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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임주혜 변호사, 손정혜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내용 손정혜, 임주혜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전해 드린 것처럼 내란 우두머리 사건에 대한 마지막 공판 오전 9시 20분에 시작돼서 7시간 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재판에는 8명의 내란 피고인이 한자리에 섰는데요. 절차가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밤늦게까지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417호 형사 대법정에 선 다섯 번째 전직 대통령 윤 전 대통령의 모습 어땠을지 보시죠. 오늘 오전 재판장입니다. 윤 전 대통령 '구형'남색 정장과 흰 셔츠 입고오른손엔 갈색 서류봉투를 들고 다른 재판 때와 마찬가지로 남색 정장과 흰 셔츠를 입고오른손엔 갈색 서류 봉투를 들고 입정했습니다. 이날 재판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서증조사부터 진행됐는데, 서증조사 전에는 김 전 장관 측 이하상 변호사와 특검 사이 말다툼도 있었습니다. 이 변호사가 서증조사 인쇄물을 많이 출력 못 해복사해서 가져오고 했지만 특검 측이 준비된 피고인 먼저 진행하자고 하며 양측 목소리가 커진 건데,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는"재판도 끝나가는 마당에 왜 이러시나"라며 "프로는 징징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 변호사는저희가 징징댄 거냐고 물었고 지 부장판사가 "그 말씀이 징징대는 거다. 준비가 안 됐으면 정중하게 양해를 구해야 한다"고 일축했습니다.직접 들어보시죠. 내란 재판 마지막 날 이 말이 화제가 됐습니다. 지귀연 판사가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프로는 징징대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어요? 어떤 상황입니까?

[임주혜]
지금 상황을 보면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 측에서 증거조사 과정에서 출력을 다해 왔어야 되는데 출력본이 부족했던 겁니다. 그래서 재판부에 먼저 주고 나머지 특검 측에게는 더 복사를 해와서 가져오겠다, 시간을 달라고 한 건데 특검 측에서 준비된 피고인부터 하자라고 했더니 이것도 못 기다려주냐 하면서 고성이 오가게 된 겁니다. 이 과정에서 지귀연 재판장이 일침을 날린 건데요. 프로는 징징대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계속해서 재판 진행 과정에 꼬투리를 잡고 문제 삼는 부분에 대해서는 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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