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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 앵커멘트 】
어제 경기 중 쓰러진 프로야구 SK의 염경엽 감독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심신쇠약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행히 회복하고 있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감독이 스트레스와 싸우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염경염 감독이 쓰러진 순간 가장 먼저 뛰어간 사람 중 한 명이 적장이던 김태형 두산 감독이었습니다.

구급차에 실려가는 순간까지 걱정스럽게 지켜본 김 감독은 남의 일 같지 않다고 했습니다.

▶ 인터뷰 : 김태형 / 두산 감독
- "감독들이 항상 스트레스받고 지면 스트레스인데, 특별히 식사를 잘 못하는 편이고 올해는 굉장히 힘들어하더라고요."

매일 3~4시간씩 경기를 하고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다 보니 야구 감독들은 유독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김 감독도 3년 전 극심한 복통으로 3경기 자리를 비운 적이 있었습니다.

▶ 인터뷰 : 김태형 / 두산 감독
- "자다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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