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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빚어진 '마스크 대란'을 틈타 각종 이익을 챙긴 업자 30여 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이 이런 마스크 사범을 붙잡은 뒤 회수해 시중에 유통시킨 마스크만 600만 장이 넘습니다.
민지숙 기자입니다.


【 기자 】
코로나 19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오르면서 전국적인 마스크 품귀 현상이 시작됐습니다.

밤샘 줄 서기에도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불법 제조·판매업자들이 등장했습니다.

지난달 전담수사팀을 꾸린 검찰은 마스크와 관련된 각종 불법 행위로 이익을 취한 업자 30여 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70여 개의 업체를 압수수색한 결과, 제조·유통업자 3명을 구속 기소하고 27명을 불구속으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이 마스크 유통 시장을 교란시킨 수법은 다양했습니다.

먼저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공장에서 800만 장이 넘는 불법 마스크를 대량으로 제조, 판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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