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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잔잔한 클래식 음악에 맞춰 입장하는 신부!

미국 미시건 주에서 신랑 신부 포함 10명도 안 되는 이들이 모인 아주 작은 결혼식이 치러졌는데요.

코로나19로 미뤘던 것을 더 기다리지 않고 이렇게 최소한만 갖춰서 진행한 겁니다.

미국의 평균 결혼식 비용이 3만 4천 달러인데, 이 소규모 결혼식은 2천 달러, 우리 돈 약 240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겠지만, 신랑 신부의 행복은 그 어느 것보다도 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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