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잔류농약 초과검출 콜롬비아산 아보카도 회수 조치 / YTN
  • 작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판매 중인 콜롬비아산 '아보카도'에서 잔류농약 티아벤다졸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은 '주식회사 트릿지'가 수입·판매한 콜롬비아산 아보카도로 올해 생산된 제품입니다.

티아벤다졸은 감귤류와 고구마 등에 사용되는 살균제입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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