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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전
【 앵커멘트 】
서울 강동구의 한 빌라에서 혼자 사는 70대 노인이 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고독사로 추정되는데, 숨진 노인은 한 달에 한 번 구청이 관리하는 모니터링 대상자여서 제도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서울 강동구의 한 빌라입니다.

어두운 빌라 내부에 아직 정리되지 못한 물품이 남아 있습니다.

지난 20일, 이 빌라에서 70대 남성 A 씨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2주간 모습이 보이지 않고 악취가 나는 점을 수상하게 여긴 집주인이 신고한 겁니다.

▶ 인터뷰(☎) : 인근 주민
- "저번 주에 여기서 주인 아주머니께서 문 계속 두들기면서 아저씨 아저씨 그러면서 그날 와서 병원 앰뷸런스 오고 그랬었나 보더라고요."

경찰은 A 씨가 지병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A 씨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강동구청의 '1인 가구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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