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억 사기’ 전청조 검찰로…엄마까지 스토킹 혐의 송치

  • 6개월 전


전청조, 구속 송치…"피해자들에 죄송"
남현희-전청조 2차 대질조사 무산
남현희-전청조, 구치소서 대질조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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