요
12:13지금 있고
12:14그리고 이 바깥으로
12:15인터렉션은
12:16얘는 기본적으로
12:17안 하고 싶어 했던 애예요
12:18그렇죠
12:20그러니까
12:21어떻게 보면
12:24지금
12:25바깥으로 나가려고 하는
12:30이 힘이 어떻게 보면
12:32좀 생긴 거잖아요
12:33바깥으로 미는
12:34프레셔가 생겼다
12:35라고
12:36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12:37맞아요
12:38그래서 이제
12:40서비스 텐션의 입장에서 본다면
12:42바깥으로 밀려는 힘이고
12:44그게
12:45이 사이의
12:46인터렉션이니깐
12:47이렇게
12:48그
12:49이걸로
12:50측정이 될 수 있다
12:51라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12:52신기하죠
12:54이런 걸 개발한 사람이
12:56여기 이제
12:57랑미어 아담 이라고 하는 사람인데요
12:59렉미어 라고 하는 사람은 사실
13:01굉장히 중요한 사람입니다
13:02이렇게 모노레이어에 대한 기본적인 틀을 만들었던 사람으로
13:07미국의
13:08ACS
13:09아메리칸 케미칼 소사이티에서
13:12발행하는 논문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13:14그 ACS 가 사실
13:18음
13:19학교를
13:21주름 잡고 있나요
13:23그러니까
13:24어떤
13:25재료나 이런 것들을 보면
13:27MRS
13:28그 다음에
13:30ACS
13:31그 다음에
13:32영국의
13:33RSC
13:35뭐 이런 애들이 사실
13:36뭐 좀 중요한 내용인데
13:38이
13:39ACS의
13:40자존심은 사실
13:41굉장한 거 같아요
13:42미국의 어떤
13:43자기네들 나라만의
13:45어떤
13:46것들
13:47우리나라도
13:48뭐 사실
13:49음
13:50블레티노고
13:51코리안
13:52케미칼 소사이트에서
13:53이런
13:54케미칼 소사이트
13:55이런 것들
13:56다 있거든요
13:57있는데
13:58다들
13:59여기다 논문 내는 거
14:00싫어하고
14:01다 이런 데다 내고 싶어 하잖아요
14:02뭐
14:03이런 데 내는 사람들을 더
14:05우대해 주고
14:06음
14:08바람직한 건지 잘 모르겠는데
14:10어쨌든
14:11일본은 좀 안 그런 거 같아요
14:12일본은 자기 나라 논문을 내는 거를
14:15훨씬 더 또 좋아하고
14:17뭐 이러는 거 같은데
14:19또 꼭 뭐 어디 딴 데다 내야
14:22그거를 쳐주고 이런 거 별로
14:24좀 덜한 거 같아요
14:26뭐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14:27최근에 좀 더 생기는 거 같긴 한데
14:29어쨌든
14:31어쨌든
14:32요
14:33acs 에서
14:34중요한 논문들
14:35뭐 지금 보면 사실
14:36엄청나게 좋은 것들이 많이 생겨서
14:38뭐
14:39나노레터 이런 거
14:40사실 생긴 지가
14:412000년대 초반
14:42이런 거든요
14:43다
14:44근데 이제
14:45전으로 보면
14:46아메리칸 케미칼 소사이트
14:47뭐 이거 굉장히 좀 오래됐고요
14:48이것도 유명하고
14:49그 다음에 렉미어
14:51이게 사실
14:52그
14:55어떻게
14:56acs의 오래된 전통 논문 중에 하나예요
14:59요게
15:00이런 표면에 대한 논문들만
15:02잔뜩
15:03주로
15:04받는 논문이거든요
15:05표면처리에 대한
15:06오만 내용들이 거의 다 나옵니다
15:08그래서 이제
15:10이 일을 거의 초창기 했던 사람 중에 하나인데요
15:15이 일리노이가 그래서
15:16유니버시티 오브 일리노이에 너만한 샴페인이
15:20이런 일로 굉장히 뭐 유명했고
15:23또 그 일을 계속 이어받아서
15:25뭐
15:262000년대 초반에
15:27랄프 누조라든지
15:28이런 사람들이
15:29엄청나게 많은 일들을 했어요
15:30그
15:31그런 사람들을
15:32쭉 기리는 논문들로
15:33여러분들도 이제
15:34연구를 계속하고
15:35이렇게 되면
15:36이런 논문들을
15:37관심있게 보게 될 겁니다
15:38그래서 이제
15:39서피스 프레셔가
15:40저렇게 나타나게 되면
15:41이런 측정을 하게 된다
15:44라고 하는데
15:45그 측정하는 방법은
15:46사실
15:47뭐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해요
15:50그래서 이제
15:51서피스 프레셔가
15:52저렇게 나타나게 되면
15:53이런 측정을 하게 된다
15:56라고 하는데
15:57그 측정하는 방법은
15:58사실
15:59뭐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해요
16:01그래서 뭐
16:03서피스 필름 포텐셜을 재기도 하고
16:04거기에 이제
