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내분에 청문회 스톱…장관 후보자들 ‘프리패스’?

  • 2년 전


박순애, 과거 음주 적발 때 '0.251%' 만취 상태
만취 상태였는데…처벌 안 받고 선고유예 논란
박순애, 2001년 당시 면허 취소 기준 2.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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