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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 앵커멘트 】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과열되면서 외국인의 국내 아파트 매입도 가파르게 늘고 있는데요.
국세청이 아파트를 두 채 이상 보유한 일부 외국인의 탈세 혐의를 포착해 고강도 세무조사에 나섰습니다.
송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수도권과 충청권 등에서 시가 67억 원 상당의 아파트 42채를 보유한 미국인.

2년 전부터 전세를 끼고 아파트를 사는 갭투자 방식을 이용했는데, 주택 구입 자금 출처가 불분명하고 임대소득도 제대로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강남 등 노른자 땅에 시가 120억 원 상당의 아파트 4채를 구입한 외국법인 국내사무소 임원도 고액의 임대소득을 누락한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이처럼 외국인들의 국내 아파트 매입이 증가하면서 부작용이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외국인의 국내 아파트 매입 건수는 2017년 5천3백여 건에서 2018년 6천9백여 건, 지난해에는 7천3백여 건으로 해마다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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