16:06예를 들어
16:07이렇게 되어 있다면
16:08여기 플러스고
16:09마이너스고
16:10상대적으로 마이너스일테니까
16:11이거에 대한
16:13그
16:14다이폴 모멘트 같은게
16:16있을 수 있잖아요
16:17그런거 가지고
16:18이제
16:19여기
16:20이런 것들을
16:21집어넣고 해서
16:22포텐셜을
16:23재고 한답니다
16:24이건 뭐
16:27다른 책에서
16:28제가 갖고 온 것들인데요
16:29이게 실제로 이렇게
16:30측정할 수 있나
16:31이런거 봤더니
16:32이런
16:33그림들이 있는 걸로
16:34봐서는
16:35정말 이렇게 측정이
16:36가능하다고 해요
16:37그래서
16:38전의를 측정하고
16:39뭐 이런 것들을 한다고 하니까
16:40그렇게 하고
16:41그 다음에
16:42걔네들이
16:43어
16:44그 표면에
16:45굉장히 잘
16:46붙어 있는 애들은
16:47우리가
16:48물을 돌릴 때랑은 다를 테니까
16:50비스코스티 같은 거를 측정해서도
16:53좀 가능하다고 하고
16:54그리고
16:55이런
16:56그
16:57필름이 나타내는
16:58어떤
16:59비스코스티는
17:00사실
17:01측정하는 값 자체는
17:02굉장히 작지만
17:03이거를
17:04만약에
17:05어떤
17:06그
17:07음
17:08이게 지금
17:09사실
17:10필름의 두께가
17:11굉장히 얇잖아요
17:12얇잖아요
17:13그래서
17:14이런 두께를 고민했을 때
17:15원래대로
17:16어떤
17:17비스코스티
17:18벌크드 비스코스티
17:19역산한다면
17:20이런 큰 값이 나올 수도 있다
17:22라고 합니다
17:23그러니까
17:25얇아서
17:27그런 거지
17:28두꺼워졌으면
17:29엄청난 비스코스티 를 가졌겠다
17:31라고
17:32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17:33그래서
17:34그런 비스코스티
17:36얘를 이제
17:37돌려 가지고
17:38그런 걸 측정해서
17:39구하기도 한다고 하는데
17:41이런 걸 우리가
17:43구할 일도 없겠고
17:44관심도 없지만
17:45여러분들이
17:46어떤
17:47그
17:48이런
17:49유체 부분에 대해서
17:51이해도를 높이려면
17:52이런 것들이 있구나
17:54라는
17:55하는 정도까지는
17:56좀 알아둬야 될 것 같습니다
17:57음
18:00그리고 이제
18:01이런
18:02그
18:03모노레일을 어떻게
18:04확인할 수 있는가
18:05그리고 또 어떻게
18:06응용할 수 있는가
18:07또 중요한데요
18:08저희가 이제
18:09서포트
18:10뭐 사실 기본적으로
18:11리퀴드니까
18:12이런
18:13거를 사용할 순 없지만
18:14요거를
18:15비슷한 시스템으로
18:16예를 들어
18:17제가
18:18얇은 금속판이 있고
18:19거기다
18:20살짝
18:21물을
18:22뿌려 놓은 상태에서
18:23그 위에다가
18:24모노레일을 쭉
18:25만들었다고
18:26쳐 봅시다
18:27그러면
18:28요렇게 만들어진 상태에서
18:29물이
18:30드라이 되고 나면
18:31건조되고 나면
18:32얘네들이
18:33요렇게
18:34고체에
18:35어떤
18:36필름이 만들어져 있겠죠
18:37고체 위에
18:38그리고
18:39이제 어느 정도만
18:40만들고
18:41이제
18:42바깥으로는
18:43안 만들었다고
18:44쳐 볼게요
18:45그러면
18:46그리고 나서
18:47이제
18:48얘를
18:49진공장비에다
18:50넣고
18:51메탈 리베퍼레이션을
18:52시키는데
18:53보통은
18:54메탈 리베퍼레이션
18:55이렇게
18:56보트를 넣고
18:57이렇게 수직으로
18:58금속이 올라가거든요
18:59그리고
19:00여기가
19:01밑에
19:02타겟이 있어가지고
19:03기판이 이렇게
19:04있으면
19:05이렇게
19:06올라가서
19:07이렇게
19:08쌓입니다
19:09샘플을
19:10이렇게 놓지 말고
19:11똑같이
19:12이제
19:13이렇게
19:14이렇게
19:15금속을 올렸는데
19:16얘를
19:17이렇게
19:18기울여 놓지
19:19하는거에요
19:20샘플을
19:21그러면
19:22이렇게
19:23올라가는데
19:24그게
19:25이제
19:26그림이 이렇게
19:27나타나는 거죠
19:28메탈 리베이
19:29원래는
19:30얘가
19:31이렇게
19:34그려지고
19:35있는거에요
19:37이런 위아래
19:39또 뒤집어야겠죠
19:40이런데
19:41얘를
19:42이 기판을
19:43이렇게
19:44눕혀 놓으니까
19:45메탈
19:46빈이
19:47옆으로 오는 것처럼
19:48보였죠
19:49근데
19:50이렇게 하고
19:51나면
19:52어쨌든
19:53얘를 이제
19:54비스듬하게
19:55해놓게 되면
19:56그러면
19:57메탈이
19:58요거에 비해서
19:59이렇게
20:00끌려갈 테니까
20:01요만큼이
20:02코팅이 안되는
