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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 앵커멘트 】
정부가 1차 회의에서 결정한 50조 원보다, 지원 규모를 두 배로 늘린 건 그만큼 경제 상황이 심각하기 때문인데요.
지난주 대책이 주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것이었다면, 이번엔 중견기업은 물론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대기업 지원과 금융시장 안정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김문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악의 경영난을 겪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모든 직원이 15일 이상 무급휴직을 써야 합니다.

절반만 주기로 한 임원들의 급여도 다음 달 10%를 더 깎습니다.

이처럼 코로나19 영향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넘어 주력 산업 전반으로까지 번지자, 정부가 대책 규모를 늘리고 대상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피해 기업에 대한 대출과 보증 지원이 전부 58조 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만 한정됐던 지원 대상이, 중견기업과 대기업으로 넓어져 29조 원이 추가 지원됩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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