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양산시정 운영 2년 차 맞은 소회와 계획은?

  • 8개월 전
[초대석] 양산시정 운영 2년 차 맞은 소회와 계획은?


낙동강을 끼고 있는 여섯개의 지방자치 단체들이 협의체를 만들어서 공동 발전 방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경남 양산시가, 낙동강과 접해있는 '황산공원'의 활성화를 추진 중인데요.

이밖에 포르투갈의 '신트라 시'와 자매도시를 체결하고 관광사업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시간, 나동연 양산시장 모시고 관련 내용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양산시장 취임 2년 차를 맞은 소회와 앞으로 어느 부분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인지 들어보겠습니다.

양산시가 황산공원 활성화 종합정비계획을 발표했죠. 황산공원이 어떤 곳인지 소개와 정비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지난해 낙동강 유역 6개 지자체들이 낙동강협의체를 출범했죠. 함께 추진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는 사업들은 무엇인가요?

특히 웅상 지역을 새롭게 탈바꿈하기 위해 양산시에서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 중인데요. 어떤 청사진을 그리고 계신가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웅상선'이 확정됐습니다. 어떤 변화를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양산시가 포르투갈 신트라시와 자매도시가 되었습니다. 어떤 연결고리가 있었나요?

시청자분들과 양산시민에게 마지막 말씀 해주세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