20:03영역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20:05요 영역을 가지고
20:07우리가
20:08요 각도를
20:09우리가
20:10얼마만큼
20:11기울였는지
20:12각도를 알 수 있으니까
20:13요 길이를 알면
20:14요 길이가
20:15X면
20:16탄젠트 세타는
20:18탄젠트 세타는
20:19X분의
20:20요 길이가
20:21우리가
20:22요거
20:23알 수 있는거죠
20:24노운
20:25측정 가능한거죠
20:26노운 분의
20:27모노레이어의
20:28높이
20:29알 수 있네요
20:31그죠
20:32분자의 길이가
20:33얼마인지
20:35측정할 수 있는
20:36좋은 방법이 되는 겁니다
20:38물론
20:39이 분자들이
20:40이렇게 딱 딱
20:41서있지 않아요
20:42실제로는
20:43이렇게
20:44눕혀있어요
20:45얼마나 누워 있는지
20:46이런 것들도
20:47이 기판에 따라
20:48달라지거든요
20:49그런 것까지도
20:50다
20:51연구를 많이
20:52해뒀습니다
20:53그게
20:542000년대
20:55초반에
20:56라이스드 대학에
20:58제임스 투어
20:59라고
21:00하는
21:01몰래큘로
21:02일렉트로닉스
21:03하는
21:04신동이 태어났다고
21:05하면서
21:06키드 몰래큘도
21:07만들고
21:08별일을 다 하셨던
21:09분이
21:10엄청나게
21:11네이처리
21:12이런 것들을
21:14두세달에
21:15한번씩
21:16장식을 하고
21:17있던 때
21:18보면
21:19이런 것들도
21:20굉장히 중요한
21:21내용으로
21:22그때
21:23사실 이거 가지고
21:24굉장히 중요한
21:25논문이 나오고
21:26했는데
21:27저는 이게
21:281900
21:29이렇게
21:30780년대
21:31쓰여진
21:32교과서에 있는 걸 보고
21:33깜짝 놀랐어요
21:34아니 그 사람은
21:35그 아이디어로
21:37회로 서킷을 만드는 거 가지고
21:39네이처 이런
21:41논문을 냈는데
21:42이게 다 교과서에
21:44그냥 있는 내용이었네
21:45뭐 이런 느낌인 거죠
21:46그래서 이 과학의 어떤
21:50사이클은
21:51그냥 계속 도는 거 같아요
21:52그래서 옛날 거
21:53이렇게
21:54조금 아이디어를 바꿨고
21:55또 하면
21:56다 잊어버리고 다시
21:57아 이거 새롭다 하고
21:58막
21:59또 엄청나게
22:00누군가가
22:01또 추앙하고
22:02합니다
22:03여러분들도
22:04어떤
22:06사람들이
22:07어떤 식으로
22:08어떤 걸
22:09무엇을 접근했는지
22:10이런 것들에 대한
22:11정보들을 많이 갖고 있으면
22:12그것들을
22:13적당히
22:14융합해서 새로운 일을
22:15할 수 있어요
22:18그리고 이제
22:19이 어떤
22:20모노몰레큘러 필름은
22:23피지컬리 도대체
22:24액체냐
22:25기체냐
22:26뭐 이런 거
22:27우리가 알지 못하잖아요
22:28그래서 이제
22:29그
22:30그거에 대한 정보들을
22:32좀 고민해 보자
22:33투 디멘저널 모노레이어
22:35얘가 이제
22:36어떤
22:37지금 이렇게
22:38이렇게 쭉
22:39판에 놓여 있다면
22:41얘가
22:42Z축으로 움직일 수가 없는 상태니까
22:44투 디멘저널이
22:47물론 다른 측으로도 사실 움직일 수가 없긴 하지만
22:49두 면으로는 계속 옆으로 넘어가기도 하고
22:52상호간의 인터랙션도 있고 하잖아요
22:54하지만 위아래로는 없으니까
22:56그런
22:58그런
22:59면에서 얘기하는 거고
23:04그러니까
23:05얘네들이
23:06상호
23:07이
23:08상호
23:09이
23:10작용만으로 붙어 있게 된다
23:11라고 하는 것들이고요
23:12이런 것들이
23:13그
23:14밑에 있는 부분은 또
23:15아이온이 됐는지
23:16안 됐는지
23:17pH에 따라서 다 달라질 테니까
23:19온도가 올라가면
23:21이것들은 어떻게 행동할 건지
23:23이런 것들을 이제 한번
23:25러플리 좀
23:26공부해 보자
23:27라고 하는 건데
23:28그래서 이제
23:29첫 번째로 보면
23:30콘덴스트 필름
23:32고체처럼 고민해 보자
23:34고체로
23:35생각해 보자
23:36굉장히
23:38좀 처음하게 붙어 있는
23:39이거는
23:40서로 간에
23:41어떤
23:42그
23:43인터랙션이 굉장히 강하고
23:44고체처럼 딱딱 붙어 있으니까
23:46고체로
23:47생각해도 되겠다
23:49그리고 이제
23:50그렇지 않은 경우
23:51머치를 하죠
23:52에어링인 경우는
23:53사실 약간
23:54액체처럼 느껴지거나
23:55뭐
23:56이렇고
23:57그게 아닌 경우
23:59얘가 이제 따로따로
24:00그냥 혼자 돌아다니는
24:01이런 경우
24:02그러니까
24:03이렇게 다니다가
24:04얘가 나중에 만나서
24:05뭐
24:06이렇게 되어 있는 경우
