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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긴급 재난문자 많이들 받고 계실 텐데요.
오늘(23일) 전북의 몇몇 지자체가 이 재난문자로 발칵 뒤집혔습니다.
확진자가 무려 200명이나 발생했다는 문자를 한 지자체가 잘못 보냈거든요.
강세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오늘(23일) 군민들에게 보낸 긴급 재난문자입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200명이 발생했다"는 내용입니다.

지역사회는 발칵 뒤집혔습니다.

▶ 인터뷰 : 순창군민
- "지난달 순창에 확진자가 다녀갔을 때만 해도 순창이 발칵 뒤집혔는데, 2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니까 매우 놀랐죠."

이 재난문자는 순창과 인접한 지역주민들에게도 전송됐습니다.

알고 보니 순창군이 재난문자를 잘못 보낸 것이었습니다.

광주광역시의 확진자 수를 알린다는 것이 문자에서 가장 중요한 '광주'를 빼먹었습니다.

그런데 순창군은 대수롭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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