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확인도 없이 '표적확인' 통보...결국 오폭으로 / YTN
YTN news
팔로우
10개월 전
#2424
공군이 지난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관련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사격 편대를 이끌던 1번기 조종사의 경우 표적을 보지 않고도 이를 확인했다고 통보한 뒤 폭탄을 떨어뜨린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는데요, 3번의 확인 절차를 모두 무시하면서 오폭으로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영수 공군 참모총장이 전투기 오폭 사고 나흘 만에 국방부 브리핑 룸에 나왔습니다.
이 총장은 먼저 초유의 오폭 사건이 일어난 것에 대해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영수 / 공군참모총장 : 초유의 오폭 사고로 국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무너뜨리고, 다치게 하고, 재산 피해를 입힌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이어 중간조사 결과도 직접 발표했습니다.
당시 훈련에 나섰던 1번기에 잘못 입력된 좌표가 오폭으로 이어진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관련해 공군은 좌표가 맞는지, 3차례 동안 재확인할 의무가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김권희 / 공군 공보정훈실장 : 표적좌표 입력이 잘못되었는데, 조종사가 적어도 세 차례 재확인해야 했으나 하지 않았습니다.]
조종사는 좌표를 입력할 때와 이륙 전 최종점검, 그리고 폭탄 투하 직전 육안으로 좌표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마지막인 투하 직전에 1번기 조종사는, 표적 대상이 사전 훈련 때와 다르다고 느꼈지만, 입력된 정보를 믿고 임무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함께 이 과정에서 1번기 조종사는 표적을 육안으로 확인하지 못하고도, '표적을 확인했다'고 최종공격통제관, JTAC에 통보한 뒤 투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해진 탄착시각을 맞추느라 조급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공군 측 설명입니다.
또 좌표 입력 경위에 대해서 공군은, 같은 편대인 KF-16 조종사 2명이 훈련 전날 동일한 데이터베이스인 '비행임무계획장비'에 2명이 함께 좌표를 넣어 이동장치 비행자료전송장치를 거쳐 각각의 전투기로 입력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때 부여된 표적 좌표를 1번기 조종사가 구두로 불러주고 2번기 조종사가 장비에 입력했는데,
이 과정에서 7자리 위도 좌표 4번째인 5가 0으로 잘못 입력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공군은 1번기 조종사가 잘못 전달한 건지 2번기 조종사가 잘못 입력한 건지는 진술이 엇갈려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 (중략)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310223055248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12
|
다음 순서
1조원 대 국방비 미지급 사태 '일파만파'...논란에 입장 밝혔다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3분 전
6:27
[2PM] (퀵터뷰) "안성기에 빚졌다"...배우 안성기 별세 추모 물결 / YTN
YTN news
32분 전
0:58
"지진 활동 활발한 상태"...日 혼슈, 규모 6.2 흔들림 이어 강진 경고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32분 전
0:32
87년 간송미술관 지킨 '석사자상', 중국으로 돌아간다 / YTN
YTN news
33분 전
29:30
[뉴스퀘어 2PM] 2개월 만의 '한중 정상회담'...관계 복원에 방점? / YTN
YTN news
37분 전
6:48
정청래 "돌아갈 곳 없는 이혜훈, 파이팅 하시길"...민주당 입장은? [Y녹취록] / YTN
YTN news
41분 전
2:06
"평안히 쉬세요"...배우 안성기 마지막 길에 ’추모 물결’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42분 전
2:07
고속도로 사고 수습 중 순직 경찰관 영결식..."말보다 행동이 앞섰던 동료" / YTN
YTN news
42분 전
2:31
공수처, '전현희 표적 감사' 최재해 등 직권남용 기소 요구 / YTN
YTN news
42분 전
2:17
윤석열 내란 재판 마무리 수순...오는 9일 결심 전망 / YTN
YTN news
52분 전
0:31
일본 혼슈 서부 시마네현에서 규모 6.2 지진..."1주일 동안 주의해야" / YTN
YTN news
52분 전
3:10
경찰, '강선우 1억 보관' 전 보좌진 조사...김경, 이달 귀국 예상 / YTN
YTN news
52분 전
0:30
1명 숨진 춘천 다세대 주택 화재 원인은 '방화'...60대 남성 입건 / YTN
YTN news
53분 전
0:19
경찰, 김포 야산서 본인 차량에 불 지른 남성 검거 / YTN
YTN news
53분 전
1:14
명품 좋아하던 ’마두로의 호랑이’, 왜 허리 굽혔나?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1시간 전
1:25
시진핑 "일방적인 괴롭힘, 충격"...트럼프 겨냥한 회심의 발언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1:23
백악관 올린 ’까불면 죽는다’ ...알고보니 김해공항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1시간 전
2:01
트럼프가 전권 맡긴 ‘쿠바계’ 루비오...베네수엘라 총독되나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1:13
김혜경·펑리위안 여사 첫 만남..."오래 전부터 팬입니다"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1시간 전
2:05
주문은 입주민이, 돈은 배달기사가?...어처구니 없는 아파트 갑질 논란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