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부산 해운대와 강릉 경포대 등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 야간 집합제한명령과 함께 '치맥 금지령'이 내려졌는데요. 단속에 걸리면 최대 3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는데, 본격적인 피서철 국내 최대 피서지인 해운대해수욕장은 모습은 어떨까요? 안진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 스탠딩 : 안진우 / 기자 - "이곳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입니다. 저녁 7시 이후 해변에서 술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는 게 금지됐는데요. 단속 현장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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