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란치스코 교황이 현지시간으로 21일 아침 7시 반에 향년 88세로 선종했습니다.
00:06교황은 최근 폐렴으로 입원했다가 회복해 활동을 재개했지만 다시 병세가 악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00:13먼저 국제부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홍주혜 기자, 교황청 발표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00:18교황청 국무처장인 최빈 페럴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현지시간 21일 아침 7시 35분 선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0:27페럴 추기경은 교황이 성부의 집으로 돌아갔다며 교황은 전생애를 주님과 교회를 위한 봉사에 헌신했다고 밝혔습니다.
00:37이어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앙과 용기, 보편적 사랑을 갖고 복음의 가치를 살아가라고 가르셨다면서 특히 가난한 이들과 소외된 이들을 지지했다고 소개했습니다.
00:49교황은 최근 폐렴으로 입원했다가 회복해서 활동을 재개했는데 병세가 다시 악화한 거였다고 봐야겠네요.
01:00앞서 교황은 지난 2월 호흡기 질환으로 로마 제멜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01:0638일 입원 기간 몇 차례 고비를 맞기도 했지만 이후 병세가 눈에 띄게 호전돼 지난달 23일 퇴원한 뒤 바티칸으로 돌아갔습니다.
01:17의료진이 최소 6주는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권고했지만 교황은 지난 6일 성베드로 광장의 모습을 드러낸 것을 시작으로 공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01:28부활절을 앞두곤 이탈리아 로마 시내의 교도소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01:33또 20일 일요일 부활절 대축일엔 이탈리아를 찾은 제이드벤스 미국 부통령과 비공개에 회동했고
01:41이어 성베드로 광장의 신자들에게 부활절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지만 하루 만에 갑작스레 선종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1:52그리고 각국의 애도 메시지도 나오고 있다고요.
01:54먼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교황은 겸손함과 가난한 이들을 향한 순수한 사랑으로
02:02가톨릭 교회를 넘어 수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줬다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02:08중동의 앙숙인 이스라엘과 이란도 교황의 선종 소식 앞에서는 한 목소리로 애도했습니다.
02:14이츠아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은 교황은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어지러운 세상에 평화를 촉구하는 데 평생을 바친 인물이라고 칭송했고
02:25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정례 브리핑에서 전 세계 모든 기독교인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02:3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크렘린 궁이 SNS를 통해 발표한 메시지에서
02:40교황은 기독교 신앙의 헌신적인 봉사자로 국제적인 존경을 받았다고 썼습니다.
02:47이런 가운데 집권 일기 때부터 이주민과 기후변화 등 각종 현안을 놓고
02:52교황과 대립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애도 메시지는 상대적으로 짧았습니다.
02:58대각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벤스부 대통령이 각각 교황과 만나는 사진을 SNS에 올리고
03:05프란치스코 교황의 평화로운 안식을 빈다는 한마디를 적었습니다.
03:10이제 교황의 장례 절차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03:14프란치스코 교황이 생전 품위에 있으면서도 모든 그리스도인처럼
03:19간소화된 예식을 원한다고 여러 차례 밝힌 만큼 간소하게 치러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03:26국제부에서 지금까지 전해드렸습니다.
03:28국제적인 존경이 자세히 소원을 해봤습니다.
03:32국제적인 존경이 자세히 소원을 해봅시다.
03:37국제적인 존경이 자세히 소원을 해봅시다.
03:41나는 우리의 교황이 생전 품위에 있어요.
03:44나는 우리의 교황이 생전 품위를 했다는 książ지.
03:47그것은 씨의 구석이 생전 품위를 했다고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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