24:08이거는
24:09가스나
24:10베이퍼필름으로
24:11이제 얘기를 하자
24:12뭐
24:14어렵지 않네요
24:15그죠
24:16뭐
24:17가스 액체 고체
24:18그런 형태의
24:19필름이라고 생각하겠다
24:22그러면
24:23가스의 필름부터
24:24한번
24:25고민을 해 보면
24:26가스 방정식이
24:28우리가 알고 있잖아요
24:29PV는
24:30NRT
24:31근데
24:32요게 이제
24:33만약에
24:34음
24:36지금
24:38분자 하나하나를 얘기한다면
24:40요 R이
24:41뭐로 바뀌어야 돼요
24:42R이
24:43K로 바뀌어야 되고
24:45그 다음에
24:47요
24:49프레셔가
24:50이게 지금
24:513차원적인
24:52프레셔 잖아요
24:53근데 얘가 지금
24:542차원에
24:552차원에
24:56지금 몰려 있으니까
24:57얘는
24:58우리가 알고 있는
24:59어떤
25:00서피스 프레셔의
25:01어떤 개념으로 바꾸고
25:03그 다음에
25:04V도
25:05이제 볼륨의 개념에서
25:07A의 개념으로 바뀌는
25:08에어리어의 개념으로 바뀌는
25:10그리고
25:11그 다음에
25:12이제 몰수에 대한
25:13개념은
25:14없어져야 되죠
25:15왜냐면
25:16K로 바뀌었으니까
25:17KT
25:18이렇게 되겠네요
25:19그래서
25:20파이
25:21A는
25:22KT
25:23로 바뀌는
25:24이 식들을 쓰게 됩니다
25:26그래서
25:28이제
25:29자기가 갖고 있는
25:31어떤
25:32에어리어랑
25:33그 다음에
25:34개가 나타내는
25:35어떤
25:36파이
25:37서피스 프레셔
25:38는
25:39상수가 된다
25:40그죠
25:41볼치만 상수고
25:42그 다음에
25:43온도니까
25:442개 곱한거
25:45상수잖아요
25:46만약에
25:47얘를 A라고 하고
25:48얘를 파이라고 한다면
25:49파이 A의 값이
25:51늘 같은
25:52이런
25:53파라볼라 형태의
25:54어떤 그래프가
25:55그려지게 되고
25:56그리고
25:57에어리가
25:58굉장히 작아지면
25:59걔네들이
26:00촘촘하게
26:01붙어있게 되면
26:02자기네들끼리
26:03나타내는
26:04프레셔가
26:05굉장히 높다
26:06이렇게
26:07알 수 있겠습니다
26:12그리고
26:13이제
26:14이런 상황에서
26:15스테이트는
26:16음
26:17정말
26:18모르겠죠
26:19뭔지
26:20그렇지만
26:21이런 정도로
26:22쭉
26:23이것저것
26:24연결해 보고
26:25그 다음에
26:26요거는
26:27우리가
26:28여기
26:29파이니까
26:30그죠
26:31여기 파이로
26:32놓고 보면
26:33파이는
26:34아까
26:35R0-R이었으니까
26:36감마
26:37제로
26:38마이너스 감마
26:39요거를 다시
26:40에
26:41B
26:42C
26:43라고
26:44놓으면
26:45그거는
26:47다시
26:48뭐
26:49C로
26:50컨센트레이션으로
26:51다시
26:52미분을 해 버리게 되면
26:53요게
26:54이렇게 되겠죠
26:55그렇죠
26:56그렇죠
27:01그렇게 해서
27:02이제
27:03기울기를 보면
27:05결국은
27:06걔가
27:07B에 대한 정보를 주니까
27:11B의 정보를 알게 되면
27:12결국 서비스 프레셔도 알게 된다
27:14이런
27:15식이 되겠습니다
27:16그래서
27:18이제
27:19요식을 가지고
27:21뭐
27:22감마를
27:23결국은
27:24거꾸로
27:25이것들
27:26다
27:27연결시켜 보고
27:28또
27:29요거는
27:30에어리어 분의 1로
27:32왜냐면
27:33요게
27:34지금
27:35어떻게 보면
27:36아까
27:42요거였잖아요
27:43파이 A에 대한 얘기였으니까
27:44그래서
27:49A분의 1로
27:50다시
27:51정의를 해서
27:52그게 보면
27:53파이 A는
27:54KT인데
27:55요
27:57A분의 1을
27:58그냥
27:59감마로 놔서
28:00감마가 뭐예요
28:02서비스 액티브
28:03서비스 액세스 컨센트레이션이잖아요
28:05그러니까
28:06헤어리어 분의
28:07한계가 있으면
28:08그게 바로
28:09서비스 액세스 컨센트레이션이 되는 거니까
28:11요렇게
28:12정의가 내려질 수 있겠다
28:13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28:21그래서
28:22실제로 어떤
28:23분자를 보니까
28:25세틸
28:26트라이메틸 암모늄 브로마이드
28:28래요
28:29요
28:30분자의 모양은
28:31여기 표시해놨어요
28:32한번
28:33다들
28:34보세요
28:35여기
28:36C가 16개 있네요
28:37그러니깐
28:38길게 있고
28:40밑에
28:41브로마이드가 있고
28:42여기
28:43플러스가 있는
28:44이런 형태가 되겠습니다
28:46얘가
28:47지금
