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2000년대 초반, 전국에 초고속 인터넷망을 깔아 'IT 강국'이란 명성을 얻은 우리나라죠.
정부는 AI와 데이터 등 첨단 기술과 친환경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적용해 이 명성을 '디지털 그린 강국'으로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박유영 기자가 한국판 뉴딜을 더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 기자 】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한 스마트공장입니다.
구리 전선을 닫는 기본 작업부터 완제품이 나오기까지, 10.5초마다 생산되는 연료펌프의 모든 공정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이뤄집니다.
생산라인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담당자 휴대폰으로 바로 알람 문자가 전송됩니다.
▶ 인터뷰 : 이희재 / 코아비스 생산본부 이사
- "과거에는 현장에서 불량이 발생한 걸 처리하느라 다운타임(생산장비 정지 시간)이 생겼는데요. 지금은 먼저 조치하다 보니 현장에는 항상 질 좋은 제품만 들어오는…."
덕분에 스마트공장 이전에 196PPM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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