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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전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등 지역 기관·단체들이 한진중공업 조기 정상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허상희 동부건설 대표이사, 홍문기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진중공업 경영 정상화 협약식'을 열고, 조기 경영 정상화를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 안진우 기자 /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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