28:48파이에 있는
28:49KT 그래프는
28:50요 점선이래요
28:51요거 따라 갈 거 같은데
28:53실제로 그렇게 행동하는지
28:55한번 봤더니
28:56에어 워터 인터페이스에서는
28:59거의 그렇게 따라 가네요
29:01근데
29:02오일 워터 인터페이스에서는 그렇게 안 따라 가네요
29:05그렇죠
29:06왜 안 따라 갈까요
29:08얘가
29:10요
29:11자기 인터렉션의 요 솔리드화가 돼야 되는데
29:14오일이 있으면 오일이 이 안으로 페네트레이션이 되니깐
29:18이거의 인터렉션이 아니라
29:20이거의 인터렉션이 더 좌우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9:23그래서 제대로 못 쫓아가는 거죠
29:25이 상황에서는
29:27그래서 파이에이가
29:29KT 보다도 항상 더 큰 값을 갖게 된다
29:36어떤 특정한 값에서 더 높은 값을 내게 된다
29:40즉 어떤 에어리어에 있을 때
29:43그거에 압력이 더 높다는 얘기는
29:45얘가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하고 싶어한다
29:51뭐 이런
29:52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겠죠
29:55더 넓은 공간으로 자기를 밀어내려고 하니까
29:58그래서 그런 얘기들이 여기 쭉 적혀 있는데요
30:03한번 쯤 제가 얘기한 개념들로 한번 잘 생각하셔서
30:08마음속에 정리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30:11이제 컨텐스트 필름에 대한 얘기들은
30:15이제 여기 나와 있는 애들이 대체적으로인데요
30:19그러니까 얘네들이 밀도 있게 이렇게 쫙 들어와야 되잖아요
30:24그러면 이 체인 길이도 상대적으로 길어야 되는
30:27길면 걔네들이 꽉 잘 붙어 있을 테니까
30:32이게 드라이빙 포스가 뭐예요
30:34반데르발스 포스였잖아요
30:36반데르발스 포스로 꽉 잡히려면
30:38체인 길이가 충분히 길어야 되는데
30:40그래서 여기 보시는 것처럼 다
30:42시가 한 16개, 18개 짜리 뭐 이런 애들입니다
30:45그리고 이제 얘는 보면 약간 체인이
30:48이거 뭐라고 불러요
30:50시스 트랜스
30:52이게 트랜스고 이게 시스죠
30:55그래서 이게 시스 형태의 원래 시드가 있고
30:58그 다음에 중간중간 이렇게 이중결합이
31:00이런 식으로 있는
31:02시스 형태로 계속 이루어져 있는
31:06딱 봐도 얘는 이렇게 좀 같이 어떻게
31:11적층 되기가 쉬운 거에 관해서
31:13얘는 좀 적층 되기가 좀 어렵죠
31:15이렇게 이상하게 꼬여져야 되니까
31:17그러니깐
31:19자기부피가 어떻게 보면 좀 더 큰 애들입니다
31:22자기부피가 크고 좀 상대적으로 작고
31:25이런 정도로 이제 정릴되어 있는데요
31:28자기부피가 크다는 얘기는
31:30성글성글하게 이렇게 뭔가
31:34뭘 만들었을 때 밀도가 꽉 차 있지 않다는 뜻이니깐
31:38걔네들은 뭔가 이렇게 침투하기도 쉽겠죠
31:41물에도 잘 녹을 겁니다
31:43그러니까 비누를 만들거나 할 때도
31:45얘가 더 좋을 거 같아요
31:47그렇죠
31:49그런 식의 접근들을 이제 여기서 계속하게 됩니다
31:53그리고 걔네들이 그 자기부피를 어떻게 차지할 건가를 본다면
31:59스테아게드 게시드를 이제 기본적으로 얘기를 해 볼게요
32:02스테아게드 게시드가 얘입니다
32:04스테아게드 게시드가 그냥 일반적으로
32:07얘네들을 하나에 이렇게 두었을 때
32:10얘가 차지하는 부피가 면적이 0.25나노미터 제곱이래요
32:16그러니까 0.25나노미터 제곱 형태를 띄는
32:23그런데 얘가 0.25나노미터 제곱까지 꽉 밀면
32:31파이에이가 급격히 올라간다 라고 얘기를 했고
32:35그다음에 한 이 정도까지가 어떻게 보면
32:38굉장히 이제 갈 수 있는 거의 최대 값인 것처럼 보이는데
32:42실제로 얘가 그냥 고체처럼 있을 때는
32:45이 값이라고 합니다
32:47그러니까 컨덴스드 필름이 만들어졌을 때
32:49보여지는 이 값은
32:51한 10% 오차가 안 되네요
32:55그죠? 얘가 0.185니까
32:570.18이면 한 10%라고 하겠는데
32:59185라서 10%가 안 되는 오차 정도
33:03그러니까 얘가 고체일 때 보이는 그런 특성을
33:08대체적으로 같이 보일 가능성이 높겠다
33:11라고 해석을 하게 되는 겁니다
33:13그래서 이제 이게 물 위에서는 이런 데
33:19다일루트 HCL에서는 이온 분위기 때문에
33:23약간 이렇게 좀 다른 것들을 쫓아간다고 하고요
33:27이온 분위기일 때는 왜 다른 곳을 쫓아가는가
33:30이것도 이제 사실 관심의 대상일 수 있겠습니다
33:34그리고 여기 보시면
33:36올레이 게시드는
33:38Much more expanded 필름을 보여주는데
33:41그게 이제 여기 보시면
33:440.5까지 왔어요
33:46올레이 게시드
33:48올레이 게시드 어떻게 생긴 거였나요?
