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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전
【 앵커멘트 】
발전소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죠.
전남의 한 벤처기업이 이 이산화탄소를 바꿔 청정 수소로 전환하는 실증 사업에 성공했습니다.
발전소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치훈 기자입니다.


【 기자 】
LNG복합 화력발전소와 연결된 설비에서 기술자들의 점검이 한창입니다.

굴뚝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일부를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바꾸는 자원화 설비입니다.

전남의 한 벤처기업이 남부발전과 협약을 맺고 4개월간 발전소에서 실증 테스트를 거친 결과, 배출가스 중 이산화탄소가 최대 94.7% 줄어들었습니다.

▶ 인터뷰 : 송봉관 / 로우카본 기술팀장
- "배출되는 가스 중에 일부를 저희 설비로 끌어와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그 포집 후의 용액은 탄산나트륨이나 탄산수소나트륨 같은 물질로 자원화하는…."

공해 저감은 물론 여기서 거둬들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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