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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30년 만에 “정치 졸업”…안철수 “이재명 막는 데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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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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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홍준표 후보가 정계 은퇴 선언을 했습니다.
00:04
이것도 굉장히 의외의 정계 은퇴 선언이었습니다.
00:07
들어보시죠.
00:30
지난 30년 동안 저를 돌봐주신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도 여러분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00:38
이제 저는 서울시민으로 돌아가십니다.
00:41
시장도에서 거리에서 부담없이 판단할 수 있는 그런 일개 시민으로 남았을까 합니다.
00:49
더 이상 좋지 않겠습니다.
00:51
이제 갈등의 현장에서 얻어났습니다.
00:54
정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00:57
고맙습니다.
01:00
홍준표 후보가 사실은 아까 양태정 변호사님 언급처럼 굉장히 좀 위트있고
01:09
보수 정치에 굉장히 필요한 분이다라는 평가도 많이 받으셨던 인물인데
01:13
정계 은퇴 선언은 좀 갑작스럽습니다.
01:16
더군다나 그 결과가 나오는 그 자리에서 말이죠.
01:20
홍준표 후보의 SNS 글도 한번 보시죠.
01:26
경선 결과를 보고 더 정치를 계속하다가는 추해지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01:29
이제는 이 당을 탈당하고 정계를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01:34
새로운 세상에서 세상을 관조하면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자 한다.
01:37
이건 뭘까요?
01:38
김기흥 대변인님 그러니까 안철수 후보처럼 결과에 승복하면서도 적격적으로 돕겠다라는 게 좀 아니었어요.
01:49
반응이.
01:50
물론 이 홍준표 후보 안철수 후보의 위치와 입장이 차이가 있겠지만 홍 후보가 그렇다고 정계를 은퇴할 것까지 있느냐 뭐 이런 궁금증이 좀 있는 거죠.
02:00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도 이제 대선에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멈출 수 있는 용기 얘기를 하면서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02:11
대선 승리를 위해서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했죠.
02:13
그런데 저도 어제 홍준표 후보의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이 좀 짠했습니다.
02:20
한편으로는 조금 서운한 마음도 있습니다.
02:25
왜냐하면 대선 승리를 위해서 진짜 역할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거든요.
02:30
그래서 저는 어제 저 서운함을 표현한 게 다 끝난 건 아니고 어제의 신정에서는 충분히 저럴 수 있겠다.
02:37
왜냐하면 대선이라는 건 본인이 열심히 하고 본인의 능력도 중요한데 상황이 내 마음대로 따라오지 않는 게 참 대선인 것 같습니다.
02:47
김문수 후보와 본인 홍준표 후보 사이에서는 지지층이 많이 겹치지 않습니까?
02:52
그런데 내가 김문수 후보가 없었다면 분명히 내가 그 사람들의 마음을 김문수 후보의 만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더라고 본인이 분명히 했고 그리고 자신이 대구시장 배수의 진을 치고 사퇴하면서까지 나왔기 때문에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03:13
과정 속에서 한덕수라는 존재까지 좀 나타나오면서 당원들이나 국민들이 볼 때는 한덕수 권한대인과의 관계 속에서 김문수 후보를 좀 찍었구나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03:26
이건 어떻게 보면 나의 능력 밖에 문제 아닌가.
03:30
그래서 열심히 30년 동안 내가 정치에서 한 부분에 대한 어떻게 보면 본인이 뭐라고 할까요?
03:39
만족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서운함?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진짜 열심히 최선을 다했을 때 에너지가 좀 고갈되거든요.
03:48
그리고 또 정치라는 게 통합을 지향하지만 현실은 갈등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이 현실에서 내가 조금은 좀 쉬고 싶다.
03:57
그런 어떻게 보면 1차적인 마음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런 생각을 하고요.
04:02
그렇군요.
04:03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 입장에서는 그래도 이제까지 우리 당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 오셨기 때문에
04:08
정치인으로서의 홍준표 후보님에 대해서 저희는 다시 한번 요청을 들 수밖에 없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4:17
그럼요. 최종 후보가 되는 분이 몫인 거죠. 홍 후보를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 또한 최종 후보로 당선되는 사람의 몫인 거죠.
04:26
박수현 의원님.
04:28
우선 홍준표 대우 시장님께서 민주당의 입장에서 보면 때로는 분노 유발자이기도 했고요.
