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안성 혁신 원년 만들 것"…성과와 과제는?

  • 3년 전
[초대석] "안성 혁신 원년 만들 것"…성과와 과제는?


지난해 안성시가 '안성혁신의 원년'을 외치며 새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이제는 이를 현실로 이뤄내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보라 안성시장 모셔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계획도 들어보겠습니다.

안성시가 추진 중인 수도권내륙선과 평택부발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에 반영됐습니다. 지역의 숙원사업으로 들었는데 안성철도시대의 의미와 청사진은 무엇입니까?

코로나19로 인해 일상 방역과 지역경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일상 회복을 목표로 안성시가 펴고 있는 정책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면요?

안성 테크노밸리 산업단지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떤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지난해 안성시는 환경부의 '스마트 그린도시'에 선정되며 지속가능성과 생태계 회복을 이루는 '안성형 그린뉴딜'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사업의 현황과 방향성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안성은 유구한 역사와 천혜 자원인 호수를 바탕으로 도시와 농촌이 조화를 이룬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관광의 차별화 전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공약사업 중 하나인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이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전국 최초라고 들었는데 어떤 역할을 하는 곳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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