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아산시정 운영 1년 동안 이룬 성과와 아쉬운 점은?

  • 10개월 전
[초대석] 아산시정 운영 1년 동안 이룬 성과와 아쉬운 점은?


충남 아산시가 온천 도시에서 첨단산업 도시로 변화 중입니다.

부족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해 경제와 문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을 그리고 있는데요.

이 시간, 박경귀 아산시장 모시고 시정을 어떻게 이끌어갈 계획인지 들어보겠습니다.

임기가 시작된 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아산시정을 이끌면서 이룬 주요성과는 무엇이고,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시장님께서 취임 이후 '아트밸리 아산'이라는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제시하였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문화·예술 사업에 역점을 추진하면서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1년간 성공적이었던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기업의 투자유치도 활발해지고 있는데요. 얼마 전 삼성 4조원대 대규모 투자에 이어, 다른 많은 기업들이 아산을 찾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아산은 온천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온천문화가 쇠락하면서 관광객들이 줄고 인근 상권들도 큰 타격을 받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방안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365일 소통하는 시장이 되고 싶다고 하셨는데 실질적 참여자치를 위해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신지요?

아산은 평균연령 40.1세의 젊은 도시입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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