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양머드박람회' 16일 개막…막바지 점검

  • 2년 전
서해안권 첫 해양 국제행사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행사장 일대에 대한 현장 점검이 진행됐습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어제(6일) 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박람회를 준비 중인 김기정 총감독으로부터 최종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 가치'를 주제로 오는 16일부터 한 달간 개최됩니다.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