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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 앵커멘트 】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남북 사업 가운데, 철도 연결이 가장 먼저 속도를 낼 듯합니다.
끊어진 우리 쪽 철도 구간이라도 공사를 시작하기 위한 기념식을 오늘 가졌는데, 약 3조 원 규모의 공사로 내년 말 착공이 목표입니다.
주진희 기자입니다.


【 기자 】
▶ 인터뷰 : 김연철 / 통일부 장관
-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첫걸음이 바로 동해북부선의 건설입니다. 새로운 '한반도 뉴딜' 사업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언급대로, 우리가 먼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기 위해, 남북철도 연결을 위한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동해북부선은 남측 구간인 제진에서 남강릉까지 110km 철도길이 끊어져 있어 북한 호응 없이도 먼저 공사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업 비용은 7년 동안대략 2조 8,520억 원으로, 국토부는 사업계획을 올해까지 수립하고, 다음해 말에는 착공하겠다는 목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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