33:51요거죠
33:53아까 보여드렸던 거
33:54이게 지금 보면
33:56올레이 게시드는
34:00이렇게 세워놓고 보면
34:02얘가 이렇게 가다가
34:04어떻게 될까요?
34:06이렇게 생긴 거죠
34:08하여튼 좀 많이 꺾이는
34:12이렇게 이게 맞겠네요
34:16그 다음에 일반적으로는
34:19이렇게 생기는 게 맞는데
34:22얘가 이렇게 있으면
34:23이렇게 올라가다가
34:24이렇게 이렇게
34:25이렇게 돼 버리는
34:26그러니까 이 공간을
34:27굉장히 넓게 잡는
34:28그래서 굉장히 많은 공간들을
34:32차지하게 된다
34:33이럴 때 가지고는
34:34사실 실험하기가 어렵겠죠
34:35그렇죠?
34:36그리고 이제 얘가
34:40이제 어떻게 보면
34:41이거에
34:42그 앞에 한 내용들을 전부 다
34:43이제 좀 정리하는 거
34:45있겠는데요
34:46미리스틱 에시드
34:49라고 합니다
34:50카본이 몇 개 있나 볼게요
34:51여기도 카본이니까
34:52둘
34:53셋 넷
34:54다섯
34:55여섯
34:56일곱 여덟
34:57아홉
34:58열
34:59열
35:00열 둘
35:01열 셋
35:02열 네 개
35:03카본이 14개짜리의
35:04그냥 알킬체인이네요
35:05여기 이렇게 그렸지만
35:06요거는 어떻게 보면
35:07콘데스모양일 테고
35:09얘가 지목되어 있는 거
35:10얘가 이제 0.5까지 오면
35:12아까 우리 보이는
35:13그런
35:14어
35:15댄스한 필름들을 만들기 시작하니까
35:16거기서는 약간
35:17리퀴드 익스펜션처럼 보일 테고요
35:20그 다음에
35:21이제 계속 트랜지션을
35:22이렇게 해서
35:23콘데스되면
35:24여기가 약간
35:25솔리드 형태의
35:26모양을
35:27보인다
35:28라고 얘기할 수 있겠죠
35:29이렇게 0.2나노미터
35:31정도 된다
35:34네 실제로
35:35이제 얘가 보면
35:36파이에 있는
35:37kt 형태를 잘 못띠는 이유가
35:39여기 이제
35:40표시하고 있는데요
35:41이것도 보면
35:42우리가 pv는
35:43nrt 에서도
35:44똑같잖아요
35:45여기서 보면
35:46p 플러스
35:47어쩌고
35:48어쩌고
35:49어쩌고
35:50마이너스
35:51그 다음에
35:52v 어쩌고
35:53bdl 컨스턴트
35:54쭉 해가지고
35:55그거는 nrt
35:56이렇게 나중에 바꾸잖아요
35:57실험적으로
35:58비슷한 방식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36:00이런
36:05피지컬 스테이트에
36:06영향을 주는
36:07거에는
36:08뭐가 있는가
36:09결국은
36:10이제
36:11이런 정도가
36:12있다고 하는데요
36:13벌키 헤드 그룹
36:14지금 보면
36:15물 위에
36:16여기
36:17플러스 형태로
36:18이렇게 있거나
36:19할 때
36:20벌키 헤드 하면
36:21이 안에
36:23인터렉션이 사실
36:24좀
36:25얘네들이 다가와야 되는데
36:29끌려와야 되는데
36:30얘를 벌키 하니까
36:31끌려오게끔 하는
36:33힘이
36:34약해질 거 아니에요
36:35그런 거
36:36그리고
36:37또
36:38폴라 그룹이
36:39여러 가지가 있다든지
36:40예를 들어
36:41이 안에
36:42OH가 있거나
36:43여기 CN이 붙어있거나
36:44이렇게 된다면
36:45걔도 힘들고
36:47그 다음에 거기에 이제
36:52중간중간에
36:53이중결합
36:54삼중결합이 있어갖고
36:55체인 모양을 바꾼다든가
36:56이런
36:57등등
36:58그죠
37:00그 다음에
37:01중간에 체인이 있다든가
37:02이런 것도
37:03말이 안 되고
37:04그 다음에
37:05벤트
37:06아까 벤트가 사실
37:07이중결합이
37:08이렇게 벤트가 되고
37:09브랜칭
37:10대체적으로
37:11비슷한 얘기들을
37:12계속하고 있네요
37:13그렇죠
37:14또한 pH
37:18여기 보면
37:19밑에 있는
37:20COH
37:21라고 해 봅시다
37:22COH
37:23가 이렇게 있는데
37:24얘가
37:25pH가
37:26이제 높아 가지고
37:27OH-가 많이 있다면
37:29얘를 끌어올 거예요
37:31그래서
37:32표면에는
37:33CO-로 있을텐데
37:35이 차지를 갖고 있을 때랑
37:36그 다음에
37:37이제 중성일 때
37:38얘가
37:39COH를
37:40그냥 차지 없이
37:41갖고 있을 때랑
37:42옆에 있는
37:43COH하고의
37:44인터랙션이
37:45확연히 다를 것 같습니다
37:46그렇죠
37:47얘네들의
37:48하이드로진 본동을
37:49할 수도 있지만
37:50H가 다 사라지고 난다면
37:51마이너스
37:52끼리 어떻게
37:53얘네들이
37:54인터랙션을 하겠습니까
37:55리펄전 밖에 없겠죠
37:56그 다음에
37:57일렉트로라잇이 들어오면
37:58얘가
37:59마이너스 이온일 때
38:00주변에
38:01플러스 이온을
38:02이렇게 쭉
