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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 앵커멘트 】
지난 3월 대구에서는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된 고등학생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한 일이 있었습니다.
고 정유엽 군의 유가족은 코로나19 의료공백으로 인한 죽음이 다시는 일어나선 안 된다며,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강대엽 기자입니다.


【 기자 】
고 정유엽 군의 유가족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모였습니다.

코로나19 환자로 의심돼,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 정 군의 억울한 죽음을 호소하기 위해섭니다.

▶ 인터뷰 : 정성재 / 고 정유엽 군 아버지
- "3월 12일 처음 응급실로 갔을 때 제대로 된 검사를 했더라면…. 열이 나면 무조건 진료를 거부하는 것이 정부의 지침이 아니지 않습니까."

▶ 스탠딩 : 강대엽 / 기자
- "정유엽사망대책위는 고 정유엽 학생의 사망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진상조사단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의료공백으로 700여 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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