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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경기 광명시민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정한 광명시는 계층별 시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윤길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통시장에서 5년째 호떡장사를 해 온 김병환 씨 부부는 큰 결심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어렵게 모은 500만 원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은 이웃에게 주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김병환 / 경기 광명시
- "옛날부터 남을, 내가 좀 여유가 되면 도우려고 마음먹었어요. 총각 때부터…."

저금통에 모은 용돈을 내놓은 어린이부터 지역 마스크 제조업체까지 광명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인 1억 원의 성금은 지역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돌아갈 예정입니다.

민생경제 TF팀을 꾸린 광명시는 시민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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