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수업 조정 학교 7천32곳…또 증가

  • 4년 전
등교수업 조정 학교 7천32곳…또 증가

코로나19로 등교수업을 조정한 학교 현황을 취합한 7일째인 오늘도 등교를 못한 학교가 늘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27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12개 시ㆍ도 7,032개교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6일) 하루 사이 학생은 17명, 교직원은 8명 추가 확진돼, 학생과 교직원의 확진도 어제에 이어 2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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