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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전
【 앵커멘트 】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길이 50cm 정도의 쇳조각 '판스프링'이 날아들어 차량이 파손되는 아찔한 사고가 났습니다.
조수석 앞유리를 뚫고 들어온 판스프링은 뒷유리까지 깨고 밖으로 튕겨져나갔는데, 탑승객들은 불과 10여cm 차이로 화를 면했다고 합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고속도로 1차로를 달리는 차량 옆으로 노란 화물차 한 대가 보입니다.

차량 간격이 조금씩 줄어드는 순간, 화물차 오른쪽 뒤편에서 무언가 날아오더니 달리던 승용차 조수석을 그대로 덮칩니다.

"으악, 어머 다쳤어?"

어제 오전 11시쯤 경기도 이천시 중부고속도로 대전 방면 호법분기점 부근 도로에서 1차로를 달리던 차량에 판스프링이 날아드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 인터뷰(☎) : 피해 차량 운전자
- "깨진 다음에 앞에 트럭에서 떨어진 것 같아서 제가 경적을 울리면서 조금 쫓아갔었거든요. 근데 앞에 트럭은 가속해서 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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