38:03충분히 만들어주면
38:04이거를
38:05약간
38:06중화시켜줄 수 있잖아요
38:07그러면
38:08이것들의
38:09인터랙션이
38:10줄어들어서
38:11더 끌려 들어갈 수 있겠죠
38:12이런 내용들이
38:14교과서에도
38:15설명되어 있으니까
38:16그런 것들을
38:17한번
38:18잘 정리해 보도록 하시고요
38:19이 모노레이어가
38:21어떻게 사용될 수
38:22있는지도
38:23설명을 하고 있어요
38:24여기 보시면
38:25어떤 호수나
38:26뭐 이런 데서
38:27물이
38:28이렇게 증발되는
38:29양이
38:301년에
38:31한 3m 정도가
38:32줄어든다고
38:33합니다
38:353m면
38:36일반인
38:37초등학생
38:382명이
38:39있는
38:40그런 정도인데
38:41세틸알코올 같은 거로
38:44카라폭신이나 이런 것들은
38:46산동호도 필요하고
38:48여러 가지 있으니까
38:49그냥 알콜을 쓴 것 같은데
38:50세틸알코올을 쭉
38:52뿌려놓으면
38:5440%나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38:553m만큼 안 날아가게 할 수 있다는 거죠
38:58실제로 캘리포니아 같은 데 보면 옛날에 그 호수 같은데 한번 찾아보세요 캘리포니아에 그 호수 증발 방지 이런 거 검색해 보면 나올 거에요
39:20거기 보면 호수 위에 아주 까만 그 볼을 정말 막 수십만 개 수천만 개를 뿌려 가지고 이렇게 다 덮어 버리거든요
39:33그 엄청난 그 미세 플라스틱이 이제 호수에 녹아 들어갔을 것 같은데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 어쨌든 우리가 환경에 너무 큰 일들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9:46실험도 많이 하고 있구요
39:50이렇게 했을 때
39:51이 물도 줄이고
39:53그 다음에 인솔루블 모노레이어는
39:55이
39:57서피스 어떤
40:00리플
40:01물결 이런 것들도
40:04좀
40:05줄이고
40:08이럴 수도 있고
40:09그 다음에 옥시천은
40:10산소는 여전히 들어가서
40:11안에 있는 생물들은 안 죽인다고 합니다
40:13그런 정도의 얘기가
40:15있습니다
40:19그리고 이제 스몰 워터 드랍플릿은 어떻게 보면
40:22그
40:23이렇게
40:24공사장 같은 데 가면
40:26물 막 뿌리잖아요
40:28물 뿌려 가지고 걔네들이
40:30밑으로 가라앉게
40:32무겁게 해서
40:33근데 이제 그렇게
40:35뿌리면
40:37네
40:38심각하데요
40:39보시면
40:40드랍플릿 are covered with the protective insoluble 필름
40:45그러니까
40:46서비스 오브다
40:47이게 이제 이렇게
40:48인솔루블 필름으로 이렇게 이렇게 막혀 있지 않으면
40:53아주
40:55문제가 심하다고 합니다
40:56왜 심할까요
40:58이게
40:59그러니까
41:00이렇게
41:01증발을
41:02자꾸자꾸 해 버리면
41:03그 때 만들어진 물결을 가지고 날아가다가 확 증발해 버려 가지고 다시 그 먼지는 좀 먼 데까지 가서 또 다른 어떤 일들을 일으키는데요
41:21이게 이제 증발하지 않게끔 이렇게 막아 놓으면 무게 때문에 그냥 그대로 내려오게 된다고 하는 거죠
41:31그래서 그냥 물을 뿌리는 게 아니라 약간 세제가 섞인 물을 뿌려야 되는 건데
41:36그것도 환경에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41:40그리고 이제 뭐 약간의 세틀알콜을 넣었더니
41:45얘가 이제 이런 라이프타임 드랍플릿 라이프타임이 사우던 타임스로 이제 늘어났대요
41:54그랬더니 걔가 또 다시 이제 또 다른 문제를 또 일으키죠
41:58이게 보니까 약간 스모그 같은 것들을 일으켰다라고 하는 거죠
42:02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 문제 투성입니다
42:05다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42:07과학자들이 다 확인해야 될 텐데요
42:11그리고 이제 그 서피스 필름 오브 프로틴
42:14프로틴에 대한 얘기는 사실 뭐 제가 그닥 해 드릴 건 없고요
42:18근데 여기서도 보면 기본적으로 프로틴이 어떻게 되어 있냐면
42:22아미노산이 쭉 연결돼서 걔네들이 이런 선을 만들거나
42:26그 다음에 걔네들이 연결되어 있는 면을 만들거나
42:29걔네들이 다시 폴딩 돼서 뭐 이렇게 되어 있거나
42:33그 다음에 걔네들이 이런 폴딩된 것들이 사실 다 연합해서
42:36결국은 큰 어떤 입체를 만드는 거잖아요
42:40이게 그 프라이머리 그 다음에 세컨더리
42:44터셔리 이게 이제 쿼드로플리 어쩌고 해 가지고
42:484차 구조해서 1차 2차 3차 4차 구조까지 가는 게
42:52일반적인 프로틴 인데요
42:54얘가 이런 어떻게 보면
43:02인터렉션을 쭉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43:06이게 온도가 약간 올라간다거나 또는 뭐
