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현재까지 집계된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700명을 넘어섰습니다.
12개 시·도에서 관련 확진자가 나오는 등 전국적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데, 교회 측은 여전히 방역에 비협조적입니다.
방역 당국은 어제(20일) 현장 조사까지 나섰지만, 교회 측 반발로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 질문 1 】
유호정 기자, 오늘 오전 전광훈 목사가 또 입장문을 냈다고요?
【 기자 】
네 그렇습니다.
뒤로 보이는 골목에서 100m만 더 들어가면 사랑제일교회가 나오는데,
교회 측은 골목입구부터 천막과 저지선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엔 인근에서 교회 측 변호인단이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전광훈 목사의 입장문은 변호인단이 대신 읽었습니다.
이번에도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나 협조 의사는 일절 담기지 않았고요.
정부가 가짜 방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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