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 첫 토론회도 있었습니다.
00:04안철수, 김문수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 책임론을 두고 공방을 벌였는데요.
00:11후보들은 저마다 이재명 민주당 예비후보 대항말을 자처했는데,
00:16이재명 후보의 공약이 적힌 종이를 찢는 퍼포먼스도 나왔습니다.
00:19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첫 토론회.
00:274강 남은 한자리를 노리는 안철수 후보가, 3강으로 꼽히는 김문수 후보의 토문을 열었습니다.
00:34대표적인 반탄주자로 꼽히는 김 후보 인식을 문제 삼으며,
00:39계엄, 탄핵에 대한 반성과 사과 없이 대선 필패 가능성이 크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00:45김 후보는 계엄의 이유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맞받았습니다.
00:49안 후보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도 AI를 잘 모르지 않느냐며 김 후보를 몰아세웠고,
01:13이에 김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안 후보 같은 전문가를 모시겠다며 한 발 물러섰습니다.
01:31제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 안철수 후보님처럼 AI를 잘 알고 관심이 있는 이런 분들을 모셔서 AI 위원장을 모시고
01:41본선을 염두에 둔 이재명 때리기 역시 계속됐습니다.
01:46온갖 비리로 점철된 이 후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거나,
01:50도덕성과 중도 확장성에서 확실한 우위에 있다,
01:55이재명 후보와 대척점에 서 있어 100번 싸워도 100번 이긴다며 각자 경쟁력을 강조했습니다.
02:02가장 최근 입당한 양양자 전 의원은 다른 후보는 정권 연장이고,
02:07자신만이 신정권 창출이라며 차별화에 주력했습니다.
02:11동시에 이 후보의 전국민 한국형 책 GPT 무료 공약 허술함을 지적하며,
02:18관련 AI 공약이 적힌 종이를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02:22결론은 이재명 대표의 AI 공약은 빈 깡통입니다. 찢어버리는 게 맞습니다.
02:29국민의힘은 이곳에서 비조토론회까지 진행한 뒤,
02:32오는 화요일 2차 경선에 진출할 후보 4명을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02:37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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