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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마무리로 데뷔하는 김광현 "자신있는 피칭할 것"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맞는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이 선발이 아닌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게 된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SK의 좌완 선발로 활약해 온 김광현은 2010년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4차전과 2018년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마무리로 등판해 두 번의 세이브를 기록한 바 있는데요.

마무리로 시즌을 시작하는 김광현의 각오 들어보겠습니다.

"가장 자신있는 구종을 많이 던져야할 거 같고, 공 한 개로 갈리는 승부가 많을 거 같은데, 최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신있는 피칭을 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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