43:08비누라든지 이런 것들이 들어오면
43:12심지어 이런 설펙턴트 까지도
43:16그래서 이제 사실 옛날에 양재물로 만든 비눗물 같은 것들
43:21손에 잘못 쓰면 손에 있는 단백질 같은 것들이
43:24쑥 다 빠져나가지고 완전히 엉망이 돼 버리기 때문에
43:27이런 일들이 이제 언급이 되는 겁니다
43:30그래서 설펙턴트에서 이게 쭉 하이드로젠본딩
43:33이런 것들이 다 깨져 가지고 펴지다 보면
43:37그걸 이제 디네이처레이처리제이션 이라고 얘기하는데
43:41이거는 비가역적이에요
43:43그러니까 이렇게 한번 그 프로틴이 풀려 가지고
43:471차 2차 3차 구조로 떨어지고 나면
43:50걔가 다시 4차 구조로
43:52제대로 이렇게 만들어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43:56그러니까 우리 몸만 이렇게 만들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43:59얼마나 중요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44:02그리고 이제 그런 걸 이루는
44:05이거는 그 아미노산에 대한 얘기인데요
44:07우리는 바이오 쪽에 대한 얘기들은
44:10혹시 관심이 있으면 좀 보시고
44:12혹시 저한테 질문이나 이런 거 있으면 제가 받긴 하겠지만
44:15상세하게 얘기하지는 않도록 하겠습니다
44:20그리고 이제 뭐 좀 전에 얘기한 것처럼
44:24히시나, 얼트라 바이올릿, 유레아, 알코올
44:27이런 것들에 의해서 이리버스블 프로세스
44:30우리 몸은 사실 굉장히 많이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잖아요
44:33근데 그거에 과한 산이라거나 알콜이거나 알코올
44:37우리가 맨날 마시죠
44:39그러다가 우레아 이건 별로 접근할 일이 없겠지만
44:42힛, 여름철 너무 뜨겁고
44:45그다음에 자외선 이런 걸로
44:47사실 피부가 계속 단백질이 망가지고
44:49노화된다고 하는 거니까
44:51술도 안 마셔야 되고
44:53그다음에 좀 너무 뜨거운 곳에 있지 말고
44:56그다음에 자외선도 안 보고 바깥에 돌아다니지 말고
45:00뭐 이런 정도의 일들을 하라
45:02라고 해석할 수 있겠죠
45:04그다음에 이제 뭐 그렇게 만들어진 어떤 표면은 어떻다
45:10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는 건데
45:12여기는 여기 내용들로 가름하도록 하겠습니다
45:18여기도 뭐 비슷한 내용들이 적혀 있구요
45:24한번 쭉 보도록 하세요
45:30실제로 뭐 어떤 분자들이 어떤 형태로 있는지
45:36뭐 이런 것들은 굉장히 많이 단백질에 대한 얘기에요
45:41여기 보시면 우리 앞에서 0.2나노미터 어쩌고 얘기를 했는데
45:45굉장히 좀 크잖아요
45:48그죠
45:49이런 얘기를 할 수 있겠습니다
45:52파이 A는 RT가 되려면
46:00원몰에 해당하는 값을 할 수 있겠죠
46:04이렇게 해서
46:05몰러에 대한 값을 이용해서
46:08단백질에 대한 것들도
46:10다 확인할 수가 있다
46:12이런 정도의 얘기가 되겠습니다
46:16믹스트 필름에 대한 인터렉션은
46:20이것도 그닥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46:24뭐 한계에 대한 필름하고
46:29이런 것들이 막 섞여 있을 때
46:31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얘기인데요
46:33중요하지 않고
46:35마지막으로 여기 나와있는
46:37바이올로지컬 멘브레인도 보면
46:39지금 보시면
46:40이거 하나가 어떻게 마이셀이 쭉 펼쳐져 있는 것처럼
46:43모노레이로 쭉 있는 거잖아요
46:45그리고 걔네들을 사이 치우고 있는
46:47이런 것들이 보면
46:49우리 몸에 이렇게 체인을 만들고 있는
46:53그리고 얘네들이 이렇게 쭉 만들어지고 있는
46:55이게 어떻게 보면
46:56하이덴스티 콜레스테롤 같은 거라고도 할 수 있잖아요
46:59하이덴스티 콜레스테롤은
47:02얘네들을 잘 막고 있어서
47:04우리 피부를 다른 거로부터 보호해주는
47:06이런 중요한 역할들을 하고 있어서
47:08좋다고 하고
47:09얘네들이 그냥 덕지덕지 이렇게 좀 떨어져 있는 거
47:12이게 이제 로우덴스티 콜레스테롤인 거잖아요
47:14걔네들은 피 같은 거에 섞여서
47:17피가 잘 못 들게 하거나 이럴 수도 있어서
47:20굉장히 안 좋은 것들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47:24이렇게 해서 챕터 4가 종료되고요
47:28이제 챕터 5에 대한 것들
47:30제가 또 녹화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47:34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