04:38
때로는 정말 위트를 이렇게 남겨주신 그런 여러 가지 의미가 있어요.
04:44
그러나 어쨌든 모래시계 검사라고 하는 별칭이 있듯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큰 흐름 중에 또 중요한 역할을 하셨던 것도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04:53
그러니까 홍준표 선배님의 정치인으로서의 공관은 그야말로 역사가 평가할 것이다 이렇게 보고요.
05:00
어쨌든 거기까지 평가를 마치고 저는 저 말씀 중에 좀 특이한 것이 그냥 졸업했습니다 하면 되는데 왜 조기 졸업이라고 했을까.
05:08
뭔가 아쉬움이 남아있는 거예요.
05:10
아쉬움이 남아있어 보이죠.
05:11
나 너무 일직 졸업하는 거 아니야?
05:13
그러므로 언제든지 난 돌아올 수 있어.
05:16
돌아올 수 있어. 여지가 있다.
05:17
여지가 있다.
05:18
조기 졸업이 조기라는 말을 붙은 아내는 굉장히 아쉬움과 왜 당원들이 국민들이 나를 왜 안 찍었어?
05:27
라고 하는 서운함이 또 있는 거죠.
05:29
왜 나를 조기 졸업시키지?
05:30
오늘 예리한데요.
05:31
우리 박수현 의원님.
05:32
다른 때는 예리하지 않았습니까?
05:33
다른 때보다 좀 더 유독 예리하게.
05:35
그렇구나.
05:37
그래서 정치인의 또 정계 은퇴나 또 복귀나 이런 것들은 다 공통되는 키워드가 하나 있어요.
05:47
해결하는 키워드가.
05:48
국민의 부름.
05:49
그렇군요.
05:49
국민의 부름이 있다면 할 수 있는 것이고요.
05:51
하여튼 홍준표 의원님 수고하셨고 당신의 말씀대로 나중에 어떻게 될 망정 당장은 좀 내려놓으시고.
06:02
편히 자연과 함께 이렇게 살아오신 인생을 되돌아보는.
06:06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국민에게 또 사랑을 받으셨던 정치인으로서 국가와 국민에게 어떤 위치에서든지 어떻게 또 봉사할 수 있는지를 한 번쯤 다시 정리해보는 그런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06:20
네.
06:21
자 그런가 하면 결국은 홍준표 후보가 김문수 후보의 이른바 단일화 전략에서 비교 우위에 밀린 건 아니냐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06:32
제가 한 번.
06:35
이른바 김덕수 전략.
06:38
한덕수 대행과의 어떤 단일화를 자꾸 어필했었는데.
06:41
이에 반해 홍준표 후보가 경선 초기에 대행 출마와 단일화가 굉장히 부정적인 입장이었다라는 것이 결국은 갈른 것 아니냐.
06:48
전주 의원님.
06:49
그런 전략이 저는 어느 정도 당심에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06:56
그리고 박수영 의원 등을 비롯해서 어떤 빅텐트론의 굉장히 적극적인 의원들이 또 김무수 캠프에 가서 또 뛰고 있거든요.
07:06
그런 것도 많이 작용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07:09
저도 어제 저 현장에 있으면서 마치고 나서 다들 이구동성으로 얘기했던 게 바로 발표나고 나서 말하는 자리에서 홍 시장님이 정교에 은퇴를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07:26
그래서 굉장히 저희로서도 뜻밖이었고 굉장히 마음이 아프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07:32
당이 어려운 시기에 정말 국민의힘을 떠나지 않으셨죠.
07:35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에 또 국민의힘에 그 당시에 또 자유한국당의 대선 후보로 나서 주셨고
07:46
또 당대표까지 하시면서 당이 어려운 시기에 당을 꿋꿋하게 지키셨던 이 홍 후보가 어제 정교 은퇴 발표를 하시니까
07:54
저희들로서도 굉장히 안타까운 마음이고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문수 후보가 적극적으로 말리겠다 이런 말씀도 하시기 때문에
08:04
특히 탈당이나 아니면 이런 것은 조금 더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08:14
안철수 후보의 얘기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8:16
이강에 진출하신 두 후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8:25
그리고 함께 경쟁하셨던 홍준표 후보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08:30
오늘 저는 국민과 당원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08:35
부족한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08:41
누가 최종 후보가 되든 이재명 맡고 정권교체 이루는데 제 힘 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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