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징역 8개월·집유 2년 선고…의원직 상실형

  • 3년 전


법원 "인턴확인서로 입학업무 방해 위험성 있다"
법원 "입시 공정성 훼손 가볍게 여길 수 없어"
법원 "지원자 능력 아닌 인맥에 의한 입시 초래"

[2021.1.2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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